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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의 명주(名酒)를 세계로, 화요
작성일 2017-06-27 작성자 심지원
국가 영국
기업명 화요

- 한국의 명주(名酒)를 세계로 -

화요

 

□ 기업소개

 

㈜화요는 고려시대부터 이어져온 우리나라 전통 고급술인 소주를 전통제조기법 그대로 복원하고, 우리 술의 고급화와 이를 통한 한국 식문화의 세계화를 위해 2003년부터 화요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화요’라는 이름은 소주(燒酒)의 ‘소()’자를 풀어쓴 이름으로 화()는 불을, 요()는 높고 귀한 대상을 의미하여 ‘불로써 다스려진 존귀한 술’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화요는 지하 150m 암반층에서 퍼 올린 암반수와 국내 쌀 중 최고로 여기는 여주쌀을 100% 사용하고 순수배양 미생물을 넣어 생산한다. 또한 전통기법에 감압증류 방식이라는 현대적 기법을 적용했는데 이로 인해 상압증류방식으로는 잡아내기 어려운 잡냄새와 쓴냄새를 완벽하게 제거하고 맑고 깨끗한 한국 전통 증류주의 품격을 되살렸다. 2015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2년 연속 대상을 받으며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술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세계 각종 주류 품평회에서도 진가를 발휘하며 현재 미국과 영국, 중국, 일본 등지로 수출되고 있다. 특히 2014년부터는 미8군에 납품될 정도로 미군사들 사이에서도 인기다. 또한 최근에는 영국 최고급 식료품 백화점인 ‘포트넘 앤 메이슨(Fortnum & Mason)’과 최고급 스타셰프 레스토랑에 연이어 입점하며 위스키 종주국 영국시장에서 대한민국 대표 증류주로 주목받고 있다.

화요는 앞으로도 현대적인 디자인과 지속적인 품질 개발을 통해, 세계 명주와의 경쟁에서 코리아 프리미엄에 기여하는 주류 브랜드로 성장해나갈 계획이다.

 

 

□ 수출 성공 포인트

 

 

 

□ 수출 시장 분석 및 진입 준비

 

•해외시장뉴스 사이트를 통해 국가 및 시장 정보, 바이어 접촉 시 유의사항 등 다양한 정보 수집

•국내 고급점포에 화요 제품을 입점시켜 해외 바이어가 한국 방문 시 화요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 마련

 

 

□ 애로점 및 문제 해결

 

•해외 시장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자신감 결여

≫ 코트라 내수기업수출기업화 사업에 참여하면서 수출 노하우 및 해외 시장 정보 습득

•해외 신용불량 바이어에 대한 리스크

≫ 코트라 수출전문위원으로부터 바이어 블랙리스트를 제공 받아 사전에 리스크 방지

 

 

□ 수출 주력 제품

 

불로써 다스린 존귀한 술, 화요(火堯)

‘화요’는 100% 국내산 쌀 원액을 사용해 만든 증류식 소주로 순수 알코올의 함량이 높고, 숙취를 유발하는 아세트알데히드의 함량이 적다. 또한 증류기의 압력을 낮춰 낮은 온도에서 끓게 하는 감압증류 방식으로 제조해 부드럽고 잡내가 없으며, 숨 쉬는 그릇인 옹기에서 장기간 숙성해 깊은 향을 더했다.

현재 17도부터 53도까지 알코올 도수에 따라 다섯 가지 종류로 출시되고 있는데, 그중 수출 주력 상품은 부드러운 맛과 깊은 향이 특징인 화요41°, 화요41°에 순수함을 더한 화요25°, 화요41°의 원액에 오크통 창고에서 2년 이상 숙성시킨 태조 원액을 일부 첨가, 블렌딩하여 보다 젊고 고급스러운 감각을 더한 화요17° 등이다.


자료원: 화요

 

 

□ 담당 수출멘토가 전하는 해외진출 성공 스토리

 

틈새시장 공략으로 판매망 구축에 성공”

화요는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활로를 찾던 중 침체된 내수시장을 탈피하여 해외로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방안을 강구하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코트라를 찾게 되었고 집념과 의지로 수출 시장에 뛰어들었다.

화요는 코트라를 통하여 해외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바이어 발굴, 전문전시회 참가, 수출상담회 참가 등 내수기업을 위한 수출기업화사업을 적극 이용했다. 그리고 미국, 일본, 영국, 호주 등지의 교포사업가들과 상담을 하면서 샘플을 제공한 것이 소량씩 수출로 이어져 사정이 나아지기 시작했다. 1차 목표시장인 미국에 화요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소비시장 저변 확대를 위해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수출전선에 뛰어들었다. 2014년 7월에는 주한미8군에 5천 달러에 상당하는 화요17°, 25°, 41°, 화요XP를 납품하면서 수출의 물꼬를 텄다. 그리고 2015년 6월에는 싱가포르 바이어로부터 주문이 들어와 9백8십 달러 상당의 화요25°와 화요41° 두 제품을, 이어 7월에 다시 싱가포르 시장에 7천5백 달러를 수출했다. 또한 10월에는 미얀마에서도 소량주문이 들어와 6백8십 달러를 수출했다.

 

 

해외 시장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고심하던 화요는 내수기업수출기업화 사업을 통해 관심 바이어 발굴을 위해 열정을 쏟았으며, 특히 코트라 조직망과 전문위원 네트워크를 통하여 많은 지원을 받았다. 한편 본 수출전문위원은 판매계약서, OEM 계약서, 구매계약서, 표준라이선스 및 기술지원계약서, 합작투자계약서, 비밀유지계약서 등 무역서식 샘플을 제공해 바이어 상담 시 대비하도록 밀착 지원했다.

화요는 2015년 해외 틈새시장을 공략하여 괄목할 만한 수출신장을 기록했다. 향후에는 일본과 중국을 새로운 목표시장으로 정하여 주류시장 유통구조를 심층 분석하고, 소비시장 저변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출처: 내수기업수출기업화 성공사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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