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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호주 스낵 시장동향
게시일 2018-11-16 작성자 강지선
국가 호주
무역관 멜버른무역관
HSCODE 190410

- 건강식을 추구하는 트렌드에 따라 프리미엄 제품 인기 -

- 감자칩 대체 스낵으로 팝콘 판매율 급성장 -

 

 


□ 상품명 및 HS Code

 

  ㅇ 상품명: 스낵류 (HS Code 190410 - 곡물 조제 스낵)

 

□ 호주 스낵 시장규모 및 동향

 

  2018년 회계연도 기준 호주 스낵 제품 시장의 규모는 25억 호주달러로 지난 5년 간 연평균 2.7%의 성장률을 나타냄.

    - 과거부터 호주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낵류는 감자칩과 콘칩이었으나 비만에 대한 우려로 아몬드, 땅콩, 마카데미아, 피스타치오와 같은 너트류와 팝콘, 고구마칩, 곡류로 만든 스낵,  요거트바 등의 프리미엄 스낵이 인기임.

    -  건강에 대한 관심이 지속 증가하면서 스낵 제조사에서는 영양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한 새로운 맛을 출시하는 변화를 거듭하고 있음.

 

호주 스낵시장 품목별 점유율

자료원: IBIS World

 

  ㅇ 감자칩의 대체 간식으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인 제품은 팝콘으로 2018년 회계연도 기준 전년대비 24% 증가

    - 팝콘이 건강식으로 인기가 많아지면서 다양한 팝콘 브랜드가 출시되었으며 호주 옥수수 생산의 10%만 수출할 정도로 현재 주목받는 제품임.

    - 호주의 경우 다른 국가보다 알러지 발생자 비율이 높아 너트프리, 글루틴프리인 팝콘이 최고의 옵션으로 선택됨.

    - 특히 유기농, 천연성분, GM 프리로 만든 Cobs  팝콘은 어린이 간식용으로도 인기임.

 

주요 팝콘 브랜드

 

자료원: Cobs, Kettle

 

 수입규모 및 동향

 

  HS Code 190410으로 살펴 본 호주 스낵류 제품의 수입규모는 2017년 기준 5869만 달러로 최근 3년 간 꾸준한 상승세를 보임.

    - 호주의 전체 수입액은 20154672만 달러에서 20165189만 달러로  517만 달러가  상승하였으며 2017년에는 전년대비 680만 달러가 증가

    - 태국, 뉴질랜드, 독일, 한국, 영국 순으로 수입 비중이 높으며 뉴질랜드, 미국, 프랑스를 제외하고 상위 10위권 국가 모두 수입액 상승

 

  ㅇ 호주의 대한 수입액은 2017593만 달러로 전체 수입국 순위에서는 4위를 차지하였으며, 전년도에 비해 수입액이 100만 달러 상승하여 20%의 증가율을 나타냄.

 

호주 스낵류 수입통계- HS Code 190410

구분

수입량(미화 천달러)

점유율(%)

증감율(%)

순위

국가

2015

2016

2017

2015

2016

2017

17/'16

전체

46727

51892

58697

100.00

100.00

100.00

13.11

1

태국

12482

13769

14430

26.71

26.53

24.58

4.80

2

뉴질랜드

7571

8346

7577

16.20

16.08

12.91

- 9.22

3

독일

6906

6228

6319

14.78

12.00

10.77

1.46

4

대한민국

2743

4933

5936

5.87

9.51

10.11

20.33

5

영국

1795

2580

5199

3.84

4.97

8.86

101.55

6

미국

3996

3459

3345

8.55

6.67

5.70

- 3.32

7

프랑스

2533

3639

3226

5.42

7.01

5.50

- 11.35

8

벨기에

3110

3137

3138

6.66

6.04

5.35

0.05

9

인도네시아

50

235

2180

0.11

0.45

3.71

829.62

10

중국

150

308

1990

0.32

0.59

3.39

546.12

자료원:  World Trade Atlas

 

□ 경쟁동향 및 주요 경쟁기업

 

  ㅇ 호주 스낵 제조사 수는 현지업체와 해외에서 진출한 기업수를 포함하여 약 190개 사로 여러 스낵 브랜드를 보유한 Frito-Lay Australia Consolidated Sancks 2개 기업이 동 시장의 약 50%를 점유하고 있는 구조임.

 

호주 스낵 브랜드별 시장점유율

자료원: Euromonitor

 

주요 스낵 제품 리스트

브랜드 및 제품명

제품이미지

소비자가격 및 특징

Smith’s

 Thinly Cut Salt & Vinegal 175g

- 가격: A$3.29

- 소금과 식초로 맛을 낸 감자칩으로 현지 소비자들에게 인기있는 맛

Shapes

Light Roasted Sweet Popato & Sea Salt

110g

- 가격: A$3.00

- 고구마를 넣어 구운 스낵으로 바다소금만 첨가하여 건강한 맛을 냄

Kettle

 Popcorn Chilli Jam

100g

- 가격: A$3.19

- 감자칩 대신 팝콘 제품 라인을 새롭게 런칭하여 매콤한 맛을 선보임

Cops

Gluten Free Butter Popcorn

100g

- 가격: A$2.85

- 팝콘만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브랜드로 글루틴 프리임을 강조

Grain Waves

 Plus Beetroot Sweet Chilli Jam

180g

- 가격: A$4.00

- 통밀로 만든 스낵으로 비트루트를 넣어 건강한 맛을 첨가함

자료원: Woolworths

 

  ㅇ 스낵 제조사에서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따라 아시아,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미국 문화로부터 영향을 받은 맛을 새롭게 출시하고 있으며 아시아 국가에서 수입된 스낵류도 아시안계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인기

    - 스낵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 Smith’s는 아메리칸 풀드 포크, 차이니즈 베이징 덕, 멕시칸 부리토 맛 스낵을 선보임.

    -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에서 수입한 스낵의 경우 현지 아시안 식품점에서 주로 판매되며 현지 슈퍼마켓에도 입점

    - 호주 전역에 800개 매장을 보유한 슈퍼마켓 체인 Coles에서 농심 새우깡, 양파링, 알새우칩이 판매되고 있음.

 

Coles 슈퍼마켓에서 판매중인 한국산 스낵

자료원: 멜버른무역관 촬영

 

□ 유통구조

 

  ㅇ 호주 스낵 시장에서 제조기업의 48%가 슈퍼마켓, 편의점을 포함한 소매점으로 직접 공급하며 31%는 도매업체를 통해 입점

    - 강력한 구매파워를 가진 현지의 대형 슈퍼마켓 체인인 Coles, Woolworths, ALDI의 경우 현지 제조사들과 직접 거래를 하고 있으나 해외 제조업체의 경우 벤더를 통해 소매점에 납품하는 것이 일반적임.

    - 현지에서 한국 스낵을 가장 많이 취습하는 소매점은 한국마트와 아시안 식품점으로 호주 전역에 약 800개가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호주 스낵 시장 유통구조

자료원: IBIS World

 

□ 관세율 및 수입규제

 

  HS Code 190410의 관세율

    - 해당 HS Code의 호주 일반 관세율은 0%로 한국의 경우도 무관세 적용

 

  ㅇ 호주 정부는 한국 식품 수입상을 위한 식품안전기준, 수입조건 그리고 차단 방역 관련 카테고리를 따로 만들어 안내함.

    - 품목별로 수입 시 요구하는 조건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호주 농림부에서 운영하는 BICON(Biosecurity Import Conditions System)에 기재되어 있는 해외 식품, 동물, 광물 등에 관한 수입규정과 자세한 정보를 미리 조회해 볼 필요가 있음.

    - 호주 농림부 웹사이트: www.agriculture.gov.au/import/goods/food/importing-korean-food, www.agriculture.gov.au/import/online-services/bicon

 

 시사점

 

  ㅇ 호주인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스낵 시장에도 건강식 열풍이 불고 있음.

    -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높은 식품으로 알려진 감자칩 대신 곡류, 채소를 주원료로 한 스낵 등 프리미엄 식품이 각광받음.

    - 글루틴프리, 너트프리로 화학조미료가 전혀 첨가되지 않은 팝콘 제품의 판매율이 급증하며 현지에서 대체 식품으로 떠오름.

 

  ㅇ 대형 슈퍼마켓 체인 Coles, Costco에 태국, 싱가포르, 일본으로부터 수입한 스낵을 공급하고 있는 L사의 대표는 멜버른 무역관과의 인터뷰에서 건강한 이미지를 가진 한국의 스낵도 호주 시장에서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

    - 호주인들이 아시안 국가에 대한 호기심이 많고 새로운 맛을 시도하는 것을 즐기기 때문에 최근 매운맛을 첨가한 스낵이 인기임.

    - 태국의 코코넛 스낵, 일본식 와사비맛 너트가 호주에서도 인기있는 것처럼 한국 스타일의 건강한 스낵으로 차별화를 시도해 볼 수 있을 것이며, 호주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해서는 현지화된 패키징과 어색하지 않은 영문제품명을 명시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함.

 

 

자료원:  IBIS World, Euromonitor, World Trade Atlas, KOTRA 멜버른 무역관 인터뷰 및 자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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