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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상하이 주식거래시장 연계 모색
2007-03-28 박해열 홍콩 홍콩무역관

홍콩, 상하이 주식거래시장 연계 모색

- 공동 거래 시스템 개발 및 관련 규정 통일화 선행 필요 -

 

보고일자 : 2007.3.28

박해열 홍콩무역관

silver90@kotra.or.kr

 

 

□ 상하이 증권거래소, 상하이-홍콩 동시상장 기업에 제안

 

 Ο 상하이 증권거래소는 홍콩-상하이 동시상장 기업들에 대해 두 지역에서 동시에 서스펜션을 적용할 것을 제안했음.

 *서스펜션 : 증권시장에서 한 기업의 주식에 서스펜션이 걸리면 다음날부터 매매가 가능함.

 

 Ο 현행 규칙에 따르면 상하이 주식거래소는 시장보고서 상에 있거나 루머와 관련된 기업에 대해 해당 주식의 서스펜션 조치를 결정할 수 있으나, 홍콩거래소는 서스펜션 조치결정권을 회사에 주고 있음.

 

 Ο 문제점으로 지적돼 오던 홍콩-상하이 간 시스템 차이는 작년부터 더욱 심각성을 보여줌.

  - 2006년 6월 상하이에 상장한 China Petroleum & Chemical Corp와 두 개의 자회사의 거래가 중국 거래소에 의해 정지당했음. 그러나 홍콩에 상장된 주식들은 거래를 지속했으며 회사 측이 서스펜션을 요청하기 전까지 거의 한 시간 동안 주가가 상승했던 사례가 있었음.

  - 홍콩과 중국의 동시상장을 하는 기업 수가 점점 증가함에 따라, 이러한 정보공개 관련조치는 더욱 절박해 짐.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보 발표’, ‘시장 루머 해명’, ‘기업 소식 공개’ 등과 관련해 주식거래 서스펜션조치와 기타 정보관리는 필수적임.

 

 Ο 이러한 사건은 협력업무를 필요로 하는 절실한 계기가 됐으며, 홍콩과 상하이의 주식거래 임원들의 협력을 이끌어 3월 27일 상하이 거래소의 공식적 제안에 이르게 됨.

 

 

□ 개정 방안

 

 Ο “홍콩과 상하이 양쪽 시장에 주식 상장을 한 기업은 반드시 거래소, 투자가, 매체와 함께 기업정보에 대한 원활한 대화를 추진해야 한다. 정보는 동시에 공개해야하며 양측 시장에 나오는 상품 역시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 상하이 주식거래소관련자

 

 Ο 3월 27일 제안에 따르면 상하이 거래소는 기업에 대해 여전히 서스펜션 권리를 가지나, 홍콩과 동시상장 된 기업의 경우 기업경영자는 상하이와 홍콩 양측에 서스펜션을 걸 것인지를 결정할 수 있음. 세부사항에 대해는 향후 조정을 통해 보충할 예정임.

 

 

□ 예상 효과 및 기타 조정 요구분야

 

 Ο 개인투자가 보호

  - 위의 제안은 홍콩과 중국 양측의 주식거래 임원 및 감시단에 의해 수개월 동안 논의된 방안으로, 금융서비스 전문가들은 개인 투자가를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Ο 두 지역 간의 시스템 차이로 인한 투자자 손실을 줄이는 이번 제안은 점점 구체화 될 전망이며, 향후 중국과 동시 상장하는 거래소의 주식거래 관련 규정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됨.

 

 Ο 기타 조정 분야

  - 현재 가장 우선적으로 떠오르는 이슈 중 하나는 홍콩과 상해의 개장시간 불일치문제임.

 

거래소

개장시간

홍콩

오전 10:00~12:30

오후 2:30~4:00

상하이

오전 9:30~11:30

오후 1:00~3:00

                  자료원 : 홍콩 증권거래소, 현지 언론

                (* 표기된 시간은 현지시간(한국시각 -1시간)이며 홍콩-상하이 간 시간 차이는 없음.)

 

 

자료원 : 홍콩 증권거래소, 현지 언론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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