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KOTRA 해외시장뉴스

통합검색

경제·무역

파나마 구리광산, 경제의 新성장 동력으로 부각
2019-02-15 장선정 파나마 파나마무역관

- 구리 농축물 32만 톤, 20억 달러 수출 예상

- 올해 대량 생산 체제 구축해 2020년부터 수출 예정




자료원: 파나마 일간지 La Prensa


□ 시장규모 및 동향


ㅇ 우리나라 한국광물자원공사가 투자한 파나마 광산에서 자국 역사상 최초로 구리 광물 수출 개시예정

-   2009년 초기 꼬브레 파나마 광산(Cobre Panama) 개발 사업의 지분은 캐나다 FQM 80%, 나머지 20%를 국내 기업인 LS니꼬동제련(LS-Nikko Copper Inc.), 한국광물자원공사가 합작법인 KPMC을 설립하여 각각 10% 씩 소유하여 왔음.

-   이 후, 2017년 LS니꼬동제련이 10%에 해당하는 당사 지분 전량을 캐나다 퍼스트 퀀텀사(FQM)에 매각하여 동사의 지분이 90% 로 늘어남.

한국광물자원공사 또한 2018년 10%에 해당하는 당사 지분 전량 매각에 나서 예비 입찰을 시작하였으며 올해 본 입찰이 이루어질 예정임.


캐나다 퍼스트 퀀텀사( FIRST QUANTUM, FQM)에 의하면,  향후 파나마는 광물 생산으로 연 평균 32만 톤 규모의 구리 농축물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  시설 가동 첫 해에 구리 농축물 22만 톤 생산을 시작으로, 모든 설비가 완공되어 가동이 시작되면 30만 톤 대로 생산량이 오를 것으로 예상함.



ㅇ 광물 수출의 약 29%를 차지하는 주요 생산 및 수출 광물은 구리이며, 이외 금, , 몰리브덴 등을 생산



광물 품목별 연 평균 생산량

구리

32만 (톤)

10만 (온스)

180만 (온스)

몰리브덴

3,500 (톤)

자료원: 파나마 일간지 La Prensa


□ 수입현황 및 시장특성


ㅇ 광물 수출을 통한 연간 수출액은 20억 달러로 예상되며, 이는 파나마 GDP의 2.1%에 해당되는 수치로 향후 파나마 경제를 견인하는 중요 축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


ㅇ 구리 광산으로 유발되는 연간 일자리 창출 규모 또한 커서 고용지표 개선에도 일조할 전망

   - 꼬브레 파나마의 관계자 Todd Clewett은 현재 구리 광산에 광산시설 건설 단계 노동력을 포함한 13,000명의 인력이 동원되고 있으며, 이 중 9500명이 파나마 국적이라고 밝힘.

   - 그에 따르면, 올해 2월 부터 생산 공장 가동 시 3500명의 직접 고용이 더 창출될 것으로 예상됨.

   - 매월 약 3천만 달러가 임금으로 지급될 것이며, 천만 달러가 사회 보험 기금에 적립될 예정임.


광산 개발에 따른 환경 단체 반발도 여전히 진행 중

   - 구리 광산 꼬브레 파나마는 중미 생태 보호구역 (Corredor Biológico Mesoamericano) 내의 산림에 위치하여 환경 단체들은 동식물에 미칠 악영향으로 인해 광물 추출에 반대함

   - 이에,  캐나다 퍼스트 퀀텀사(FQM)의 자회사 Minera Panama 는 광산 주변 환경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인지하고,  약 8천만 달러의 자금을 투자하여 1만 헥타르의 식림 재조성을 약속함.


□ 전망 및 시사점


광물 생산의 시작은 2019년 파나마 경제 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전망

  - 월드뱅크, 자국 재정경제부, IMF 등의 국내외 기관은 구리 대량 생산 시작으로 인한 2019년 파나마 GDP 성장률이 6.3%에 달할 것으로 예측함.


ㅇ 한국광물자원공사의 광물 판매권 분리 매각 예정

  - 한국광물자원공사는 꼬브레 파나마 보유 지분 10% 전량 매각을 올해 진행하는 것과 별도로 광물 판매권을 국내 기업에 분리 매각할 것으로 알려져 어떤 국내 기업이 이를 매입할 지 귀추가 주목됨.


 ㅇ 광산의 개발 수명이 공식적인 광산 개발 프로젝트 시작 연도로부터 약 40년으로 추정됨에 따라, 짧지 않은 기간 동안  광물 수출이  파나마의 견고한 경제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자료원: 파나마 일간지 La Prensa, La estrealla de Panama, 코트라 파나마 무역관 자료 종합


공공누리 1유형

해외시장뉴스 기사는 "공공누리 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단 이미지나 표 자료 등 공사가 직접 작성하지 않고 별도 출처가 명기된 외부 자료의 사용에 대해서는 해당 출처의 담당자와 별도 협의한 이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록
이 뉴스를 본 사람들이 많이 본 다른 뉴스
댓글 (0)
로그인 후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