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KOTRA 해외시장뉴스

통합검색

경제·무역

삼성, 인도 첸나이를 서남아 거점으로 육성
2007-03-12 박민준 인도 뉴델리무역관

삼성, 인도 첸나이를 서남아 거점으로 육성

- 스리랑카 시장점유율 100% 증가 목표 -

- 첸나이를 서남아 전체지역의 공급기지로 육성 -

 

보고일자 : 2007.3.12

박민준 뉴델리무역관

parshop1@gmail.com


 

□ 인도 첸나이 공장 설립 시공

 

 ○ 삼성전자는 첸나이 인근 스리페룸뿌뜨르(Sriperumbudur)에서 제2공장 시공식을 지난 2월 9일 개최함.

  - 80에이커(약 10만 평)에 달하는 이 공장은 기존의 노이다 공장에 이어 삼성전자의 인도 내 제2공장임.

  - 이 공장에서는 컬러TV, 컬러모니터,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프린터 등이 생산될 계획임. 컬러TV와 컬러모니터는 2007년 8월부터 생산이 개시될 예정인데 각각 연 150만대, 100만대 수준의 물량이 생산될 계획이고 향후에는 이 공장에서 LCD TV와 LCD 모니터도 생산될 예정임.

  - 삼성전자 서남아총괄의 이현봉사장은 “최신식 설비를 갖춘 우리의 첸나이 공장은 점차 늘어나는 인도 남부 고객수요에 대해 더욱 빠르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해 줄 것입니다. 또한 이 공장은 서남아 국가로의 수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2011년까지 1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며 고용인원은 2500명 수준이 될 것입니다.”라고 언급함.


삼성전자 첸나이 공장 시공식

                                       자료원 : 삼성전자 인도법인


 

□ 첸나이공장을 통한 서남아 시장 진출

 

 ○ 삼성은 스리랑카의 Singer SriLanka사(www.singersl.com)와 업무협정(MoU)을 2월 25일 체결했으며 Singer SriLanka사의 영업망을 활용할 예정임. 삼성은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네팔, 부탄, 몰디브 등 서남아시장이 80%의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첸나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은 스리랑카 등 기타 서남아 시장으로 활발히 수출될 전망

  - 현재까지는 인도에 공급되는 물량을 뉴델리 근처 노이다 공장과 기타 해외공장(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중국)에서 공급해 왔음. 이에 대해 삼성의 한 관계자는 “첸나이 공장은 제품의 물류를 통제 가능하게 해 줄 것이며 현지고객에 적합한 제품을 생산하는데 용이할 것입니다. 특히 첸나이 공장은 스리랑카시장 공략에 매우 효과적입니다”라고 언급함.

  - 삼성은 올해 2사분기 중 스리랑카에 사무실을 개소하고 영업을 강화할 계획임. 또한 삼성은 방글라데시에서 성애 없는 냉장고(Frost Free Refrigerator) 네팔에서는 평면TV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데 이 지역에서 향후 컬러TV, DVD, 냉장고, 세탁기, 전자랜드 등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한편 인도, 파키스탄, 스리랑카, 네팔, 방글라데시, 부탁, 몰디브, 아프가니스탄의 8개국은 지역협력체인 SAARC를 창설하고 경제협력을 위해 노력 중이며 남아시아특혜무역협정(SAPTA) 및 남아시아자유무역지대(SAFTA)를 추진하고 있음.

 

 

□ 스리랑카 시장확대 놀라워

 

 ○ 삼성은 특히 스리랑카 시장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데 현재 20%에 달하는 시장점유율을 올해 말까지 40%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추진 중임.

  - 컬러TV부문에서 시장점유율 40%를 평면TV부문에서는 50%를 냉장고는 15~20%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음.

  - 따라서 이번 Singer사와의 업무협약이 삼성의 스리랑카시장 공략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Singer사는 350개의 소매점과 175개의 서비스지점을 확보하고 있음.

 

 ○ 이러한 스리랑카 시장확대의 배경으로는 인도-스리랑카 FTA협정(ISFTA)을 들 수 있는데 이 협정을 통해 인도에서의 스리랑카 수출은 높은 가격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음.

 

 

자료원 : 각종 언론, 무역관 종합

 

공공누리 1유형

해외시장뉴스 기사는 "공공누리 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단 이미지나 표 자료 등 공사가 직접 작성하지 않고 별도 출처가 명기된 외부 자료의 사용에 대해서는 해당 출처의 담당자와 별도 협의한 이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록
이 뉴스를 본 사람들이 많이 본 다른 뉴스
댓글 (0)
로그인 후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