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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카자흐스탄, H사 투자실패사례
게시일 2018-12-05 작성자 김민구
국가 카자흐스탄
무역관 알마티무역관

 □ 발생지역 : 카자흐스탄
 □ 발생시기 : 2011년 ~ 2015년
 □ 피해금액 : 정확한 수치 파악 불가


 □ 내용

지난 2011년, 국내기업 H사는 현지기업인 A사와 합작하여 카자흐스탄 카라간다 경제지구에 이중보온파이프 공장을 설립하였다. A사의 의 실주주는 카자흐스탄 고위공무원과 친분관계가 있다는 점을 활용, 수주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 하며 H사에게 과도투자를 유도했다. 이 과정에서 H사는 과도한 공사비를 지출하는 등 비용적인 손해가 발생하였다. 공장이 완공된 후, 현지파트너는 당초 계약과 달리 유효수주를 1건도 획득하지 못했다. 회사의 법률, 인사업무를 담당했던 현지직원(고려인)은 H사가 현지 사정에 무지하다는 점을 악용하여, 고의적으로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였다. 결과적으로 세금납부지연을 초래하여 카자흐스탄 세금당국으로부터 벌금폭탄을 맞게 되었다.


 현지 진출 전 충분한 시장조사 기간이 필요하다. 카자흐스탄 진출 전 충분한 시장조사가 선행되어야 한다. 제품의 시장성뿐만 아니라 세무, 행정, 관세, 인사 등 다방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해야 한다. 카자흐스탄은 정경유착, 뇌물, 학연 등의 관행도 존재하지만, 동시에 시스템으로 인해 운영되는 나라이다. 파트너가 특정 정부 관계자와의 친분을 내세우며 투자를 유도하거나 비즈니스를 제안할 경우 충분한 조사가 필요하며, 이 과정에서 위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는지 계산해야 한다.


 현지 로펌기업을 통한 경영리스크 컨설팅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며, 카자흐 인베스트와 같은 외국인투자유치 공기업의 헬프데스크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이를 통해 공식적인 세무컨설팅을 받아 리스크를 분산시킬 필요도 있다. 주요 도시에 사무실이 있으며, 영어전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 2017/18 국제 무역사기 피해현황, KOTRA 알마티무역관, 무역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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