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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국, 이메일 해킹에 따른 송금 피해 사례
게시일 2018-12-04 작성자 김민구
국가 중국
무역관 상하이무역관

 □ 발생지역 : 중국
 □ 발생시기 : 2017년 12월 ~ 2018년 4월
 □ 피해금액 : 피해없음


 □ 내용


이미 수차례 거래를 해본 내역이 있는 업체와 거래를 진행하던 중, 중국업체에서 수금은행 계좌가 바뀌었다는 소식을 전달받았다. 새로 바뀐 계좌로 송금을 했으나, 대금을 받지 못했다는 회신을 받았고, 이메일 해킹에 의한 피해상황임을 확인하였다. 중국업체는 공안국에 메일해킹으로 신고했고, 한국업체 담당자들은 상하이무역관 및 변호사 상담 후 경찰서로 가서 관련 자료 제출 및 신고를 진행하였다. 아울러 송금한 은행계좌 확인결과, 잔액이 그대로 남아있어 즉각 동결조치를 취했고, 소송을 통해 전액 환수하며 사건은 종결되었다.


입금계좌 변경 시에는 반드시 의심해 보아야 하고 이메일 뿐 아니라 전화 등으로 직접 확인하는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기업의 영업집조(사업자 등록증)는 사내 기밀서류가 아니므로 제시 요구 가능하다. 또한, 중국의 모든 기업은 공상국에 등록되며, 기본정보는 공상행정관리국 홈페이지(www.xags.gov.cn)에서 확인가능하다. 그리고, 거래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맹목적으로 한국업체를 중국으로 초청하고 계약을 급하게 추진하고 협상이 일사천리로 진행되거나 과도하게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는 경우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 노골적으로 선물을 요구하거나 공증 등을 빙자한 각종 명목의 금액을 요구할 경우 의심할 필요가 있다. 국제거래에서 갑을 쌍방 서명/날인으로 계약서는 이미 법적 효력을 가지게 되므로 추가적인 공증 절차는 불요하며, 공증이 필요하다고 해도 소요비용은 최대 CNY 1,000 내외이다. 무엇보다 사전에 현지 관행이나 제도, 규정을 확인하고 신중해야 하며 중국은 호흡이 한국보다 완만하고 한국업체들이 거래시 다소 급하게 추진한다는 점을 역이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서두르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변칙적인 수단과 방법을 지양하고 합법적인 루트를 통해서 진행하여 빈틈이 없도록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 2017/18 국제 무역사기 피해현황, KOTRA 상하이무역관, 무역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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