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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검증받은 내수업체의 해외시장 성장기, 대영공조휠터
작성일 2017-08-01 작성자 심지원
국가 중국
기업명 대영공조휠터

- 검증받은 내수업체의 해외시장 성장기 -

대영공조휠터

 

□ 기업소개

 

지난 1985년 에어컨용 에어필터 생산을 시작으로 회사를 출발한 대영공조휠터㈜는 외국에서 원재료인 유리섬유(Glass Fiber)를 들여와 FCU 필터, 공조기 필터, 클린룸 필터, 에어컨 필터, 산업용 필터, 탈취 필터 등 필터류 전 품목을 주문 생산하고 또한 납품 시공까지 하고 있다. 이처럼 일부 품목이 아니라 모든 필터류를 생산하는 업체가 많지 않은데, 특히 산업체 클린룸 등에 들어가는 헤파나 울파급 필터를 생산하려면 고가의 테스트 장비가 반드시 필요하다.

연구소를 중심으로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에서 탄탄한 입지를 지켜온 대영공조휠터는 날로 심각해지는 가격 경쟁과 시장 한계 속에서 눈을 해외로 돌리기 시작했다. 특히 헤파·울파급 필터를 생산할 수 있는 자체 기술력이 부족한 동남아나 중동 시장을 타깃으로 삼아 고객의 니즈에 대응하는 한편, 탈취분야에도 관심을 두어 먼지와 냄새를 한꺼번에 잡는 신제품을 개발해 해외 수출에 집중하고 있다.

내수시장에서 검증 받은 탄탄한 토종 기업이 해외 시장에서도 더욱 큰 결실을 거두길 응원한다.

 

 

□ 수출 성공 포인트


 

  

□ 수출 시장 분석 및 진입 준비

 

•해외민간네트워크사업을 통해 현지 민간 컨설팅 업체와 긴밀하게 협조

•코트라 지사화 사업을 통해서 폴란드 바르샤바 무역관으로부터 각종 지원을 받음

•중국의 상해, 베이징 등에서 열린 냉난방공조 관련 해외 전시회에 참가해 신규 바이어 발굴

 

 

□ 애로점 및 문제 해결

 

•부피 크고 다루기 어려운 필터제품의 배송·물류 문제

≫ 가능한 컨테이너 물류로 주문하도록 바이어를 유도. 장기적으로는 수출 거점 지역에 물류창고를 개설해 비용과 시간 등을 절약할 계획

 

 

□ 수출 주력 제품

 

클린룸 필터를 비롯한 각종 에어 필터

산업체의 클린룸 등에 들어가는 헤파·울파급 필터의 경우 자칫 불량품이 나왔을 때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대영공조휠터는 전수검사를 통해서 테스트에 통과한 제품만을 납품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업 전망이 밝은 탈취 분야에 관심을 두어 에어 필터와 탈취 필터의 기능을 동시에 갖춘 제품인 Degatron을 출시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탈취와 가스 제거 기능을 갖춘 필터의 개발과 수출에 전력해 고부가가치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자료원: 대영공조휠터

 

 

□ 담당 수출멘토가 전하는 해외진출 성공 스토리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대영공조휠터는 연매출 20억 원 정도로 외형적인 규모는 크지 않지만 제품 경쟁력이 있어 영업이익 규모가 꽤 되는 탄탄한 회사다. 2010년 들어 수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으나 수출 규모는 2010 27천 달러, 2011 1천 달러, 2012 11천 달러, 2013 15천 달러로 2만 달러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등 성장이 부진했다.

이에 회사는 수출에 전념할 베테랑 인력을 채용하고 2014 6월 코트라 수출첫걸음지원사업에 신청했다. 또한 코트라의 지원만 바라보고 있지 않고 그동안 미흡했던 카탈로그와 홈페이지를 보완해 수출 기반을 다졌다. 해외민간네트워크 사업에 적지 않은 투자를 하고 여러 채널들을 통해 바이어를 접촉하는 한편 2014 9월 상하이에서 개최된 국제냉난방공조전시회에 자체 부스를 갖고 참가했다. 2014 10월에 코트라 폴란드 바르샤바 무역관에 지사화 사업을 신청했다.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거둬들이기 시작해 2014년 수출실적은 처음으로 7만 달러에 달했다.

 

 

2015년 들어서도 노력은 계속돼 베트남·미얀마 등에 시장개척단의 일원으로 참가했고, 5월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냉난방공조전시회에 참가했다. 얼마 전 코엑스에서 개최된 수출첫걸음종합대전에 초청된 바이어와의 만남도 이 전시회에서 시작됐다.

바이어는 중국 난징 소재 F사의 Mr. S라는 사람으로 당시 대영공조휠터 부스에 찾아와 대영공조휠터의 제품에 관심을 보였다. 이후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갖다가 공기청정기용 원통형 필터의 샘플을 요청해 샘플을 정성들여 만들어 보냈다. 가격은 20~30달러 대의 높은 가격이었지만 바이어는 품질에 만족하고 다른 사이즈의 제품에도 관심을 보였다.

현재 상담 중인 금액만 20만 달러 정도로, 이것이 성사되면 대영공조휠터의 수출역량이 한 단계 레벨 업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대영공조휠터가 현재까지 선적했거나 확보한 수출금액만 12만 달러 수준으로 곧 내수기업수출기업화 사업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내수기업수출기업화 성공사례집(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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