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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경영마케팅] 日 오사카에 싱가포르 의료기업 RMG 진출
2011-01-20 김광수 일본 오사카무역관

 

일본 오사카 우메다 야드에 싱가포르 의료 대기업 RMG 진출

 

 

 

20일 요리우리 신문은 의료관광분야에서 앞선 싱가포르 의료 대기업인 싱가포르의 RMG(Raffles Medical Group)가 JR 오사카 역 북쪽의 우메다 야도에 진출했다고 보도함. 해외 의료기관이 일본에 거점을 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로 향후 해외 의료기업의 일본 진출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여 주목됨.

 

□ 국제적 연구거점 기대

 

 ○ 기타 야도 개발에 참가하는 한규 한신 홀딩스가 RMG를 유치해 3월 말까지 기본 합의를 목표하고 있음.

 

 ○ RMG가 진출한 것은 최첨단 국제적인 연구개발 거점이나 오피스 등이 정비된 선행 개발구역에서 1000㎡ 규모의 클리닉(무료 진료소)을 개방함.

 

 ○ 외국어에 능통한 일본인 의사들이 상주해 외국인 주재원이나 그 가족, 해외에서 온 관광객을 진료함.

 

 ○ 중국이나 러시아 등의 부유층을 일본 최첨단 검사기기로 검진해 각 나라에 있는 RMG의 제휴 병원이나 싱가포르의 병원에서 치료하는 여행도 기획함.

 

 ○ 향후에는 외국인 의사에 의한 진료가 가능하도록 규제 완화를 일본 정부에 요청해 종합병원을 정비할 방침임.

 

 ○ RCM은 1976년 설립해 2009년도 매출액이 약 140억 엔 임. 싱가포르에 약 70개 진료소나 병원을 두고 있으며 홍콩과 상하이에도 종합병원 개설함.

 

 ○ 싱가포르의 환자 수는 100만 명을 넘는데, 그 중 1/3은 100개국 이상의 외국인으로 대부분 주재원 이외에 의료 목적의 여행객이 증가함.

 

 ○ 작년 12월에는 RMG의 회장이 일본을 방문함. 한규 한신의 간부나 오사카 시장과 면담을 한 후 진출에 의욕을 전달해 공사 중인 현지를 시찰함.

 

 ○ 한편, 일본 정책 투자은행은 2020년에는 국내의 의료 관광에 대한 잠재 수요가 43만 명, 관광을 포함한 시장규모가 약 5500억 엔으로 성장할 것으로 추정함.

 

 ○ 일본 정부도 외국인을 위한 의료를 관광자원으로 판매할 방침으로 검사와 치료 목적으로 일본 방문을 유도하는 전략에 따라 1월부터 최장 6개월의 의료 비자를 만들 예정임.

 

 

RMG 홈페이지 내용

자료원 :  http://www.rafflesmedicalgroup.com/

 

□ 우메다 키타야도 란

 

 ○ 관서지역의 1등지로 24헥타르 넓이임. 선행 개발구역은 동쪽의 7헥타르로 2013년 봄 거리 개통을 목표함. 서쪽의 2기 개발구역 이용방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녹지공원 구성 방안도 떠오르고 있음.

 

우메다 기타 야도 정경

자료원 : http://kita-yard.com/

 

□ 시사점

 

 ○ 의료 관광은 일본 정부가 작년 6월 각료 회의에서 결정된 신성장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한 것이며 RMG 진출을 계기로 향후 시장이 급성장할 가능성 있어 주목됨.

 

 ○ 한국 의료업계도 싱가포르의 RMG 예를 참고해 일본 진출 가능성 여부를 타진할 필요 있음.

 

 

자료원 : 요미우리 신문 및 KOTRA 오사카 K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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