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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경제위기와 비교해보는 케냐의 코로나19 위기 대처 능력
2020-04-06 윤구 케냐 나이로비무역관

- 2008년 경제위기를 경험으로 코로나19사태 의연하게 대처 중 -

- 단기간 대외금융자금 조달 확보가 관건-

- 모바일머니 인프라가 자금유통 및 온라인 상거래 촉진에 기여 -

 

 

 

케냐는 2008년 경제위기를 경험으로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다른 아프리카 지역에 비해 차분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2008년 위기를 통해 구축한 모바일머니 인프라가 이번 코로나19사태의 거리두기, 현금없는 거래, 온라인 상거래 촉진 등을 지원해 코로나 지역 확산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07년 총선으로 발생한 전국 폭력사태가 경제 위기 촉발

 

미국에서 2007년 서브프라임 모기지(subprime mortgage) 사태로 촉발된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가 오기 이전에 먼저 2007년 총선 이후 전국 폭력사태와 정치-사회 불안에 따른 경제위기가 발생했다.

 

대선 후에 있었던 폭력사태 이전에는 경기 회복세였으며 경제성장률이 2004년 5.1%에서 2007년 7.1%로 높은 성장을 보였다. 2008년에는 이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됐다. 하지만 2008년 1분기 1%의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이며, 생산 증가율이 급격히 감소했다.

 

환율은 2007년에 안정세 기조였으나 2007년 12월 평균 63.30실링에서 2008년 2월에 이르면서 70.62실링으로 하락했다. 물가상승률은 2007년 12월 5.7%에서 2008년 5월 18.6%로 최고조에 달했으며, 높은 인플레이션은 2009년에도 계속됐다. 외환보유고는 2007년 33억5500만 달러에서 2009년 1월 27억6900만 달러로 현저하게 감소했다. 주식시장 역시 투자가들이 불안한 케냐를 떠나 안전한 지역으로 빠져나가면서 국내 증시 활동이 크게 위축됐다.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의 후 폭풍이 국내위기 가속화

 

2008년 3월 이후 여야 간 연합정권을 구성하면서 정치적 안정화 및 경제 회복이 기대됐으나 곧 바로 글로벌 금융위기가 케냐에도 영향을 미쳤다. 주로 주식가격, 이자율, 환율 등 거시경제에 타격을 입히면서 결국은 실물경제까지 어렵게 만들었다.

 

주식이 폭락하고 겨우 회복세를 보이던 환율이 2008년 9월과 2009년 1월 사이에 평가절하됐다. 이는 결국 케냐의 수출 악화로 이어지면서 여러 분야의 경제회복을 어렵게 했다.

 

실물 경제 부분은 주로 관광산업, 원예 수출 등에 타격이 컸는데 관광업에서는 2007년 말부터 야기된 정치위기와 폭력사태로 2008년 1분기 기간에 관광객의 발길이 끊겼고 그 결과 2007년 12월 방문객이 9만6336명에서 2008년 2월에 3만6970명으로 약 62%p 감소했다. 이후 관광산업이 완전히 회복되기 전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쳤지만 이미 관광 수요가 줄어든 상태였기 때문에 글로벌 금융위기의 영향은 업친데 덮친격이 됐다.

 

케냐 2000~2008년 관광수입

(단위: 천 명, %, US$ 백만)

연도별

방문객

증감률

관광수익

증감률

2000

1,036

-

216

-

2001

994

- 4.05

263

21.76

2002

1,001

0.70

282

7.22

2003

1,146

14.49

347

23.05

2004

1,361

18.76

497

43.23

2005

1,479

8.67

675

35.81

2006

1,601

8.25

810

20.00

2007

1,819

13.62

1044

28.89

2008

1,203

- 33.86

837

- 19.83

2009

1,490

23.86

625

- 25.33

2010

1,610

8.05

737

17.92

자료: 케냐 통계청(Economic Survey)

 

케냐의 주요 수출품은 화훼, 차, 커피이다. 화훼의 경우 2009년 4월 수출액이 전년대비 35%나 줄어들어 1200여 개의 일자리를 줄여야 했다. 특히 영세농들은 시장위 축, 수익 감소, 생산비 상승으로 많은 영향을 받았다. 2007년과 2008년 사이에 생산량이 차(茶)는 11.89%, 커피는 30.82% 감소했다. 세계금융위기로 인해 상품 수요 감소와 폭력사태 영향에서 막 벗어나기 시작했던 때였다.

 

케냐 화훼 수출 2004-2008년

(단위: 톤, %, US$ 백만)

연도별

 수출량

증감률

수출액

증감률

2004

70,666

-

242.05

-

2005

81,218

14.93

316.43

30.73

2006

86,480

6.48

339.50

7.29

2007

91,193

5.45

676.01

99.12

2008

93,639

2.68

511.77

- 24.30

2009

117,713

25.71

474.81

- 7.22

2010

120,221

2.13

454.93

- 4.19

자료: Kenya Flower Council

 

금융부분에 대한 영향도 컸다. 리스크에 대한 인식증가와 경제 성장률 하락으로 부실채권이 2008년 6월 563억 실링에서 2009년 6월 642억 실링으로 14% 증가했다. 은행들은 부실채권 증가로 대출금리를 인상, 대출 제한, 대출평가기준을 강화했으며 투자금의 대부분을 정부 채권으로 돌렸다.

 

케냐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했는가

 

정부는 인프라 프로젝트를 위해 2009년 2월 첫 번째 인프라 채권을 발행했다. 2009/2010년도 예산에 고용창출 및 카지 크와 비자나 (Kazi kwa vijana, ‘젊은이들에게 일자리 제공’이라는 뜻의 스와힐리어)라 불리는 시골지역 노동력 활성화 사업 자금 지원에 220억 실링(약 2억8000만 달러)을 배정했다. 그러나 관료주의 조달 절차 및 기타 문제로 지연되면서 실효를 거두지는 못했다.

 

케냐중앙은행은 2008년 12월 대출기준금리를 9.00%에서 8.50%로 현금지급준비율(CRR)은 6.00%에서 5.00%로 낮췄다. 2009년 7월에는 현금지급준비율을 4.5%로 추가로 낮춰 약 50억 실링(6500만 달러)을 은행에 대출해줬다. 이와 함께 케냐 국민 대다수가 재정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금융 접근성 확대 정책을 실시했다. 우선 국채 최소투자액을 100만 실링에서 10만 실링으로 인하하고 소도시 및 시골지역에서 은행계좌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 대리은행 방식을 도입했는데 이 때부터 M-pesa로 알려진 모바일뱅킹 시스템이 활성화 되기 시작했다.

 

케냐 경제회복에는 어떤 도움이 됐나?

 

물가상승률이 2008년 15.1%에서 2010년 4.3%로 하락했다. 시중은행의 대출금리가 크게 떨어지지 않았지만 민간부분 신용등급이 상승했다. 2008년 경제성장률도 1.5%에서 2010년 8.4%으로 상승했다.

 

케냐 연간 GDP 성장률(2006~2018)

(단위: %)

연도별

물가상승률

기준금리*

은행대출금리

GDP 성장률

2006

6.39

10

13.74

6.3

2007

4.3

8.75

13.32

7.0

2008

16.2

8.5

14.87

1.5

2009

10.5

7.0

14.76

2.7

2010

4.1

6.0

13.87

5.8

2011

14.0

6.0(6월)

18.0(12월)

13.91(6월 말)

20.04(12월 말)

4.4

* 주 : 연말기준

자료: 케냐 중앙은행

 

케냐의 경제위기를 위한 정책 시행에 대해 아프리카 개발은행은 “케냐가 통화정책을 통해 유동성을 높이려는 시도는 유동성 증가에 따라 대부분의 은행들이 현금 비축을 늘리고 정부 채권을 구매하는 반면, 민간 부분 대출이 급격히 감소해 평균 30%에서 16% 떨어져기 때문에 완전히 성공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민간부분에 대한 은행신용을 높이려는 통화정책은 단기금리에서 장기금리로 전환되는 비효율성으로 인해 오히려 방해를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게다가 재무부의 채권금리의 하락은 은행대출 금리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이는 은행 분야의 경쟁력 부족에 기인한 것으로 봤다.

 

다만 2008-2009년 금융위기 이후, 모바일 머니의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현금거래의 대안이 됐으며 현지 상황에 맞는 최적의 금융서비스로 부상했다. 현금 송수신은 물론 상거래시 대금 결재 수단으로 확대됐다. M-akiba라는 소매인프라채권을 발행해 케냐 소액 투자자들이 국채에 투자할 수 있게 해줬다. M-swari라는 저축 방식을 제공해 은행 접근이 쉽지 않았던 시골지역에서 온라인으로 은행 업무가 가능하도록 하는 등 케냐의 전반적인 모바일 뱅킹의 흐름을 주도하게 됐다.

 

2020년, 코로나19 위기에 따른 케냐의 금융위기 및 정부 대책 발동

 

코로나19 판데믹이 전 세계적으로 번져가는 가운데 케냐는 3월 초까지는 확진자가 없는 상황에서 이탈리아와 이란발 항공기의 취항을 금지하는 등 관망세였으나 3월 13일 첫 확진자, 15일 2번째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대통령이 긴급 조치를 발동했다.

 

3월 15일 이후 코로나19 발생국으로부터의 방문자 입국이 전면 금지되고 모든 교육시설이 휴교에 들어갔으며, 공-민간의 기관들이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했다. 3월 19일자로 7명, 3월 23일 15명, 3월 25일 28명, 3월 30일까지 50명의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케냐는 3월 25일에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코로나19에 따른 대국민 경제위기 대책을 위한 정책을 발표했다.

 

우선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인 여파를 파악해보면 외환보유고가 1월 30일에 85억 달러(수입 5.2개월)였으나 3월 20일에는 케냐 82억9000만 달러, 3월 24일에는 82억5100만 달러(수입 5.01개월)로 2017년 12월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달러당 환율 역시 2월 말까지 100~101실링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3월 13일 코로나19 첫 확진자 이후 가파르게 상승해 3월 24일 106.54실링으로 2015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3월 25일 대통령의 경제위기 대책을 위한 특별 조치가 발표되면서 약간의 안정세로 전환됐으나 환율 약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달러환율 추이(2월 27일~3월 31일)

(단위: 실링)

external_image

자료: 케냐 중앙은행

 

케냐의 주가지수 역시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도가 늘어나면서 1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나이로비 증권 거래소 거래현황

(단위: 포인트)

 external_image

자료: 나이로비증권거래소(https://live.mystocks.co.ke/)

 

분야별로 코로나19의 여파를 파악해보면 코로나19로 인해 3월 17일부로 전국의 모든 토지부 지사와 등록부를 30일 동안 폐지하면서 부동산 거래가 전면 중단됐다. 화훼수출의 70~75%가 유럽으로 수출하고 있었으나 현재 코로나19로 유럽에서 꽃 수요가 없어지면서 화훼산업 붕괴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케냐원예위원회는 하루 2000만 달러 손실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는 3월 15일부터 감염국에서 오는 여행자 입국금지에 이어 3월 26일 모든 국제선 입항 금지로 인해 관광산업 타격이 불가피하게 됐다. 제조업 분야에서도 케냐는 중국으로부터 원자재 및 중간재 수입을 60% 이상 의존하고 있는데 중국 자체의 봉쇄로 인해 지난 1-2월 사이에 예정된 8선 이상의 화물선이 도착하지 않아 상당한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3월 25일 대통령 코로나 대응정책 긴급 발표, 그 효과성은?

 

케냐 내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대통령은 긴급 대국민 성명을 통해 경제부양을 위한 긴급 정책을 발표했다.

 

우선 케냐중앙은행은 대출기준금리를 8.25%에서 7.25%로 현금지급준비율을 5.25에서 4.25%로 하향조정하고 시장경색 완화를 위해 352억 실링(미화 약 3억5000만 달러)을 시중에 조달하기로 했다. 2020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도 1월 초 6.2%에서 3.4%로 하향 조정했는데 이는 국내외 금융위기를 겪었던 2008년 이후 최저치에 해당한다.

 

케냐 주식시장도 휘청하고 있다. 지난 한 달 사이 4580억 실링(약 45억8000만 달러)의 매도가 이뤄졌는데 이는 2003년 이래 최고치이며, NSE20주가도 3월 23일에 66.75포인트 하락한 1958.5포인트에 마감했는데 이는 2003년 7월 24일 1948.5포인트 이래 최저치 기록이다.

 

케냐 중앙은행(CBK)은 코로나 바이러스(Coronavirus) 발생으로 세계 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달러 보유량을 늘리기 위해 3월부터 6월 사이에 시중은행으로부터 4억 달러를 매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시중은행들도 개인 대출에 대한 구제책으로 최대 1년까지 대출 기한을 연장했으며, 이는 모바일 머니 대출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개인과 중소 상공인 구제를 위해 개인소득세는 월 소득이 2만 4000실링(약 240달러)이하는 100% 면제하고 2만 4000실링 초과시 기존 최대 적용율 30%에서 25%로 인하하기로 했다. 법인세(corporate tax) 역시 30%에서 25%로 인하했으며, 연간 500만 실링(약 5만 달러) 이하 소득인 소상공인들에게 부여해오는 Turnover tax도 3%에서 1%으로 인하 조치했다. 또한 VAT도 16%에서 14%로 인하조치했다.

 

정부는 현금 유동성을 높이기 위해 미지급 청구서와 부가가치세 환급금을 한 달 이내에 지급하겠다고 약속하고 보건인력 종사자 고용을 위해 정부가 추가로 10억 실링(약 100만 달러) 할당했다. 또한 노인, 고아, 장애인 등의 취약계층에게 100억 실링(약 1억 달러)을 풀어 현금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선제적 경제위기 조치가 성공하길 기원하며

 

대통령은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긴급 경제 구제책을 발표하면서 솔선해서 자신과 부통령은 월급에서 80%를 삭감하고 장관 및 동급 공무원은 30% 삭감, 차관 및 동급 공무원은 20% 삭감하겠다고 하면서 타 정부기관도 자발적 삭감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국민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관련된 경제부양책도 매우 긍정적이고 시기적절한 조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다만 케냐는 중국에 대한 장기 차관이 전체 차관의 60% 이상의 부담을 갖고 있으며, 올해부터 상환이 시작되면서 1월 초에 겨우 1차 차관을 배상했으나 앞으로 외채부담이 더욱 가중될 것이다. 게다가 케냐는 제조업이 취약하고 외화 수익의 대부분이 관광과 커피-차-원예 수출에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국제 유통이 막히는 상황이라 경상수지는 더욱 악화될 것이다.

 

코로나19 사태로 글로벌하게 금융시장이 경색되는 상황에서 예전처럼 유로본드나 해외시중은행을 통해서 긴급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형편도 아니다. 결국 해외공여국들의 외채삭감 또는 상환 장기연장을 기대할 수 밖에 없거나 IMF 등으로부터 구체금융을 조달해 일단 급한 불부터 끄는 수밖에 없다. 실제로 케냐 정부는 이미 IMF로부터 3억5000만 달러, 세계은행으로부터 8억 달러 긴급 구제 금융을 요청했으며, 빠르면 5월 초부터 자금이 지원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케냐는 코로나19 전파가 이제 시작돼 향후 피해가 어느 정도일지 가름하기조차 어려운 상황에서 언제까지 구제금융에 의존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케냐가 겪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위기는 2008년 당시와 거의 유사하거나 어쩌면 아직까지는 심각하지 않는 상황으로 보인다. 그런데도 정부는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확진자가 없을 때부터 이미 방문자 14일 자가격리 권고 등 다른 나라들의 기본 조치를 우선적으로 취했으며, 확진자가 발생하자마자 거의 동시적으로 경제부양 정책을 발표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처했다. 뿐만 아니라 보건부 장관은 최근에 새로 임명됐음에도 불구하고 세계보건기구와 공조 하에 역학검사 등 확진자 추적을 강화하고 매일 브리핑을 통해 나름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고 있으며 남아공, 나이지리아, 우간다 등 주변국들이 록다운(Lock Down)을 실시하는 와중에도 경제 여파를 고려해 야간 통행 금지 조치 단계를 우선적으로 취하는 등 매우 침착하고 신중하게 대처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아울러 2008년 금융위기와 비교해 두드러진 한 가지를 들자면 2008년부터 정착된 모바일 머니 인프라를 지목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케냐 정부는 현금사용을 자제하고 모바일 머니 등을 활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는데 이 모바일 머니를 활용하면 Jumia 등 온라인 쇼핑몰 및 온 디맨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배달 서비스 결제가 가능해 자택에서도 홈쇼핑, 음식 배달, 전기세, 수도세 등 각종 세금처리, 심지어 사람 대 사람 간 현금 송금 등이 모두 가능하다. 이번 금융위기에 그나마 서민들과 자국 내 자금 유통을 숨막히지 않게 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케냐도 확진자가 100여 명이 넘어가면 전국 봉쇄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그나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코로나19의 지역전파를 최소화하면서도 사태가 끝날 때까지 버틸 수 있도록 모바일 머니가 힘이 돼줄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 케냐 중앙은행 발행 ‘Central Bank’s Response to Economic Crises from a Developing African Economy Perspective: Lessons from Kenya’s Experience (2012)’, 케냐통계청, 나이로비주식거래소, 케냐타 대통령 대국민담화문, 현지 일간지 관련기사 종합 등 KOTRA 나이로비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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