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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업용 섬유산업의 미래, 한국이엔티
작성일 2017-04-06 작성자 심지원
국가 베트남
기업명 한국이엔티

- 산업용 섬유산업의 미래 -

한국이엔티

 

□ 기업소개

 

산업용 원료를 이동하는 데 쓰이는 중대형 벌크포장 원단 및 백. 이 제품들을 만드는 산업용 섬유산업은 의류를 만드는 일반 섬유산업과는 다른 경쟁력을 지닌다. 거의 모든 산업에서 반드시 필요로 한다는 강점과 함께 품질 좋은 제품을 개발한다면 국내시장은 물론 전 세계 시장에서 두루 찾을 것이라는 희망.

이 같은 희망을 발판으로 2009년 한국이엔티를 설립한 김상운 대표는 우선 국내시장을 중심으로 각 기업에서 요구하는 벌크포장 원단과 백을 생산해 판매하는 데 주력했다. 하지만 설립 당시부터 목표로 삼았던수출기업으로 향하기 위해 사내연구소를 설립해 지속적으로 제품개발과 연구에 투자하고 값싼 중국제품에 밀리지 않기 위해 생산설비를 자동화하고 친환경 제품의 개발에 주력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이를 통해 원가절감 시스템과 대량 및 소량 생산 체제, 다양한 제품군, 낮은 불량률 등 높은 경쟁력을 갖추는 데 성공했고, 좋은 제품을 찾는 해외 바이어들에게 꾸준히 자신을 알리며 해외 시장을 향한 발걸음에 힘을 더하고 있다.

미래 가능성에 대한 확신으로 산업용 섬유산업 분야에 뛰어들어 효율적인 생산시스템과 고품질 제품을 갖추면서 어느덧 충만한 자부심을 갖게 된 기업. 한국이엔티가 드넓은 해외 시장에서 최고의 기업으로 인정받을 그날을 기다려본다.

 

 

□ 수출 성공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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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 시장 분석 및 진입 준비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대량 및 소량 생산설비 완비

•베트남 섬유산업에 해박한 전문인재를 영입해 베트남 봉제공장과 협업 시스템 구축

 

 

□ 애로점 및 문제 해결

 

•타깃 시장에서 해당 제품을 취급하는 회사가 어디인지 알 수 없는 점

≫ 타 국가의 바이어 및 인맥 등을 총 동원해서 호주와 터키에 소재한 유망 바이어를 찾음

 

 

□ 수출 주력 제품

 

앞선 기술력으로 만드는 탄소섬유 원단과 컨테이너 백 및 원단

한국이엔티는 다년간의 섬유개발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 최초 탄소섬유 원단 CF spread tow 면사 강화 Micro-prepreg 필름사 개발과 친환경적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기존 CF Micro-prepreg를 활용한 세폭 CF 강화 필름사(Slit Yarm) 제조 및 고속 직조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또한 PP원단은 특허 받은 삼중접사 원단으로 형태안정성이 우수한 컨테이너 백을 생산하고 있고, 원형직기(특허)와 필름직물 제직기용 필름위사 공급장치(특허) 등을 개발해 앞선 기술력으로 제직성 및 BAG 봉제작업이 한층 향상된 고품질 원단을 생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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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한국이엔티

 

 

□ 담당 수출멘토가 전하는 해외진출 성공 스토리

 

끊임없이 성장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한국이엔티 김상운 대표는 회사 설립 후 해외 수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대량생산설비를 완비해 경쟁력을 갖추는 등 수출을 위한 준비를 하고, 지방의 중소기업이 가장 힘들어하는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다양한 영업활동으로 바이어를 물색했다. 하지만 여러 해 동안 뚜렷한 직수출 성과를 얻지 못하고 고민해오다 2015년 초 무역협회의 내수기업수출기업화 사업을 신청하게 되었다.

김 대표는 콘테이너 원단 제품이 의류섬유 영업과 유사한 점을 잘 파악한 후, 국내 대기업 출신의 의류섬유제품 해외 영업인 중 베트남 법인장 출신의 경험 많은 인재를 영입해 본격적으로 수출영업을 진행했다. 특히 베트남은 한국의 섬유기업이 진출해 노동집약적 기업이 집중되어 있고, 수요처가 다양하다. 콘테이너 백 원단 및 반가공 제품을 베트남으로 수출해 현지에서 최종 주문자의 콘테이너 백 완성을 위한 봉제공장과의 협력, 그리고 제품 수요자를 찾아 바로 주문 공급 할 수 있는 신속한 납품 시스템을 구축해 적극적으로 현지 수출영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회사 설립 후 전무했던 수출 실적이 2015 8월 현재 150만 달러에 달하고, 올해 말까지 더욱 정진해 2015년 최대 250만 달러의 수출을 계획하고 있어, 엄청난 성공을 이루어낸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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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김 대표는 2015년을 수출원년으로 정하고 더욱 큰 수출을 위해 베트남을 수출전진기지화하여 동남아 시장을 겨냥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호주에 있는 대규모 광산업 바이어와 납품상담이 잘 진행되어 선진시장인 호주로의 수출가능성도 열렸다. 또한 유럽시장으로의 사업 진출을 위해 터키의 바이어와도 긍정적으로 협의 중이며, 이 터키시장을 교두보 삼아 2016년 유럽국가의 산업용 섬유 시장으로 수출영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으로 무역협회의 다양한 지원을 바탕으로 유럽의 주요 첨단소재 박람회에 참가해 회사 신제품 홍보 및 바이어 발굴을 진행하고 세계적으로도 희소성과 경쟁력을 가진 탄소섬유 제품의 수출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글로벌 기업 한국이엔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출처: 내수기업수출기업화 성공사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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