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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대규모 외국투자유치 추진
2007-04-18 최태식 이라크 바그다드무역관

이라크 정부, 7억5000만 달러 상당의 외국투자 유치 추진

- 산업재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주요 산업에 외국투자 유치 -

 

보고일자 : 2007.4.17.

최태식 바그다드무역관

tschoe@kotra.or.kr

 

 

 Ο 이라크 정부는 산업을 개발하고 생산능력을 증대시키기 위한 재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외국투자 유치계획을 4월 16일 공개했음. 이라크 산업부는 기자회견에서 시멘트, 철강, 석유화학, 비료, 유리, 제지, 자동차 등 12개 투자대상 프로젝트를 외국의 다국적 기업에 제안했음.

 

 Ο 이라크 정부는 1970년대부터 제조업 육성정책을 추진해 1970년대 중반까지는 수입대체산업 육성을 통해 국내 생산기반을 조성해왔으며, 1970년대 후반부터는 중공업 육성정책을 채택해 산업구조를 비석유화산업으로 전환하려고 노력해왔음. 그리해 알루미늄 제련공장, 선박수리공장 건립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프랑스 기업의 도움으로 제철소를 건설하기도 했음.

 

 Ο 그러나 1980년 이란-이라크 전쟁 발발로 정부의 투자재원이 부족해짐에 따라 정부 주도의 중공업 육성정책을 중단하고, 1980년대 말부터는 재원을 민간투자로 조달하기 위해 경공업 부문의 민영화를 추진했음. 하지만 민영화로 인한 생필품 가격 폭등과 국민의 불만 고조, UN의 경제제재 발동 등으로 민간 제조업의 열기가 급격히 냉각돼 오다가 2003년 미국과의 전쟁 이후 상당수의 생산설비 파괴 및 노후화로 제조업 기반이 크게 약화된 상황임.

 

 Ο Fawzy Al-Hariri 산업부장관은 외국 투자를 유치하려는 12개 프로젝트의 투자규모를 자세히 소개하면서 총 투자유치 규모는 7억5000만 달러라고 밝혔음. 이 중 주요 프로젝트는 약 5000만 달러의 투자가 필요한 Ramadi의 유리공장 프로젝트, 1억2000만 달러 상당의 석유화학 공장 프로젝트, 2억2000만 달러의 바스라 철강공장 프로젝트, 3억6000만 달러의 이라크 서부지역-Mosul, Karbala, Muthanna 등 4개 시멘트 공장 프로젝트들이라고 거명했음. 이외에도 섬유산업에도 투자가 필요하다고 추가했음.

 

 Ο Al-Hariri 장관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다국적 기업이 충족해야 할 최우선 조건은 생산공장에서 근무하는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음. 그는 투자기간은 10에서 20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면서 이라크 정부는 이라크의 경제적 이익, 이라크 정부와 근로자들에게 가장 크게 기여하는 외국 투자기업을 선정할 것이라 천명했음.

 

 

자료원 : Al-Hayat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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