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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과 중국을 사로잡은 디자인, 로브인터내셔날
작성일 2017-08-22 작성자 심지원
국가 일본
기업명 로브인터내셔날

- 일본과 중국을 사로잡은 디자인 -

로브인터내셔날

 

 

□ 기업소개

 

㈜로브인터내셔날(이하 로브) 2012년 첫 출발 때부터 일본 브랜드 의류의 디자인 및 OEM(주문자상표부착표시생산)·ODM(제조업자 개발생산) 수출을 위해 설립된 무역회사이다. 정지윤 대표는 일본에서 패션을 전공하고, ‘유니클로등 의류체인을 운영하는 일본의 퍼스트리테일링이 전개하는 프랑스 브랜드에서 근무한 경험도 있었기 때문에 일본시장 진출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다.

꾸준히 일본으로 제품을 납품하던 로브는 2014년에 일본의 엔저 현상을 만나자 첫 위기를 느꼈다. 그리고 현재의 사업이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하루 빨리 자사 브랜드를 런칭하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도 하게 됐다. 그래서 2014년 자사브랜드 뮤즈바이로즈(MUSE BY ROSE)를 런칭했고 디자인력을 인정받아 2016년에는 서울패션위크 제너레이션넥스트에 2회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로브는 수출을 더 적극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2015 11, 회사를 법인으로 전환하면서 자사 제품을 소량생산할 수 있는 자사 공장을 등록했으며, 2016년도에는 중국에 일본 전문 생산라인을 확보하면서 현재 해외 시장 진출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2016년 상반기에 중국 여성전문 온라인 쇼핑몰인 VIPSHOP(웨이핀후이)에서 87천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2017년 초에는 일본 백화점 팝업행사에 와 중국 전시회에 참여하면서 앞으로 일본과 중국에 꾸준히 거래처를 늘릴 계획이다.

 

 

□ 수출 현황

 

  


□ 수출 성공 포인트


 

  

□ 애로점 및 문제 해결

 

•중국 바이어의 잔금 미결제

≫ 잔금이 결제되지 않아 곤란을 겪자 KOTRA에서 광저우무역관을 통해 직접 연락을 취해 해결

 

 

□ 수출 주력 제품

 

일본 원단으로 만든 독특한 디자인, 울스트라이프 셋업

2016년 일본 패션월드도쿄 전시회 때 가장 반응이 좋았던 제품으로 일본 원단으로 제작돼 품질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디자인이 독특해 호평을 받았다. 2016 F/W 서울패션위크 제너레이션넥스트쇼에도 출품해 인기를 끌기도 했다.

이 제품은 한국과 일본 스타일리스트에게 협찬 제의를 받기도 했으며, 2007 1월에는 일본 백화점 팝업 행사 때 행사가격으로 저렴하게 공급할 예정이다.


 

 

□ 담당 수출멘토가 전하는 해외진출 성공 스토리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일본과 중국을 사로잡다”

로브의 정지윤 대표는 일본에서 패션을 전공하고 일본 의류업체에서 10여년 가까이 근무한 경력으로 일본에 의류를 납품하며 기업을 잘 꾸려왔지만 엔저 등의 상황으로 경기가 악화되자 자체 브랜드를 개발해 수출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됐다.

이를 위해 판로 개척을 위해 노력하던 중, 로브는 KOTRA의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수출전문위원은 로브가 직접수출에는 초보 기업이지만 일본에 납품 경험이 있고 여성 의류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에 충분히 수출 성사 가능성도 느껴졌다.

수출전문위원은 로브에게 적합한 시장정보를 전달하고 바이어 발굴을 위해 바이어와 교신, 상담을 추진하는 업무를 비롯해 바이어와 계약서 작성, 수출신고 절차 안내, 상업송장(Commercial Invoice) 및 포장명세서(Packing List) 작성 등 무역실무를 지원했다. 특히 일본과 중국시장을 목표시장으로 정하고 현지의 도쿄무역관, 오사카무역관, 광저우무역관에 바이어 발굴지원을 요청했다.

 

 

그러던 중에 2014년 오사카무역관 주관으로 개최된 한국 상품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 만난 바이어와 다시 연락이 돼 교신을 하게 됐고, 끈질긴 상담 끝에 마침내 성약이 이루기도 했다. 2016 5월에 첫 수출이 이루어져 2016 6월부터 9월까지 총 9차례에 걸쳐 수출했다.

그 과정에서 어려움도 있었다. 중국 바이어에게 상당한 금액을 수출했으나 수출대금의 50%만 결제 받고 나머지 금액은 미결제돼 뜻하지 않게 곤란에 처했다. 고심한 끝에 KOTRA 수출첫걸음지원팀에 지원을 요청하게 됐고, 광저우무역관에 긴급 연락을 취해 도움을 요청했다. 광저우무역관에서는 바이어를 수차례 접촉한 끝에 결국 바이어를 설득해 잔금 받아내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로브는 충분한 가능성을 지닌 기업으로 앞으로 일본, 중국시장 진출을 계기로 해외 시장 기반을 확대하고 나아가 유럽과 미국시장까지 진출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출처: 신규 수출기업화 성공사례집(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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