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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핀란드를 뒤흔들 10대 이슈 모음(하)
2007-01-03 이보영 핀란드 헬싱키무역관

2007년 핀란드를 뒤흔들 10대 이슈 모음(하)

 

보고일자 : 2007.1.3

이승희 헬싱키무역관

kotrahel@kolumbus.fi

 

 

□ 기업의 해외진출 러시 (Corporate Exodus)

 

 ○ 핀란드의 대표적인 EMS 기업이며 Nokia의 최대 협력업체인 Elcoteq은 작년 연말 즈음에 본사를 핀란드에서 룩셈부르크로 이전할 것이라고 전격적인 발표

 

 ○ Elcoteq의 핀란드 내 생산기반이 거의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본사 해외 이전이 국내경제와 고용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는 시각이 일반적

 

 ○ 그러나 이런 대기업의 해외 이전은 핀란드 정부가 기업들에게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지 의구심을 가지게 하며 도미노 현상처럼 다른 기업들의 해외 진출도 가속화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음.

 

 

□ 실업률의 지속적 하락

 

 ○ 1990년 대 초 20%까지 달했던 핀란드의 실업률은 1990년대 말 이후 계속 떨어져 2006월 9월에는 7% 이하(6.8%)를 기록

   -현재, 실업자 수는 18만 명, 노동참여인구는 전체 인구의 66%인 262만 명으로 1년 전에 비해 고용인구수가 3만 8000명 증가

 

 ○ 이런 하락세가 올해도 계속 될 것으로 전망 (올해 35,000 개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 예상)

    -작년보다는 하락세 둔화 예상

 

 ○ 그러나 이와 같은 통계상 고용상황 개선에도 불구하고 신규 창출된 일자리가 과거의 높은 임금과 좋은 고용조건을 제공했던 일자리만 못하다는 불만의 목소리도 함께 나옴.

 

 

□ 2007년 3월 국회의원 총선의 승자는?

 

 ○ 핀란드 국회의원 총선은 4년마다 실시되며 총 200명의 국회의원을 선출

   -작년 연말 실시된 정당별 지지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회민주당(SDP) 이 24.6% 로 최대 지지율 확보 다음으로 중도당(Centre Party) 23.7% · 국민연합(National Coalition) 20.0% · 좌파동맹(Left Alliance) 10.1% · 녹색당(Greens) 등의 순서

 

 ○ 핀란드는 정치적으로 안정된 나라이기 때문에 총선 결과에 따른 큰 정책변화는 예상되지 않으며 NATO 가입 문제는 아직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에 선거운동 이슈로 전면에 등장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임.


 

□ 디지털 TV  및 모바일 TV 방송 개시
 

 ○ 2007년 8월부터 아날로그 방송이 전면 중단되고 디지털 TV 시대가 됨에 따라 셋톱박스 판매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

 

 ○ 아직 시기가 정해지진 않았지만 오랜 준비과정을 거친 모바일 TV 방송이 올해 중에 시작되며 이에 따라 TV 수신 기능이 장착된 휴대폰에 대한 수요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

 

 

□ 기타  이슈들

 

 ○ 주류세 인상 압력

  -핀란드는 2004년 3월 주류 관련 세금을 종전보다 1/3 가량 낮춤.

  -이는 핀란드와 인접한 에스토니아 등 10개국의 신규 EU 가입(2004년 5월) 에 대비한 조치였음.

  -핀란드의 성인 사망 원인 1위는 알코올과 관련된 질병으로 지난해 통계 발표가 나면서 주류소비 억제를 위해서는 주류세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주장이 점차 여론의 힘을 얻고 있음.

 

 ○ 핀란드 가계부채 사상 최대

  - 핀란드 가계부채가 연간 가처분 소득을 초과

  - 주택구입대출 이외 개인 대출 증가가 주요 요인

  - 과거 1980년 당시 상황 재현 우려

 

 ○ 핀란드 주택사정과 가계구조 변화

  - 핀란드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핀란드인의 45% 정도가 1인 스튜디오 형태의 원룸아파트 혹은 방이 두 개인 연립주택(flat)에 살는 것으로 밝혀짐.

  - 2005년 말 현재 평균 가계규모는 2.12명으로 지속적으로 줄어 왔으며 독신자 수도 늘고 있음.

  - 2005년 말 현재 핀란드 국민 중 64%가 자신의 집을 보유하고 있고 32%는 임차주택에 거주 (이들 대부분은 30세 이하)

 

 ○ 핀 · 러 국경통과 화물차량 교통체증 심각

  - 핀란드에서 러시아로 넘어가는 국경검문소 Vaalimaa에는 러시아로 들어가려는 화물차량 행렬이 50 km를 넘어서 사상 최악의 사태 발생

  - 매주 교통체증이 일상화 돼 지만 최근 들어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

  - 러시아 세관의 지나친 관료주의와 부정부패 때문인 것으로 분석

 

 

 자료원 :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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