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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인근지역 내 벤처캐피털 투자동향
2007-04-26 이정선 미국 워싱톤무역관

워싱턴 인근지역 내 벤처캐피털 투자동향

- 전분기 대비 투자금액 늘고 건수는 줄어 -

- 글로벌 제약기업, 바이오테크기업에 투자확대 예상 -

 

보고일자 : 2007.4.25.

이정선 워싱턴무역관

jeongsunny@kotra.or.kr


 

□ 2007년 1/4분기 벤처캐피털 투자금액, 전 분기 대비 증가

 

 ○ 1/4분기 중 워싱턴 인근지역 내 벤처캐피털 투자는 41건, 1억9700만 달러로 전년 4/4분기 52건, 1억8700만 달러에 비해 증가

 

 ○ 전년 동기와 비교시 금액기준으로 11% 증가한 것으로, 지난 5년간 전국적으로 벤처투자 규모가 증가한 추세와 맞물려 읽힘.

 

 ○ 2분기째 연속으로 가장 큰 규모의 투자가 이뤄진 기업은 환자의 면역체계를 평가할 수 있는 진단 약품을 개발하고 제조하는 콜롬비아 바이테크 기업 Cylex로 알려짐.

 

□ 벤처 투자건수는 오히려 감소

 

 ○ 후기단계(later-stage)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금액이 증가함에 따라 금액은 늘었으나, 실질적인 투자건수는 오히려 감소하는 현상 발생

 

 ○ 기관 투자가들이 초입기업(first-time)에 대한 투자를 꺼리는 경향으로 인해 초기단계(early-stage)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가 감소한 데서 기인

 

□ 바이오테크분야에서는 이러한 투자가들의 경향이 완화될 조짐

 

 ○ 미국 전역에서 가장 많이 투자가 이뤄진 바이오테크놀로지 산업에서도 방대한 투자규모와 타 분야에 비해 투자횟수에 장기간이 소요된다는 이유로 투자가들이 기피해온 것으로 알려짐.

 

 ○ 그러나 최근 영국 제약회사 AstraZeneca가 블록버스터 신약 슬럼프를 해결하기 위해 바이오테크 회사인 MedImmune(메릴랜드 주 몽고메리 카운티 소재)을 156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바이오신약 개발 초입기업에 대한 벤처캐피털 자금투자 기피현상은 완화될 것으로 전망

 

  - AstraZenca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대형 글로벌 제약회사들은 자체적인 블록버스터 신약 개발이 정체 상태에 머물러 있고, 현재 시판 중인 제품 상당수의 특허가 조만간 만료되는 상황에서 이미 생물학적 약품(biological drug, 유전적으로 변형시킨 버전의 인간 단백질)을 개발해 임상단계에 있거나 이와 비슷한 단계에 있는 소규모 바이오테크 기업을 인수함으로써 단기간에 수익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추세

   · AstraZeneca는 MedImmune을 인수함에 따라 파이프라인 제품수가 7%에서 27%로 증가될 것으로 전망되며, 기존 화학약품시장에서 수익성이 높은 생물학적 약품시장(현재까지는 소규모 바이오테크 기업 주도)으로 진출이 확대됨에 따라 소위 "더 큰 파이 조각"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

 

  - 아울러, 생물학적 약품은 제네릭(복제약품) 제약회사가 복제하기 힘들어 현 화학약품에 비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 실현이 가능

 

 

자료원 : Washington Post, Wall Street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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