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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혁신적인 DIY 제품으로 바이어를 만족시키다!
게시일 2019-01-08 작성자 고유미
국가 스페인
기업명 (주)유투



혁신적인 DIY 제품으로 바이어를 만족시키다!
(주)유투


2006년 설립된 (주)유투는 2016년 싱가포르와 일본에 첫 수출을 시작으로 세계무대에 발을 넓히고 있던 중,

벽지의 본고장인 유럽 시장에 진출할 계획을 세우게 되었다.
 마침 KOTRA 마드리드무역관에서는 한국 제품 수입에 대해 스페인 바이어의 문의를 접수했으며

인콰이어리 등록을 통해 (주)유투에 스페인 바이어 K를 연결해주었고,

2017 폴란드 바르샤바 우수 상품전에 양 사 모두를 초청해 미팅을 주선했다.

이를 통해 (주)유투는 마침내 해당 바이어사에 벽지를 수출했으며 스페인이라는 신규 시장을 개척할 수 있었다.

 



<수출 성공 스토리>
 DIY 벽지로 틈새시장 공략 성공!
 독특한 제품, 해외시장을 사로잡다


□ 세계 어느 곳에도 없는 제품의 등장


박희원 대표는 벽지 회사에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2006년부터 회사를 설립해 국내 최초로 디지털프린트 벽지를 출시했다. 이후 2013년에는 소비자가 직접 바르는 DIY 전문 제품을 내놓으면서 (주)유투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회사를 시작했다. 


(주)유투가 선보이는 ‘물에 빠진 벽지’는 셀프 인테리어 제품으로 말 그대로 물에 벽지를 적셔 벽에 바르기만 하면 되는 손쉬운 제품이다. 하지만, (주)유투는 안주하지 않고 한 단계 더 나아갔다. 벽지를 바를 때, 큰 벽지 크기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용자를 위해 벽지의 사이즈를 대폭 줄여 ‘조각 벽지’로 출시했다.


최초로 개발한 ‘물에 빠진 조각벽지’를 국내 홈쇼핑과 대형마트에 판매를 하면서 활발하게 내수 사업을 운영해오던 (주)유투가 수출에 눈을 돌리게 된 것은 2016년부터 이다. 셀프인테리어가 분명 해외에서도 충분히 각광 받을 수 있는 분야라 생각한 박희운 대표는 우선 해외 바이어 발굴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일본에서 열리는 전시 회에 처음으로 참가했다.
 
‘바이어들의 반응은 좋지만, 전시회 참석 1회에 드는 비용이 5천만 원이라니... 매번 이런 경비를 낼 수도 없고 다른 방법이 없을까?’

이런 고민 끝에 박희원 대표는 국가에서 지원하는 각종 수출 지원 사업을 검색하기 시작했고 대한민국 수출기업을 지원하는 KOTRA에 대해 알게 되었다.


이후 (주)유투는 해외전시회 지원사업을 활용해 동경 DIY전시회에 참여했으며 이를 계기로 싱가포르에 첫 수출을 일궈냈다. 또한, 많은 일본 바이어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아 일본 바이어 4개사와 500만 달러의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었다.


□ 인콰이어리로 다리 놓고, 상품전 참석으로 쐐기 박다


해외시장에서 셀프인테리어 제품의 가능성을 확인한 박희원 대표는 한국보다 먼저 DIY 문화가 발달한 유럽 시장에서도 분명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을 품었으며 유럽 진출 방법에 대해 곰곰이 고민하기 시작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던가. 유럽 시장 진출을 구상하고 있던 (주)유투에게 반가운 연락이 왔다. KOTRA 마드리드무역관이었다.


“대표님, 건축 데코레이션 자재를 수입을 하고 있는 스페인의 바이어사로부터 한국 제품 수입에 관심이 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요구 사항을 비추어볼 때 유투에서 만든 제품이 적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연락드리게 되었습니다.

우선, 바이코리아 인콰이어리로 다리를 놓고 이번 6월에 열리는 폴란드 바르 샤바 우수상품전에서

구체적으로 양 사의 미팅을 추진할까합니다. 마침, 유럽 시장 진출을 구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문이 열리는군요!”


이후, 마드리드무역관은 바이코리아 인콰이어리를 통해 (주)유투와 스페인 바이어 K사를 연결했으며 2017년 6월에 개최되는 폴란드 바르샤바 우수상품전에 양 사의 참가를 추진했다. 상품전을 통해 K사는 (주)유투와 직접 만나 제품을 확인할 수 있었 으며 벽지 제품에 크게 만족했다.


“풀바른 벽지는 다른 데서도 볼 수 있지만, 이렇게 뒷면이 부직포로 되어 있는데

다가 조각을 낸 제품은 어디서도 볼 수 없었습니다. 주부들도 손쉽게 수 있겠네요. 대단합니다.”


“저희 회사에서 디자인부터 사이즈까지 모두 고민하여 자체 개발한 것들입니다!”


우수상품전 참석 후 K사는 (주)유투의 벽지 제품에 매료되어 10월 17,000달러의 첫 오더를 보냈다. (주)유투 설립 후 첫 스페인 진출이었다.


이후 K사는 (주)유투 제품을 자사의 주력 상품으로 하여 영문 홈페이지까지 새로 개설하고 집중적인 마케팅을 펼치기로 했다. 하지만 K사와 일을 진행하면서 예기치 않은 상황도 적잖았다. 그럴 때 마다 마드리드무역관에서는 양 사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도록 중간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으며 때로는 (주)유투가 직접 말하기 곤란한 부분들을 잘 정리해 K사에 전달해 양 측 간의 오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불협화음을 미연에 방지했다.


□ 당찬 포부로, 해외를 두드리다


(주)유투는 스페인 외에도 폴란드 바르샤바 우수상품전에서 만난 독일 C사에 샘플 수출을 성공시켰고, 벽지 제품에 큰 관심을 보인 헝가리의 A사에도 무상으로 샘플을 제공해 향후 거래에 있어 연결고리를 만들어 냈다.


이후에도 (주)유투는 꾸준히 KOTRA 사업에 참여했으며 2017년 KOTRA 대양주 무역 사절단에 참가해 독일 홈쇼핑 사인 TVSN와 15,000달러 계약을 이뤄내기도 했다.


 현재 (주)유투는 러시아 홈쇼핑에서도 좋은 실적을 거두고 있으며 향후 인도 진출에 대해서도 구상하고 있다.



<수출 주력 제품 >
 소비자에게 먼저 환영 받는
 물에 빠진 조각벽지


(주)유투의 ‘물에 빠진 조각벽지’는 초보자도 손쉽게 도전할 수 있는 DIY 벽지 제품이다.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간편한 시공성이다. 물만 바르면 풀이 올라오는 셀프 도배 벽지로, 스케치북 크기의 작은 조각을 이어 붙이면 고급 실크벽지가 완성된다.


실크, 합지 등 기존 벽지를 뜯지 않고 그대로 도배가 가능하며, 우표처럼 물에 담그 기만 하면 풀이 올라와 풀칠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생략할 수 있다. 벽지뿐 아니라 페인트 벽면, 유리, 철판, 콘크리트 벽면 등 평평한 면이면 어디에나 시공이 가능하며 수차례 탈부착해도 접착력이 유지된다.


도배 후 수년이 지나도 조각벽지의 귀퉁이를 잡아서 뜯으면 쉽게 분리가 가능해 벽면의 손상 없는 제거에 용이하고 하자가 생기더라도 보수하기가 쉽다. 또 다시 물을 적시면 풀이 올라와 원상복구되는 제품이라 전세나 원룸 사용자들에게도 유용 하며 디자인 또한 섬세하고 고급스럽다. ‘물에 빠진 조각벽지’는 중소기업청과 MBC가 공동주최한 히든스타 상품 공개오디션에 출품되어 300여개 기업 중 TOP 2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수출 성공 노하우 >
박희원 대표이사 : KOTRA, 수출기업의 든든한 친구


“ 유럽 시장을 뚫는 데 마드리드무역관에서 준 도움이 컸습니다.

중간 중간 바이 어와 소통이 잘 되지 않거나 오해가 생길 법한 상황이면 늘 무역관이 나서 중재자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이와 별도로, KOTRA를 활용함으로써 바이어 발굴 과정에서 발생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시간의 소모를 크게 줄일 수 있었습니다. 보통 개별적으로 돈을 들여

해외 전시회에 참여할 경우 만난 바이어 100개사 가운데 1개사가 겨우 연결이 되는 정도의 확률이었습니다.

하지만 KOTRA의 도움을 받은 이번 바르 샤바 우수상품전에서는 스페인뿐만 아니라 독일과 헝가리에도 길이 열렸지요.”


 


#출처: 세계시장, 문을 열면 희망이 보인다: 온라인마케팅 | 무역사절단 | 지방지원단 특화사업 성공사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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