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KOTRA 해외시장뉴스

통합검색

무역사기사례

뉴스의 제목, 지역, 작성자, 첨부파일,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제목 국내 기업이 A/S 미 이행
게시일 2015-11-05 작성자 정여진
국가 파키스탄
무역관 카라치무역관

 

□ 사기유형: 기타

□ 발생지역: 카라치(파키스탄)

□ 발생시기: 2013년

□ 피해금액: 270,000,000원/ 270,000 USD

 

□ 내용

 

국내 K사(K-Torbo)는 파키스탄 O사(Orient Energy Systems)에 컴프레서 3대를 수출했다. K사는 계약서에 명시된 대로 정상적으로 선적했다. 파키스탄 O사에서 기계를 인수하고 세팅한 뒤 며칠 동안 작동하다가 고장 났다. 국내 K사와의 합의하에 컴프레서 3대를 한국으로 재수출했다.

 

그리고 2014년 11월 파키스탄 O사의 기술자들이 한국의 K사를 방문하여 상담하면서 컴프레서를 수리한 뒤 매각 처분하기로 합의했다. 그리고 수리된 컴프레서 3대는 2015년 3월 15일까지 다시 파키스탄으로 재선적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K사는 이메일 응대도 없을 뿐만 아니라 어떤 조치도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상태이다.

 

무역 품목이 특히 전기를 이용하는 제품이나 기계 설비인 경우 파키스탄의 전기 사정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사정에 따라 적절한 조치와 기술자 교육이 필요하다. 파키스탄은 전력 사정이 열악하여 하루에도 수차례 셧다운이 반복될 뿐만 아니라 과전력이 공급되어 설비에 손상을 입히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그러다 보니 예상치 못했던 설비 손상이 발생하고 막대한 A/S 비용 지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목록
댓글 (0)
로그인 후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