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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구형 냉장고 600만대 교체 계획
2007-03-31 권준섭 콜롬비아 보고타무역관

에너지 절감을 위한 구형 냉장고 600만 대 교체 계

- 콜롬비아 정부, 2010년까지 구형 냉장고 600만 대 교체 계획 발표

 

보고일자 : 2007.3.29.

권준섭/강정민 보고타무역관

ktcbog@kotra.org.co

 

 

□ 추진배경 및 개요

 

 Ο 콜롬비아 정부와 PNUD (국가발전프로그램)은 12년 전부터 CFC-12, HCF-13ª 등 유해물질 대체를 위한 작업을 공동 진행 중에 있음. 최근 관련 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몬트리올 프로토콜 조치 이행 결과, 콜롬비아 내 냉장고 유해 물질 사용률이 63% 이상 절감됐으며 2010년까지는 완전대체가 가능할 것으로 보임.

 

 Ο 이에 정부는 각종 홍보 및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절감 및 환경보호 정책의 시발점은 가정임을 강조하며, 냉장고, 에어컨 등 전력소모가 극심한 가전제품의 수리 및 교체를 강조하고 있음.

 

 Ο 정부의 대대적인 캠페인 활동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콜롬비아 가정 냉장고 교체주기는 25년에서 30년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관련 당국의 대책 수립이 시급한 실정임.

 

 Ο 자원에너지 부 차관, Mauel Maiuascha 은 각종 홍보활동 및 보도자료를 통해 국가자원의 낭비를 막기 위해서는10년 이상 된 노후 냉장고의 교체가 불가피한 선택이며 경제적인 사유로 교체가 힘든 가정의 경우 시간, 품목 별 효율적 사용방안을 숙지 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고 주장

 

 Ο 관련 당국은 각종 연구자료를 인용, 사후 A/S 없이 10년을 사용한 냉장고의 경우 월별 전력소비량이 35% 이상 늘어나며 더불어 환경, 인체에 미치는 영향도 막대하다는 점을 십분 강조, 에너지 절감 및 환경 보호책 마련을 최우선으로 추진 중

 

 Ο 이 캠페인에는 라디에이터 등 각종 부품 교체주기도 자세히 다루고 있어 OEM 위주의 품목 수요 또한 증대될 것으로 보임.

 

 Ο 최근 콜롬비아 정부 조사결과에 따르면 최소 600만 대 이상의 노후 냉장고가 환경유해물질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보임.

 

 Ο 참고로 현재 주재국 정부는 환경 보호책의 일환으로 백색가전 강제 인증 제도를 도입할 예정인바, 관련 업계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음.

 

□ 우리 기업의 시사점

 

 Ο 현재 백색가전업계의 화두가 에너지 절감 및 환경보호에 집중되고 있는 바, OEM 위주의 부품 및 완제품 수요가 증대될 것으로 보이나, 대부분의 노후 냉장고가 저소득층에 집중돼 있어, 정부 차원의 지원책을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음.

 

 Ο 또한 미국, 콜롬비아 양국 간 FTA 체결에 따른 운송료, 기간 등 조건에서 마이애미 경유 수입품 대비 가격 경쟁력 저하가 예상되는 점 또한 면밀히 검토해야 할 부분

 

 

자료원 : El Tiempo, República, 무역관 종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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