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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케냐, 실존하는 업체를 사칭하여 물건 수취 및 대금미지급
게시일 2018-12-04 작성자 김민구
국가 케냐
무역관 나이로비무역관
□ 발생지역 : 케냐
 □ 발생시기 : 2018년 7월
 □ 피해금액 : 58,000달러


 □ 내용


케냐로 화학제품을 수출하는 A사는 실존하는 업체를 사칭하는 바이어에게 사기를 당했다. 바이어는 케냐에서 가장 큰 페인트제조회사의 우간다지사로 소개하며, 인보이스 등 서류역시 동 회사의 이름으로 발행하였다. 하지만 바이어는 업체 이메일계정이 아닌 일반 Gmail계정을 사용했다. A사는 수출계약을 진행하였고, 페이먼트는 T/T 45days from B/L date 이고, 수출보험 한도 수취 후 원본 비엘 발송하였다. 최종 카고 도착지는 우간다이고 컨사이니 또한 우간다 업체로 발송이 되었으나 실존하지 않는 바이어로 뒤늦게 파악되었다. 바이어는 대금지급을 하지 않고 원본 비엘을 통해 물건을 찾아갔다. 총 세 차례로 나눠 물건을 보냈으며 그중 2차분까지는 물건을 찾아갔으며, 사기임을 파악한 A사는 최종 분할분에 대해 카고 홀딩요청을 하였지만, 도착지 선사에서는 협조를 하고 있지 않다. 추가로 바이어는 Payement Guarantee를 보내왔는데 위조 문서로 판명이 났고, 이에 실존하는 페인트제조사와 선사 담당자를 통해 동건이 사기임을 확인하였다. 인근국(탄자니아)에서도 동일한 업체를 사칭하는 바이어에게 50CBM분량 사기사건이 비슷한 시기에 발생하였다.


 케냐와 특히 우간다 바이어들이 연관된 이메일 해킹 또는 허위 사업등록증을 이용한 불법 거래 등의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거래 시 이메일 주소 및 웹사이트 재확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는 케냐/우간다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무역사기 유형으로, 개인사업자를 제외하고 hotmail, gmail 등을 업무에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개인 도메인 주소일 경우 의심을 가져야 함.


이미 원본비엘이 발송되었기에 선사에서는 카고 홀딩이 어렵다. 사기가 확인된 경우 관할 경찰에게 사고접수를 하여 도착지 선사에 협조를 요청해야 한다. 대사관 영사과에 사고 접수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필요도 있다.


 ※ 2017/18 국제 무역사기 피해현황, KOTRA 나이로비무역관, 무역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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