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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지진, 우선 복구대상은 도로・상하수도・전기
2011-03-02 장수영 뉴질랜드 오클랜드무역관

 

뉴질랜드 지진, 우선 복구대상은 도로·상하수도·전기

- 피해규모 N$ 100억~150억, 경제성장률 2% 하락 전망 나와 -

 

 

 

2월 22일 발생한 뉴질랜드 지진 피해규모가 100억~150억 뉴질랜드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올해 뉴질랜드 경제성장률을 2%나 떨어뜨릴 것이란 예측이 나옴. 또한 이번 지진이 건물은 물론 현지 상업 활동에도 큰 피해를 줄 것으로 전망되며, 우선 복구대상으로는 도로, 상하수도 등이 언급됨.

 

□ 지진피해 규모 100억 뉴질랜드 달러 넘을 듯

 

 ○ 뉴질랜드 재무부는 이번 지진의 피해 규모가 100억~150억 뉴질랜드 달러 사이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작년 9월에 있었던 1차 지진 때의 피해규모인 50억 뉴질랜드 달러를 훨씬 뛰어 넘는다고 밝힘.

 

 ○ 특히 이번 지진의 피해규모는 앞으로 지진 피해지역 경제가 얼마나 오랫동안 지진의 영향을 받는가에 달려있으며, 관건이 되는 요소로는 여진의 추가발생 여부, 파괴된 전기 및 교통망 등의 조속한 복구 등이 될 것임.

 

 ○ 한편, 뉴질랜드 경제연구소(The New Zealand Institute of Economic Research)는 올해 뉴질랜드 경제성장률 전망치 2.3%를 지진이 발생한 후에는 0.3%로 하향조정하기도 했음.

 

□ 도로, 상하수도 등이 우선 복구 대상

 

 ○ 가장 큰 피해를 본 분야는 빌딩으로 크라이스트처치 중심 지역 건물의 3분의 2를 재건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옴. 이에 따라 장기적으로는 대규모 복구작업이 있을 전망임. 하지만 작년 1차 지진의 복구가 이뤄지지 않은 시점에서 또 다시 도시 대부분이 파괴돼 단기적으로는 활발한 복구작업을 기대하기가 곤란하다는 전망도 있음. 또한 크라이스트처치 도심 상권의 기능 상실이 장기화 될 경우 소매분야의 손실액 역시 확대될 전망임.

 

 ○ 또한 도로, 상하수도, 전기 등은 가장 시급하게 복구돼야 할 분야로 꼽히며, 복구비용 조달을 위해 시급하지 않은 대형 프로젝트의 취소나 연기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옴.

 

 

자료원 : 현지언론 및 KOTRA 오클랜드 KBC 정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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