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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산업기술] 그리스 새로 떠오르는 재생에너지
2011-01-22 하성규 그리스 아테네무역관

 

신재생에너지시장, 떠오르는 그리스

- 신재생 에너지 시장, 이제는 그리스에 관심을 가져야 -

     

     

     

⏏ 그리스 수상 200MW 대규모 태양광 파크 건설계획 발표

     

 ㅇ 지난 1월 20일 파판드레우 수상은 200MW 규모의 초대형 태양광 발전소를 코자니市에 건설할 계획을 발표함.

  - 동 발표는 그리스 환경부와 코자니 지방정부가 공동으로 주관한 서부 마케도니아 지역 발전 회의 중에 이루어짐.

  - 파판드레우 수상은 동 프로젝트가 그린에너지 및 친환경 부문의 발전에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코자니 프로젝트가 새로운 시대에 그리스가 가야할 길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힘.

  - 동 행사에 동행한 환경부 장관 Mr. Tina Birbili는 서부 마케도니아는 그리스 에너지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입장을 표명함.

     

⏏ 코자니 200MW 태양광 프로젝트 개요

     

 ㅇ 코자니는 인구 4만명, 면적 366.018㎢의 소도시로, 그리스 수도 아테네에서 약 47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폐광된 갈탄 광구가 있는 지역임.

  - 동 프로젝트는 8백만㎡ 면적의 기존의 갈탄광산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발주자인 그리스 전력공사에 따르면 같은 지역에 태양광 모듈 제조공장도 건설할 계획임.

 

    

 

     

 ㅇ 동 프로젝트의 규모는 6억 유로로 예상됨.

  - 그리스 전력공사가 전체 투자 지분의 51%를 차지하고, 동 프로젝트 지분의 49% 상당을 투자할 협력회사를 찾고 있음.

  - 2010년 9월까지 그리스 전력공사는 동 프로젝트의 파트너로서 미국의 SunEdison과 협력할 예정이었으나, SunEdison사가 51%의 투자지분을 요청해 당초의 협력계획을 수정하여 국제입찰 (RFP)을 실시하기로 함.

  - 현재 프랑스 전력공사 (EDF)와 기존 투자협상이 결렬된 미국의 SunEdison사가 동 프로젝트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미국의 SunEdison사의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파악됨.

     

⏏ 시사점 및 향후전망

     

 ㅇ 태양광 발전소가 운영될 경우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을 300,000톤 이상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55,000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음.

  - 그리스는 EU 가입국으로서 EU규정에 의거 2020년까지 전체 발전량 중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을 20% 이상으로 높여야함. 동 프로젝트의 시행은 이후 진행될 다수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건립의 좋은 사례가 될 것임.

 ㅇ 이례적으로 수상인 파판드레우가 직접 발전소 건립을 발표한 점이 주목됨.

  - 그리스 정부는 경제위기 타계를 위해 대규모 투자를 유치코자 노력하고 있으며, 수상의 태양광 발전소 계획 발표는 이런 정부의 투자유치 노력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계기임

 ㅇ 동 프로젝트 지분의 49%에 달하는 투자협력 파트너를 구하는 만큼, 투자 여력이 있는  대기업들의 투자입찰 참여가 주를 이를 것으로 보임.

 ㅇ 그리스 전력공사는 2015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부문에 20억 유로 상당을 투자하여 태양광 및 풍력 발전소 규모를 1,200MW 상당으로 확대할 예정임.

  - 비단 대규모의 프로젝트에 대한 직접적인 입찰참여를 통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지만, 대규모 프로젝트 시행에 따른 원자재 조달 및 납품 등에 많은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임.

  - 한국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업체들의 그리스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요구됨.

     

     

 자료원 : 경제전문지 카티메리니, 그리스 환경부, 아테네KBC 자체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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