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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거대시장을 개척하는 초보기업의 자신감, 휴먼트리인터내셔널
작성일 2017-10-10 작성자 심지원
국가 중국
기업명 휴먼트리인터내셔널

- 거대시장을 개척하는 초보기업의 자신감 -

휴먼트리인터내셔널

 

 

□ 기업소개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하던 ㈜휴먼트리인터내셔널(이하 휴먼트리)이 무역업으로 방향을 전환한 것은 생각보다 좋지 못한 사업 성과에다 시장 한계 또한 명확해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어려운 결정은 곧 전화위복이 됐다. LG생활건강의 해외수출 코드사로 지정돼 전 세계로 제품을 수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중국 현지에서 인맥과 정보력이 풍부한 키맨을 만나 탄탄한 신뢰관계를 형성해 중국이라는 거대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은 것이다.

휴먼트리가 잡은 기회란 상당히 큰 것이어서, 중국 광서자치구의 난닝시 보세구관리단에서 직접 운영하는 국제수입매장은 물론 앞으로 운영될 중국 전역의 30개 가맹점에 대해서도 한국제품의 납품권한을 갖게 됐다.

최근에는 서울과 인천에 한국제품을 소개하는 B2B 매장을 열어 중국인 관광객과 유력 바이어를 초청해 품질 좋은 한국제품을 소개하는가 하면, 중국의 웨딩카 전문 렌탈 업체와 손잡고 회원을 위한 해외 직구몰을 개설하는 등 중국시장을 겨냥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전술을 벌이고 있다.

불과 일 년 전만 해도 수출 경험이 전혀 없던 이 업체는 어느새 해외 시장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자신감으로 중국시장을 거칠게 공략해나가고 있다.

 

 

□ 수출 현황

 

 

 

□ 수출 성공 포인트

 

 

 

□ 애로점 및 문제 해결

 

•중국의 만만디 기질로 인해 수출절차가 느리게 진행

≫ 조바심을 내려놓고 인내심을 갖고 기다림

•회사의 자금력이 부족해 물품대금 입금까지 어려움을 겪음

≫ 최소한의 경비지출로 작지만 알찬 회사 구조를 만듦

 

 

□ 수출 주력 제품

 

중국인이 찾는 Made in Korea”

LG생활건강의 해외수출 코드사로 등록된 휴먼트리인터내셔널은 LG생활건강에서 만든 각종 생활용품(세탁세제, 주방용품, 치약, 칫솔, 샴푸, 린스 등)을 대표적으로 수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중소기업에서 만든 품질 좋은 화장품을 비롯해, 중국 내에 한국관을 개설하려는 이들이 필요로 하는 거의 모든 제품을 취급하는 중이다.

서울 합정동과 인천 국제가톨릭성모병원 내에 중국 관광객 및 바이어를 타깃으로 한 오프라인 B2B 매장 및 중국(웨딩업체 전용) 해외역직구몰 사이트를 열어 재고에 대한 부담이 적은 것도 이 업체의 큰 장점 중 하나다.

 

 

 

□ 담당 수출멘토가 전하는 해외진출 성공 스토리

 

새로운 도전으로 더 큰 가능성을 찾다”

LG생활건강의 생활용품을 중국에 수출하기 위해 바이어를 찾아다니며 미팅을 진행하던 휴먼트리인터내셔널은 중국에 있는 후배이자 파트너인 웨딩카렌탈업체 대표 초월 씨로부터 좋은 소식을 접하게 됐다. 중국 광서자치구의 난닝시 보세구관리단에서 직접 국제수입매장을 열어 운영하는 것은 물론 그 매장을 중국 전역에 프랜차이즈 형식으로 넓히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었다.

휴먼트리는 현지 파트너의 도움으로 난닝시 국제수입매장에 LG생활건강 제품을 공급하게 됐는데, 수출 경험이 전혀 없어 KOTRA 신규 수출기업화 사업에 참여해 수출전문위원의 멘토링을 받게 됐다.

 

 

자주 전화로 상담하고 사무실 방문 및 이메일을 교환하면서 제품 선적까지 잘 마쳤는데, 2개월 정도 지나 중국으로부터 다시 연락이 왔다. ‘2016 차이나 아세안 엑스포행사를 진행하는데 휴먼트리가 지원을 해주었으면 한다는 내용이었다. 난닝시 보세구관리단은 국제수입상품매장을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었는데 해당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엑스포 행사장에 샘플매장을 운영함과 동시에 가맹점을 모집할 계획이었다. 샘플매장에 한국제품을 전시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휴먼트리가 맡아달라고 제의해온 것이었다.

휴먼트리는 국내 중소기업에서 만든 화장품을 공급하기로 하고 지난 9 7일부터 17일까지 열흘간 일정으로 행사에 참여해 한국제품을 알리는 데 전력투구했다. 이 행사를 통해 30개 가맹점 계약에 성공한 난닝시 보세구관리단은 휴먼트리에게 앞으로 가맹점에 공급될 한국제품 전체에 대한 납품을 맡겨놓은 상태다.

수출 경험이 전혀 없던 휴먼트리가 중국 거래처와 안정적인 계약을 체결하고 수출 과정을 무사히 진행할 수 있도록 아주 기본적인 서류 작성에서부터 은행 관련 업무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과정을 상담하고 상의하면서 수출을 진행했다. 이로써 큰 애로 없이 수출을 잘 진행할 수 있게 돼 수출전문위원으로서 보람이 크다.

 

 

#출처: 신규 수출기업화 성공사례집(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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