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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최고의 공장 부지를 찾아라!
게시일 2016-03-23 작성자 임성아
국가 중국
기업명 SPC

 

최고의 공장 부지를 찾아라!

 

 

 

기업명

 SPC

업종

 제빵

진출국가(지역)

 중국(베이징)

진출년도

 2004년 6월

회사소개

SPC그룹은 글로벌 제과제빵기업의 확고한 기반을 일구기 위해 미국, 중국, 싱가포르 뿐 아니라 프랑스까지 진출하며 2020년까지 세계 제과제빵 1위 기업이 되겠다는 비전을 밝힘.

2000년 초부터 중국 내수시장에 진출하여, 중국 내수시장의 급성장과 함께 베이징 외에도 상하이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120여개 점포를 운영하며 현지 베이커리 한류 열풍을 주도하고 있음.

 

□ 중국 내수시장 진출, 현지 베이커리 시장에 한류 열풍 주도

 

SPC그룹은 글로벌 제과제빵기업의 확고한 기반을 일구기 위해 미국, 중국, 싱가포르 뿐 아니라 프랑스까지 진출하며 2020년까지 세계제과제빵 1위 기업이 되겠다는 비전을 밝히고 있다.

 

지난 2004년 중국 내수시장에 진출한 이래 중국 내수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베이징 외에도 상하이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120개 점포를 운영하며 현지 베이커리 한류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 현지 개발정책 변화로 베이징 내 공장 증설 불가!

 

SPC가 무역관으로 이메일을 보내온 것은 2014년 11월 초의 일이다. SPC 담당자는 공장 증설을 위해 정보를 파악하던 중 투자부지 등과 관련해 베이징무역관 한국투자기업지원센터로 문의해 왔다.

 

SPC에서 요청해온 사항을 무역관에서 검토해보니 약간의 문제가 있었다. 중국 중앙정부에서 수도권 지역 환경문제 해결 및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발표한 베이징-텐진-하북성 공동발전방안(京津冀一体化政策)에 따르면 베이징 지역의 환경보호를 위해 공장설립을 제한하여  공장의 추가 증설이 불가한 상황이었다.

 

□ 협업과 소통으로 새로운 돌파구를 찾다

 

공장 증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역관에서는 베이징시 투자유치 담당부서인 베이징투자촉진국에 요청을 하여 ‘기업-현지정부-무역관’ 3자가 참여해 공동으로 협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로 베이징 경계와 인접한 하북성, 톈진지역에서는 공장 설립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나 베이징 지역 내에선 공장 증설이 불가한 대신, 인근 지역에서는 공장 이전 및 증설을 위한 투자 인센티브 등 부가혜택이 주어지고 있었기에 이를 대상으로 투자 후보지역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무역관에서는 하북성 및 텐진시 지역에 소재한 국가급 개발구 총 12개에 대한 투자요건 조사에 돌입했고, 조사 결과를 토대로 SPC와 협의를 거쳐 텐진 우칭개발구, 텐진 경제개발구, 랑팡 경제개발구, 파주 개발구 및 고안 개발구 등 4개 지역을 후보지역으로 최종 결정했다.

 

□ SPC와 KOTRA의 후보지역 공동 현장답사

 

후보지역으로 추천한 4개 지역 중 적합 부지 제공에 문제가 있는 1개 지역이 제외되었고, 남은 3개 지역에 대해서 SPC와 무역관에서 공동으로 현장 답사를 시행했다. 현장 답사 뒤에는 토지사용권, 공장설립 절차, 비용, 공장부지 등 SPC 담당자가 이메일에 빼곡하게 적어 요청해온 사항을 접수해 하나하나 정보를 찾고 수집하는 과정을 거쳤다.

 

무역관에 축적되어 있는 기존의 정보와 자료 외에도 투자 후보지역 관리기구에서 제공하는 투자 인센티브, 임금현황정보, 투자승인 등 세부적인 지원정책까지 세세히 분석하여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투자 후보지 관리기구 외에도 현지 법무법인이나 부동산 에이전트까지 소개해 공동으로 협의를 진행했다. 그렇게 수개월간 정보 수집과 협의  절차를 거쳐 현재 SPC의 공장 증설 프로젝트는 유망부지를 결정하고, 참여기관 간에 공장 증설 지원 MOU 체결을 준비하는 등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이다.

 

적정 후보지 공동 현장 답사 및 하북성 영청 사업단지 관련 현지 투자유치국 미팅

 

□ 내수시장 공략을 위한 후속지원을 약속하며

 

2015년 10월 현재 SPC는 공장 증설 부지 선정을 위한 내부 의사결정 절차를 진행 중에 있지만, 이미 공장 증설 이후에 진행해야 할 현지 인력채용이나 거래선 발굴, 물류 최적화 방안 컨설팅 등과 같은 사항에 대해 무역관과 협의를 요청해온 상태다.

 

SPC가 중국에서 소기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베이징무역관 한국투자기업지원센터에서는 남은 기간 동안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SPC는 이번 제조공장 증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드넓은 중국 내수시장 공략’이라는 목표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될 것이다.

 

 

#출처: 승승장구! 해외로 간 우리기업 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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