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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단, 이메일 해킹을 통한 수출 대금 가로채기
게시일 2018-12-04 작성자 김민구
국가 수단
무역관 카르툼무역관
□ 발생지역 : 수단
 □ 발생시기 : 2018년 6월
 □ 피해금액 : 피해없음


 □ 내용


 본 무역관 지사화사업 B사(2018.6월)는 이메일 해킹에 따른 무역사기에 직면했다. B사의 경우 수단 바이어와 2개월여에 걸친 정상적인 거래조건 (스펙, 가격, 결제방법 등)을 무역관 지원하에 이메일로 합의하였다. 이후 바이어가 1차 선급금 입금을 위한 계좌 정보를 B사로부터 받았는데, 입금처 은행이 뉴욕 소재 은행이라며, 이것이 맞는지 무역관에 확인 요청을 의뢰했다. 무역관이 B사에 확인 결과 이는 위조된 것인데, B사 로고, 주소 등 모든 것이 일치한 것으로 볼 때 그동안 이메일을 해킹해 온 것으로 판단되었다. 무역관과 B사는 이를 바이어에게 즉시 통보하여 계좌를 정정하고 이를 유선전화, 메신저 서비스 통해 확인하고 선급금을 정상적으로 결제하였다. 2017년 3월에도 이와 동일한 사례가 무역관이 지원중인 A사에게 발생한 경우가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수시로 일어나는 이메일 해킹에 대비해야 한다. 대금 결제 등 주요 정보를 다루는 경우, 유선 전화나 메신저 서비스 등을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바이어가 해킹 계좌로 대금 송부시, 수출기업-바이어간 관계 손실이 불가피하므로 필요시 무역관을 통해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조치를 취해야 한다.


위 무역사기사례는 수단 등 아프리카 지역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무역사기 유형으로 2017~2018년 기간중 카르툼무역관 지원 기업에게 발생한 건만 2건에 달한다.  상기의 경우 은행명이 뉴욕 소재 미국계 은행으로 표기되어 바이어가 발견하였지만, 국내은행 등으로 표기시 바이어가 속을 수 있으며, 이 경우 국내기업-바이어간 관계 손상 불가피하다. 대금 결제 등 주요 정보는 이메일에만 의존하지 말고 전화, SNS 및 무역관을 통한 확인 등 추가적인 확인절차가 필요하다.



※ 2017/18 국제 무역사기 피해현황, KOTRA 카르툼무역관, 무역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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