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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규슈, 불황 속 소매업 세력도 변화
2010-10-25 우상민 일본 후쿠오카무역관

 

日 규슈, 불황 속 소매업 세력도 변화

- 백화점 하락, 할인양판점, 통판회사 신장 희비 갈려 -

- 2011년 규슈 신칸센 전선 개통 등으로 업계재편 탄력받을 듯 –

 

 

 

□ 규슈, 오키나와 2009년 소매업 매상 순위 발표

 

 ○ 도쿄 상공리서치 후쿠오카 지사에서 지난 21일 "규슈·오키나와에 본사를 둔 소매업의 2009년 매상고 순위"를 발표했음.

 

□ 불황 속 소매업이 전반적으로 영업 악화

 

 ○ 장기불황 속 소비둔화가 계속돼 매상고 50억 엔 이상 기업은 150개 사

  - 2008년 156개 사에서 6개 사가 감소했으며 3년 연속 감소추세를 나타냄.

  - 150개 사의 판매합계도 전년대비 0.3% 감소한 4조9200억 엔을 기록

 

□ 백화점 하락, 할인양판점, 통판회사 신장 희비 갈려

 

 ○ 매상이 증가한 기업은 전년보다 18개 사 감소한 67개 사, 수입이 감소한 기업은 10개 사가 증가해 80개 사, 전년과 같은 수준이 3개 사임.

 

 ○ 백화점의 하락과 통신판매회사의 매상 신장

  - 과거 매상고에서 상위를 기록했던 백화점업계는 15개 사 모두 매상이 감소했으며, 2년 연속 10위권 밖으로 밀렸음.

  - 대조적으로 불황에 강한 할인판매점이나 통신판매 회사가 매상이 신장됨.

 

2009년도 규슈․오키나와 소매업 매상 상위 20개사

순위(전년)

기업명

업태

본사

매상고

(백만엔)

증감률(%)

(전년대비)

1 (1)

베스트전기

가전양판점

후쿠오카시

298,070

▲ 7.5

2 (2)

이온 규슈

대형쇼핑센터

"

258,930

▲ 3.7

3 (4)

트라이얼 컴퍼니

할인양판점

"

212,135

22.4

4 (3)

나프코

홈센터

키타큐슈수

208,561

2.3

5 (6)

코스모스 약품

드러그스토어

후쿠오카시

177,751

19.9

6 (5)

산리브

슈퍼

키타큐슈시

156,552

▲ 4.9

7 (7)

쟈파넷 타카타

통신판매

나가사키

사세보시

149,180

8.9

8 (8)

산에

슈퍼

오키나와

지노완시

136,267

3.9

9 (9)

타이요

슈퍼

카고시마시

126,182

▲ 0.4

10 (10)

막스바류 큐슈

슈퍼

후쿠오카시

113,112

5.2

11 (13)

MrMax

할인양판점

"

103,481

7.2

12 (11)

마루쇼크

슈퍼

오이타시

97,587

▲ 6.6

13 (19)

다이렉스

할인양판점

사가시

94,414

52.6

14 (14)

마르쿄우

슈퍼

후쿠오카

오노죠시

93,111

▲ 2.2

15 (12)

이와타야

백화점

후쿠오카시

91,374

▲ 7.8

16 (15)

이즈츠야

백화점

키타큐슈시

70,303

▲ 8.1

17 (16)

하카타 다이마루

백화점

후쿠오카시

67,981

▲ 5.6

18 (27)

니시테츠 스토아

슈퍼

"

65,930

30.1

19 (17)

카네히데 쇼오지

슈퍼

오키나와

니시하라쵸오

64,557

▲ 1.6

20 (21)

류큐 쟈스코

슈퍼

오키나와

하에바루쵸오

60,192

0.1

자료원 : 서일본신문 기사 후쿠오카KBC가 재편집

 

 ○ 가전제품 판매 대기업인 베스트전기(후쿠오카 시)가 12년 연속 수위를 지켰지만, 부채 지점의 폐쇄나 소비자의 소비위축 등으로 10년 만에 3000억 엔을 넘기지 못했음.

 

 ○ 3위의 트라이앵글 컴퍼니, 5위의 코스모스약품은 모두 신규 출점을 가속화해 매상을 전년도보다 약 20% 신장시킴.

 

 ○ 증가율 상위 10사 중 통판회사가 4개 사를 차지

  -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유통 마진이 적어 가격이 저렴하면서 배달까지 해주는 통판회사의 매상이 신장

  - 이 가운데 건강관련 상품을 히트시킨 유카(悠香)와 주력상품인 흑초의 판매가 호황인 에가오(쿠마모토시)가 매상 실적을 2배나 늘림.

 

□ 규슈지역 소매업계 재편 가속화 예상

 

 ○ 도쿄 리서치 후쿠오카 지사는 ‘소비자의 절약성향은 계속될 전망이며, 비용절감에 견디지 못한 기업의 도태, 합병에 의한 업계 재편이 진행될 것’이라고 예측

 

 ○ 2011년 3월로 다가온 규슈 신칸센 전선개통으로 현(우리나라의 행정구역 도에 해당)을 초월한 경쟁이 더욱 심화돼 규슈 소매업 구도의 변화 가능성이 예상됨.

 

 

자료원 : 서일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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