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KOTRA 해외시장뉴스

통합검색

무역사기사례

뉴스의 제목, 지역, 작성자, 첨부파일,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제목 수산물업체 사칭한 사기범
게시일 2015-11-05 작성자 정여진
국가 스웨덴
무역관 스톡홀름무역관

 

□ 사기유형: 결제 미이행

□ 발생지역: 스톡홀름(노르웨이) 

□ 발생시기: 2014년 11월

□ 피해금액: 50,000,000원 / 45,000 USD

 

□ 내용

 

부산의 수산물 수입 중소업체 H사가 노르웨이산 생 대게(live king crab)를 수입하는 과정에서 대금을 지급했으나 물건이 도착하지 않아 확인한 결과 노르웨이 회사를 사칭한 업체에 무역사기를 당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스톡홀름 무역관은 2014년 11월 H사로부터 노르웨이의 ‘Vardobruket’사에 접촉해 수입 물품의 선적 여부를 확인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무역관은 H사로부터 입수한 노르웨이 수출업체와 운송업체 연락처 및 수입 서류 등을 검토하는 한편 전화와 이메일로 노르웨이 업체를 직접 접촉했고 이 과정에서 노르웨이 수산물업체를 사칭한 무역 사기 사건임을 알게 되었다.

 

사기 업체는 노르웨이의 한 유명 수산물업체의 회사명과 담당자 이름을 도용해 ‘www.vardobruketseafood.eu’라는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었다. 전화와 이메일 주소를 비슷하게 조작했고, 홈페이지를 보고 노르웨이산 대게를 수입하고자 연락한 H사에 대게를 공급하는 조건으로 대금을 미리 받아 가로채는 수법으로 사기 행각을 벌였다. 사기 업체는 H사로부터 수입 대금을 먼저 받고 대게를 항공편으로 송부한 것처럼 서류를 조작해 한국으로 발송했다.

 

H사는 물품 도착 시일이 지나도록 소식이 없자 운송업체에 연락해 제품 운송을 문의하는 과정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해서 스톡홀름 무역관에 협조를 의뢰해서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되었다.

 

거래를 할 때에는 반드시 상대 업체의 진위를 확인해야 한다. 거래 예정업체에 회사등록증이나 관련 서류, 사업자번호 또는 레퍼런스 레터(Reference Letter)등을 요구해야 한다.  

 

대금 결제 시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수출업체 소재국과 은행 계좌 소재지가 다르면 스웨덴과 노르웨이 업체를 사칭한 사기 업체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대금 결제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목록
댓글 (0)
로그인 후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