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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의료용 레이저 장비의 세계 진출, 메디파크
작성일 2017-10-19 작성자 심지원
국가 이란
기업명 메디파크

- 의료용 레이저 장비의 세계 진출 -

메디파크

 

 

□ 기업소개

 

메디파크는 여러 가지 의료용 레이저 장비 중에서도 롱펄스 레이저, 큐스위치 레이저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의료기 제조업체이다. 2003년 설립된 메디파크는 대표가 엔지니어인 기술 중심의 회사인 만큼 그간 의료용 레이저 장비의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성장해온 회사이다.

규모는 작지만 메디파크는 우수한 장비로 2015년까지 10여 년이 넘게 내수 시장에만 집중해왔다.

하지만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의료용 레이저 장비를 주로 사용해오던 병원들마저 불황에 흔들리자 시장은 더욱 좁아졌다. 이런 상황에서 메디파크는 국내의 좁은 시장에 한계를 느끼고 새로운 판로로 해외 시장에 눈을 돌리게 됐다. 그간 수출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메디파크는 무역 업무에 오랜 경력을 가진 수출 담당 임원을 뽑고, KOTRA에도 문을 두드렸다.

KOTRA에서 해외 시장 준비를 위해 영문 홈페이지와 카탈로그 제작 지원을 도왔고, 메디파크와 관련 있는 각종 세미나 등을 추천해주었다. 또한 KOTRA 해외 현지무역관에서 바이어를 연결시켜주기도 했다.

이런 KOTRA의 지원과 메디파크의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대만과 이란 등 여러 국가의 바이어들이 직접 장비를 살펴보기 위해 한국의 메디파크 공장까지 찾아오기도 했다. 해외 바이어들은 직접 방문해 메디파크의 레이저 장비에 대해 꼼꼼히 체크한 뒤, 기술력에 만족하고 곧바로 계약 협의에 들어갔다.

메디파크의 도전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어렵게 해외 진출에 성공한 만큼, 더욱더 수출에 초점을 맞추고 바이어의 요구사항에 맞는 제품을 제공해 판매 극대화에 힘쓸 계획이다.

 

 

□ 수출 현황

 

 

 

□ 수출 성공 포인트

 

 

 

□ 애로점 및 문제 해결

 

•해외 바이어들에게 브랜드 인지도가 낮음 ≫ 영문 홈페이지와 카탈로그 제작으로 기술적인 특성 등 제품을 자세히 홍보

•해외 인증 부재로 수출이 어려움 ≫ 현재 CE, FDA 등 해외 인증 신청 중으로 인증 후 가격 및 수출량의 상승을 기대

 

 

□ 수출 주력 제품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이 있는 롱펄스 레이저ㆍ큐스위치 레이저”

일반적으로 롱펄스 레이저, 큐스위치 레이저는 레이저 빛이 지닌 파장대에 따라 기미, 주근깨, 문신, 흉터를 제거하거나 제모를 하는 등 미용적인 부분에 많이 쓰인다. 이 시장에서는 미국의 기술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한국의 기술도 그에 못지않다. 그러나 한국의 레이저 장비들이 미국의 장비보다 절반 이상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국내에도 다양한 레이저 장비들이 있지만 메디파크의 롱펄스 레이저, 큐스위치 레이저는 세계적인 의료용 레이저과 비교했을 때도 기술 사양이 떨어지지 않을 만큼 기술적인 면에서 안정적이고 가격경쟁력도 뛰어난 가성비 높은 제품이다.

 

 

 

□ 담당 수출멘토가 전하는 해외진출 성공 스토리

 

품질 우선의 정신으로 중동 수출을 일궈내다”

2003년 설립돼 국내 시장에서 안정된 자사 기술의 의료용 레이저 장비를 제조하고 판매해오던 메디파크는 내수 시장의 포화 상태와 경기 침체에서 벗어나고자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KOTRA의 문을 두드렸다.

수출전문위원은 메디파크의 수출 가능 국가 1순위로 수요가 가장 많은 중동 국가를 선정했다. 이러한 전략에 따라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친 결과, 이란 바이어가 한국을 방문해 메디파크 공장을 직접 둘러보고, 제품을 시연해 보는 등 적극적으로 임해왔다. 이후 메디파크는 이란 바이어와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3년 간 의료용 레이저 장비 60대를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처음에는 1개 모델로 시작하지만, 이후 여러 모델로 확대되면 수출량이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계약 후 이란 엔지니어 4명을 대상으로 제품에 대한 품질 관리와 수리 교육 등을 실시함으로써 판매 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뒤이어 대만 바이어 역시 직접 메디파크 공장을 방문해 제품 시연 후 2개 모델을 계약했으며, 대만 식약처 인증 후에는 모델 당 각 30대씩을 역시 3년에 걸쳐 구매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독일 바이어와도 OEM 기반의 의료용 레이저 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

해외로 수출하는 의료기기는 수입국의 보건부(MOH)나 식약처(FDA)에서 규정하고 있는 기술규정을 통과해야 한다. 메디파크의 경우는 선적으로 CE 인증이 가장 필요하다. 주요시장이 이란, 사우디, 쿠웨이트, 터키 등의 중동인데, 이들 국가는 CE 인증이 있으면 그들 국가 자체의 인증은 한두 달 내에 내 주기 때문이다. 이밖에 미국과 남미 시장도 큰 시장인데, 이쪽은 미국 FDA 인증이 필요하다. 그래서 앞으로 메디파크는 해외 인증 취득에 우선적으로 힘을 쏟아 수출기반을 다지려고 한다.

메디파크의 해외 시장 진출은 이제 막 시작이다. 하지만 그 출발이 나쁘지 않다. 해외 인증까지 취득한다면 가격 상승과 함께 매출도 더욱 신장시킬 수 있다. 앞으로 메디파크가 원하는 목표대로 매년 50% 이상 매출을 신장해 현재보다 더 탄탄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응원한다.

 

 

#출처: 신규 수출기업화 성공사례집(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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