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KOTRA 해외시장뉴스

통합검색

무역사기사례

뉴스의 제목, 지역, 작성자, 첨부파일,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제목 아르헨티나, 이메일 해킹으로 인한 무역사기 사례
게시일 2018-12-05 작성자 김민구
국가 아르헨티나
무역관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 발생지역 : 아르헨티나
 □ 발생시기 : 2018년 4월
 □ 피해금액 : USD 11,000 (이후 USD 9,700 회수함)


 □ 내용


 ‘18년 4월 5일, 아르헨티나 바이어(이하 ’N사’)가 물품구입 대금 송금 후 한국 업체(이해 ’S사’)와의 연락이 불가하다며 무역관에 도움을 요청했다. 가장 먼저 무역관은 CRM을 통해 S사가 실제 존재하는 한국기업이 맞는지, 수출을 하고 있는 기업인지를 확인해 N사에 알려주었고, 추후 유선을 통해 S사와 연락하고 상세한 정황에 대해 N사에 알려주기로 하였다. 무역관이 유선을 통해 S사와 연락한 결과, S사는 구매 관련 확답을 준 적이 없으며 N사와 S사가 메일을 주고받는 도중 해킹을 당해 N사는 해커가 제시한 계좌로 대금을 송금한 상황이었다. 이 상황을 알고 N사는 즉시 송금 취소 신청 및 경찰에 신고하였고, 다행히도 N사의 거래 은행도 수상한 계좌거래로 판단해 거래를 유보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결국 N사는 거래 수수료 정도만 지불하고 대금을 모두 돌려받을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는 빠른 대응이 중요하다. 송금한 계좌가 해커의 계좌임을 확인한 후 바로 은행에 송금을 취소 요청하였으며, 이후에 현지 경찰에 신고하였다. 또한 참조를 활용하고, 여러가지 이메일을 사용해야 한다.  N사는 계속 한국 업체와의 컨택을 원했으며, 대응책으로 양측 담당자 및 kotra 이메일을 참조에 넣어 교신 내용 확인 및 해커 개입을 방지하였다.


 해커가 중간에 은행계좌를 바꿨다며 컨택을 하여 다른 은행으로 송금을 유도하는 방식은 이메일 해킹사기에서 가장 흔한 사례이다. 참조에 양측의 담당자의 이메일을 넣어 해커가 다른 내용의 메일을 송부 하는걸 방지하며, 혹 해커가 송부하더라도 양측에서 확인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코트라 메일을 참조에 넣는 방법도 좋을 것으로 보이며, 기본적으로 은행계좌를 바꾸는 내용의 메일이 오면 의심하는 것이 좋다.



※ 2017/18 국제 무역사기 피해현황, KOTRA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무역정보팀

목록
댓글 (0)
로그인 후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