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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내 NO.1 파쇄기술력을 수출한다, 모세시큐리티
작성일 2017-07-25 작성자 심지원
국가 일본
기업명 모세시큐리티

- 국내 NO.1 파쇄기술력을 수출한다 -

모세시큐리티

 

□ 기업소개

 

각종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는 요즘, 기업들은 저마다 보안 시스템 강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보안파쇄 전문기업인 ㈜모세시큐리티는 문서보안이란 개념조차 생소하던 지난 2005년 문서보안 파쇄 전문기업으로 출발했다.

모세시큐리티는 단순한 파쇄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보안 문서나 하드디스크 등을 외부 반출할 필요 없이 빌딩 내에서 파쇄할 수 있는 내부파쇄 시스템을 선보이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모세시큐리티가 개발한 하드브레이커(저장매체 파쇄기)는 하드디스크를 단 10~20초 만에 3cm 이하의 작은 조각들로 잘게 파쇄할 뿐만 아니라 소음이 적고 주문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제작도 가능해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만큼 모세시큐리티는 일본, 미국, 대만, 싱가포르 등 해외에서의 러브콜도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 말 일본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진출을 시작했으며 향후에도 세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해 국내 파쇄기술력을 해외로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 수출 성공 포인트

 

 

 


□ 수출 시장 분석 및 진입 준비

 

•국내외 동종 제품에 대한 철저한 사전조사를 통해 제품 개선

•바이코리아, 알리바바 등을 통한 온라인 홍보

•해외 수출을 위한 CE인증 작업

 

 

□ 애로점 및 문제 해결

 

•유명 브랜드 제품들과의 경쟁 및 후발 주자의 어려움

≫ 제품 경쟁력은 있으나 브랜드 인지도가 없는 상황에서 코트라의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업체의 성실한 상담으로 바이어 신뢰 확보

•해외 전시회 참가의 어려움

≫ 제품 운반이 어렵고, 최소 4~5명의 관리인원이 필요해 해외 전시회 참가가 어려움.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국내 전시회와 바이어 검색, 온라인 활용 등으로 적극적으로 제품 홍보

 

 

□ 수출 주력 제품

 

물리적 하드디스크 파쇄기, 하드브레이커

하드브레이커는 하드디스크 파쇄 기능을 특화시킨 모델로, ‘하드디스크 이중 파쇄장치’로 특허 받은 기술은 하드디스크를 세밀한 조각으로 파쇄할 뿐만 아니라 시간당 260개 파쇄가 가능하다.

특히 70db의 저소음설계로 일반사무실 등에서 쾌적하게 작업할 수 있으며, 보안장비답게언제’ ‘누가’ ‘무엇을’ ‘얼마나파쇄했는지 모두 확인할 수 있도록 녹화 기능, 바코드 기능 등을 장착해 고객에게 환영받고 있는 제품이다.


자료원: 모세시큐리티

 

 

□ 담당 수출멘토가 전하는 해외진출 성공 스토리

 

세계적인 보안장비 공급회사로 성장하길”

모세시큐리티는 2013년부터 코트라의 수출첫걸음지원사업에 참여해온 업체로, 폐기된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분쇄 처리하는 기계를 생산하는 회사이다. 해외에는 이미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가 있으나, 소음이나 처리 수량, 분쇄잔해의 크기면에서 모세시큐리티 제품이 월등한 성능을 자랑하고 있다.

2013년 당시 모세시큐리티는 매출 규모가 크지 않은 상황이어서 해외 전시회 참가는 엄두를 내지 못하고 해외 마케팅은 오직 국내 전시회와 코트라 바이코리아나 알리바바와 같은 온라인 홍보 등에 주로 의존할 수 밖에 없었다. 제품 자체가 일반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품목이 아닌데다 아직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것도 아니어서 바이어를 발굴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코트라 Buykorea 사이트에 제품을 등록한 후 오래지 않아 대만, 인도네시아, 캐나다 등 여러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인콰이어리를 받을 수 있었다.

 

 

2014년 국내 전시회를 방문해서 제품의 사양과 성능을 확인한 여러 바이어들 중 일본 바이어는 일본과 미국에 법인을 설립해 일본과 미국/캐나다에서의 판매 활동에 나서면서 시연용으로 2대를 구매해 일본과 미국에 각각 발송했고, 모세시큐리티와 상담을 시작한 최초의 해외 바이어인 대만 업체는 2015년 초 정부기관으로부터 발주를 받아 오더를 보내왔으며, 이후 5월에는 사용해본 제품의 품질에 만족한 고객의 요청으로 1대를 더 구매했다. 이외에도 자료검색을 통해 알게 된 독일 바이어 및 해외 B2B 사이트를 통해 연락해온 사우디아라비아 바이어와의 상담도 원활히 진행돼 2015 3월과 6월 초에 각각 제품을 선적했다.

아시아, 유럽과 미국 및 중동까지 세계 주요 국가에 제품을 선보이게 된 모세시큐리티는 일본과 미국의 파트너 회사를 통한 현지 판매활동과 그 외 지역에 1차 선적한 제품의 Demonstration에 따른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015년 수출역량강화사업 대상 업체로 지정을 받게 된 데다 매출도 증가세여서, 그간 엄두를 내지 못했던 해외 전시회 참가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모세시큐리티는 올해 안에 내수기업수출기업화 사업의 지원대상인수출초보단계를 넘어설 전망이어서, 앞으로는 코트라가 수출중견기업에게 제공하는 Global Partnering 사업이나 전략마케팅 사업 등과 연계해 세계적인 보안장비 공급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출처: 내수기업수출기업화 성공사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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