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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부유층 소비행태 분석
2007-03-30 백인기 중국 샤먼무역관

중국 부유층 소비행태 분석

- 투자처 : 부동산 선호, 주식 투자 비선호 -

 

보고일자 : 2007.3.30.

백인기 샤먼무역관

ingi@kotra.or.kr

 

 

□ 중국 부유층, 40세이하 고학력자가 대부분
 

 Ο 최근 중국국정연구소와 마스트카드(MASTER CARD)사가 공동으로 중국 부유층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음. 조사대상은 북경, 상해, 광주, 천진, 성도, 중경, 무한, 남경, 심천, 항주등 10개 도시에 거주하는 연간 수입액이 1만 달러 이상인 1만5000명이었음.

 

 Ο 조사결과 중국 부유층은 대부분 젊은 사람이었음.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조사대상자중 25~34세가 62%, 35~39세가 23%로 40세 이하가 전체의 90%이상에 달했음.

   

 Ο 또한 이들의 학력 또한 중국 전체 수준과 비교시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음. 조사대상자의 65%가 대학이나 대학원의 학력을 보유하고 있었고 고졸이하는 7%에 불과했음. 이는 중국 전체 인구중 대학 학력자가  8%에 달하는 것과 대조되는 것임.

 

□ 부유층, 보수/안정적 투자성향 보여

 

 Ο 중국 부유층은 비록 수입은 높지만 투자성향은 보수적임. 조사대상자의 87%가 정기예금에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전통적인 저리스크 방식의 투자임. 그이외 투자 선호처로는 주식(48%), 기금(25%), 채권(22%), 부동산(18%)순이었음.

 

 Ο 주의할 점은 신형금융상품인 개인보험에 대한 중국 부유층의 관심이 높다는 점임. 특히 개인 자가용 차량의 보급 확대로 차량 보험 및 상해보험에 부보율이 각각 87%, 60%에 달했음. 또한 조사대상자의 48%가 개인생명보험을, 37%가 의료보험을, 20%가 자산 보험에 가입했음.
 

 Ο 부유층의 대부분은 이미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었음. 통계에 따르면 조사대상자의 50%이상이 1채의 주택을, 33% 이상이 2채를, 10%가 2채 이상의 주택을 보유하고 있었고 주택이 없는 사람은 전체 조사대상자의 5%에 불과했음.
 

 Ο “향후 1년 이내에 주택을 구매할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 현재 1채나 2채의 주택을 보유한 자의 21%가 구매하겠다고 응답했음. 구매의사자의 비율은 이미 2채 이상의 주택을 보유한 자들 중에서는 34%에 달했음. 이는 주택을 많이 가진 부유층일수록 새로운 주택 구매의사도 더욱 높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임.

 

□ 대부분 개인 차량 보유, 매주 2회이상 외식 생활

 

 Ο 개인 연간 수입별 소비 행태는 일반적으로 연간 수입이 U$2만 1000을 넘으면 외환구좌을 개설하고 국제신용카드를 사용하고 골프를 시작하고, U$2만 2000에 달하면 정기적으로 해외여행을 즐기며 U$2만 8000이면 개인주택을 구매하고 U$3만에 이르면 자가용을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음.

 

 Ο 그러나 조사대상자의 대부분이 이미 자가용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중 81%가 1대, 8%가 2대, 1%가 2대의 개인 차량을 운행하고 있었음.

 

 Ο 또한 일상적인 외식, 해외여행 역시 이미 이들 조사대상자의 생활방식이 되어 있었음. 40%에 달하는 조사대상자가 매주 2~3번의 외식을 하며 10%는 매주 5회이상의 외식을 하는 것으로 드러났음.

 

 Ο 중국 부유층은 또한 매체를 상당히 자주 접촉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30~34세이외 기타 연령층에서는 인터넷 사용률이 90% 이상이었으며, 정기적으로 TV를 시청하고 잡지구독율도 매우 높은 편이었는데 특히 18~24세와 30~34세 연령층에서 더욱 두드러졌음.

 

□ 2015년 중국 부유층 40만 가구 탄생

 

 Ο 통계에 따르면 중국 최대 부호 152 가정중 35%가 부동산, 27%가 제조업 종사자이었음. 상대적으로 IT산업, 제약, 언론매체와 여행업 종사자는 비율이 낮은 편임. 향후 중국 경제발전의 중심이 서비스 산업으로 확대됨에 따라 이후 중국 부유층의 3차 산업 종사자중에서 많이 나올 것으로 분석됨.

 

 Ο 또한 조사보고서는 2005년말 기준 중산층(연간수입 U$7500~5000)에 달하는 중국 가정은 1280만 가구에 달하며 이들의 연간 총수입은 14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음.

 

 Ο 연간 경제성장율을 7.5%로 가정시 향후 10년 내에 5000만 가구의 새로운 중산층이 탄생할 것이며 총수입은 5000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측했음.

 

 Ο 동시에 중국 부유층(연간 수입 U$5만 이상)은 현재 약 4만8000가구로 총수입은 30억 달러에 달하지만 2015년에는 40만가구의 부유층이 탄생할 것으로 예측했음.

 

 

자료원 : 하문일보, 상해청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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