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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연친화적인 글로벌 도시문화 만들기, 테라리아
작성일 2017-06-08 작성자 심지원
국가 중국
기업명 테라리아

- 자연친화적인 글로벌 도시문화 만들기 -

테라리아

 

□ 기업소개

 

㈜테라리아는 2006년 도심 환경 개선을 선도하기 위해 벽면녹화 시공 전문업체로 설립되었다. 하지만 자연식생 소재의 사후관리에 대한 한계에 봉착하면서 임순자 대표는 벽면녹화를 대체할 상품을 개발, 2014스칸디아모스(Scandia Moss)’를 런칭했다. 사후관리가 필요 없는 자연식생 소재의 벽면 치장재라는 획기적인 상품을 개발한 것.

스칸디아모스는 이끼제품 브랜드로 처음부터 수출을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2년여 간 해외 온라인 마케팅과 기술개발에 힘써온 결과 현재 두바이,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홍콩, 뉴질랜드, 호주 등 여러 나라에서 관심을 가지고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국내 꽃박람회에 참가하면서 국내 대기업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기도 했다. CJ그룹, 금호그룹, 삼성전자 등의 사옥과 제2 롯데월드 내에 설치작업을 진행한 것. 이처럼 스칸디아모스가 국내외에서 인정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희소성과 더불어 자연 습도 조절, 흡음성, 아토피 유발 환경호르몬 발산 억제 등 인체에 이로운 다양한 기능성이 장점으로 작용되었기 때문이다.

현대인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디자인과 상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테라리아. 앞으로도 벽면녹화 분야의 새로운 사업모델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가며 수출판로를 신장시키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나갈 계획이다.

 

 

□ 수출 성공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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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 시장 분석 및 진입 준비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꾸준히 운영해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 글로벌 기업 이미지 구축

•가격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공정 개선 및 시설 확충을 통한 생산성 향상

 


□ 애로점 및 문제 해결

 

•메르스 사태로 인한 중동 지역과의 교류 문제

≫ 코트라의 마케팅 지원으로 직접 만나지 않고도 대면 상담이 가능한 화상상담 진행

•해외 각지의 생생한 인콰이어리 발굴의 어려움

≫ 타깃 시장의 4~5군데 코트라 무역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콰이어리 발굴 지원 요청

 

 

□ 수출 주력 제품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 Scandia Moss

스칸디아모스(Scandia Moss)는 테라리아의 이끼제품 브랜드다. 재배가 불가능하고 성장속도가 느린 희소성 높은 이끼를 이용한 친환경 실내벽면 기능성 장식재인 것. 스칸디아모스는 물을 주지 않아도 생명력이 유지되는 다양한 이끼 종류 중에서도 유려한 색감 표현을 위한 착색 적응성, 디자인 연출을 위한 형태 적응성 등 다양한 요소를 장기간에 걸쳐 시험 검증한 결과 북유럽산 이끼를 채택했다. 또한 디자인 측면뿐 아니라 자연 습도 조절, 흡음성, 아토피 유발 환경호르몬 발산 억제 등 인체에 이로운 다양한 기능성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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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스칸디아모스(Scandia Moss)

 

 

□ 담당 수출멘토가 전하는 해외진출 성공 스토리

 

희소성과 가치를 내세워 꿈을 실현하다”

2015년 내수기업수출기업화 사업에 선정된 테라리아를 처음 방문했을 당시 상품의 우수성과 임순자 대표의 수출에 대한 열정, 그리고 상근 인력의 우수성 등을 체감할 수 있었다. ‘상품의 우수성+대표의 열정 및 스탭진의 맨 파워’, 이런 조합이 이미 갖춰져 있다면 이제 남은 것은 시장의 수요자를 만나는 것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수출전문위원은 임순자 대표에게 4 3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5 한중 FTA BIZ Plaza’에 참가할 것을 권유했다. 이 행사에서 우리 수출첫걸음지원팀은 ‘수출첫걸음기업관’이라고 해서 총 25개의 개별 기업 상담부스가 배정되었다.

전문위원은 가장 먼저 테라리아를 지원하도록 신청했다. 사실 테라리아는 코트라 지원 이전에 이미 자체적으로 샘플 공급, 해외 전시회 참관 등 다양한 마케팅 노력을 기울여왔고, 중국의 ‘Dream Garden’이라는 업체와 진행되고 있던 상담 건이 있었다. 당시 상담부스 지원은 이 상담의 진전을 급가속하는 효과를 주었다. 테라리아는 중국 바이어를 초청했고, 참관 차 방한한 바이어는 총액 미화 50만 달러 규모의 구매계약서에 합의 서명하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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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메르스 사태로 중동 지역과의 교류가 경색되자 코트라에서는 실제 만나지 않고도 대면 상담이 가능한 사이버 공간 화상상담회를 주선했다. 뿐만 아니라 테라리아와 협업하여 타깃 시장 지역의 무역관 4~5곳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인콰이어리 발굴 지원 요청 서한 및 그에 덧붙이는 상품설명 자료를 작성하기도 했다.

테라리아의 가장 큰 강점은 브랜드 자체가 수출을 목표로 상품화 되었다는 점이다. 상품의 희소성과 장점들을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마케팅에 잘 녹여낸다면 2016년에는 더 많은 지역으로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내수기업수출기업화 성공사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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