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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EU 경제, 더블 딥은 피할 듯
2011-09-20 최광희 벨기에 브뤼셀무역관

 

올 EU 경제, 더블 딥은 피할 듯

- 1.6~1.7% 성장률 유지 -

 

 

 

☐ 올 경제성장률 EU27 1.7%, 유로존 1.6% 전망

 

 ○ EU 집행위는 가을 전망에서 EU의 올해 연 실질 경제성장률은 1분기 동안에 높은 성장률 덕분에 봄 전망에서와같이 유로존과 EU27 각각 1.6%, 1.7%를 유지할 것이며, 다수의 부정적 요인에도 더블 딥 현상을 보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봄.

 

 ○ 전 분기 대비 GDP 성장률을 보면,  1분기 동안 EU27은 0.7%의 높은 성장 이후 2분기에 0.2%로 급 하강했는데 3분기, 4분기에도 계속 둔화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각각 0.2%의 약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함.

  - 한편, 유로존에서는 1분기에 EU27의 평균 성장률보다 다소 높은 0.8%의 성장률을 기록했고 2,3분기 동안에는 EU27과 같은 리듬으로 0.2%의 성장률을 보이다가 4분기에는 EU27보다 낮은 0.1%에 그칠 것으로 전망함.

 

 ○ 하반기 경제성장이 봄 전망에 비해 25% 정도 하락할 것으로 보는 이유는 세계 경제 성장이 불확실해진데다가 유로존의 부채문제까지 덮쳐 금융시장이 다시 혼란해짐으로써 실질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

  - 지난여름부터 미국을 선두로 세계 수요와 국제 교역에 적신호가 켜지기 시작함. EU의 올해 대외무역 증가율이 4%에 머물 전망인데, 이는 봄 전망치 대비 0.5%p가 감소한 것임.

 

 ○ EU의 소비자와 비즈니스 신뢰지수는 올봄 이후 계속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음. 이는 하반기 내수가 약화될 것을 시사하는데 현재 EU 회원국들의 국제경상수지 조절을 위한 재정 긴축정책도 내수를 약화시키는 요인이 됨.

 

 ○ 금융시장이 불안정한 가운데 향후 경제 성장에 대한 신뢰가 약화되고 또한 투자비용까지 비싸지는 상황에서 투자 둔화가 우려됨.

 

☐ 인플레는 하향 조정

 

 ○ 인플레는 1분기 이후 완화됨. 그러나 올해 말까지는 2% 상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 1분기에 특히 에너지가 때문에 올랐던 물가가 점점 수그러지는 추세로, 이는 경제성장의 둔화 전망과 더불어 에너지 수요의 감소가 예상돼 에너지 가격이 내리기 때문. EU 집행위는 이 추세를 감안해 올해 EU27과 유로존의 HICP 기준 인플레가 각각 2.5%, 2.9%에 머물 것으로 전망함.

 

실질 GDP 성장률 추이

 

Quaterly GDP

(%, quarter-on-quarter)

Annual GDP

(%, year-on-year)

Outturn

Forecast

Outturn

2011(Forecast)

2011/1

2011/2

2011/3

2011/4

2010

Spring

Forecast

May 2011

Interim

Forecast

Sept.2011

Germany

2.2

2.5

2.5

2.0

1.2

2.6

2.3

Spain

3.2

3.3

2.8

2.3

2.0*

3.0

2.9

France

2.0

2.2

2.1

2.1

1.7

2.2

2.1

Italy

2.3

2.9

2.5

2.5

1.6

2.6

2.6

Netherlands

2.0

2.4

2.8

2.7

0.9

2.2

2.5

Euro area

2.5

2.8

2.5

2.2

1.6

2.6

2.5

Poland

3.6

4.0

3.7

3.4

2.7

3.8

3.7

United Kingdom

4.1

4.4

4.9

4.2

3.3

4.1

4.4

EU27

2.9

3.2

3.0

2.7

2.1

3.0

2.9

 

 

자료원: EU 집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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