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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제유가 상승으로 ‘석유 안정화 기금’ 규모 확대 전망
2011-03-01 채승완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무역관

 

러시아, 국제유가 상승으로 ‘석유 안정화 기금’ 규모 확대 전망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는 최근 러시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국제 유가 상승이 이어지고 이러한 추세가 지속되면 정부의 ‘석유 안정화 기금’ 규모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함.

 

 ○ 지난 2004년 국제 에너지가격 급락에 따른 경제충격 대비와 완화 목적으로 조성된 러시아 ‘석유 안정화 기금’은 2008년 2월 적립기금(Reserve Fund)과 국부기금(National Welfare Fund)으로 분리됐으며, 2008년 7월 2250억 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에 따라 지난 2년 간 단기 자금부족 및 정부 재정적자 보전 지출 등으로 규모가 급속히 감소해 2011년 2월 현재 1161억 달러 규모를 유지함.

 

 ○ 국제유가는 중동사태 등의 영향으로 올해 1월 중 배럴당 90달러 이상으로 상승했으며, 2월 말에는 두바이유가 110달러까지 치솟는 등 원유 등 자원 수출비중이 높은 러시아에는 유리한 상황이 전개됨.

 

 ○ 한편,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러시아 정부의 재정적자는 2009년 GDP 대비  5.9%, 2010년 4.2%에 달했으며, 러시아 정부는 2013년까지 재정적자 비율을 GDP 대비 3% 밑으로 끌어내린다는 목표를 세운바 있음. 그러나 러시아 경제발전통상부는 정부의 재정적자가 국내외적인 다양한 변수에 따라 최악의 경우 2020년까지 지속될 수 있다고 밝힌 상황으로 러시아 정부의 재정적자 감소 노력은 국제유가 추이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전망됨.

 

 

자료원 : sibir.rian.ru, www.cbr.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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