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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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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년도 3분기 누적 홍콩의 대 북한 수출입 동향
게시일 2018-11-28 작성자 강선길
국가 홍콩
무역관 홍콩무역관

2018년도 3분기 누적 홍콩의 대 북한 수출입 동향
- 대북 제재 영향으로 무역규모 50% 감소 -


□ 2018년도 3분기 누적 주재/관할국의 대북한 수출입 동향(금액, 증감율) 및 분석


 ㅇ 2018년 3분기 누적 홍콩 대북 교역금액 전년 동기대비 50.3% 감소
  - 전 세계 대북 무역 제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018년 1~3분기 홍콩의 대 북한 무역규모는
    약 4,745만 홍콩달러가 감소했음.
  - 2018년 3분기 홍콩의 대 북한 총 교역액은 1,254만 홍콩달러로 전부 수출액으로 전년 동기대비 27.5%
    감소한 수치임.
  - 대북 수입액 역시 2013년 이래 매년 큰 폭으로 감소하였으나, 2018년 3분기는 이례적으로 수입액이
    500홍콩달러(약 71,000원) 미만으로 정확한 수치가 공개되지 않으며 전년 동기대비 100% 가까이 감소했음.


홍콩 대북한 1~3분기 교역 실적(2018년 11월 1일 기준)

(단위 : 천 HK$,%)        

구분

2017년 3분기까지

2018년 3분기까지

증감률

전체 수출

17,285

12,540

-27.5

자체 수출

2

122

6,000

재수출

17,283

12,418

-28.1

수입

7,967

0.@

-100

무역총액

25,252

12,540

-50.3

무역수지

9,318

-12,540

-

자료원 : 홍콩 통계청(.@ : 500홍콩달러 미만)


□ 주요 교역 품목(HS CODE 2단위 기준)


 ㅇ 모든 제품 전년 동기대비 수출/수입액 감소
  - 2018년 3분기 누적 대 북한 수출 품목 중 담배(1,067만 홍콩달러), 전자기기·음향·영상설비·부분품(142만
    홍콩달러), 기타제품(30만 홍콩달러)이 상위 1~3위를 차지했음.
  - 담배는 매년 수출이 가장 많은 품목으로 2015년 59.2%, 2016년 57.2%, 2017년 92.7%, 2018년 3분기
    85%임. 하지만 2018년 3분기는 2017년 3분기보다 534만 홍콩달러가 감소된 것으로 나타남.
  - 전자기기·음향·영상설비·부분품(HS85) 수출이 142만 홍콩달러로 2위를 기록했는데, 5, 8, 9월에 수출액이
    있었지만 9월에 수출액이 97.6% 급감했음.
  - 통계청에 따르면 2018년 3분기 누적 수입액이 500홍콩달러 미만이었으며 수입 품목은 HS CODE 98 미분류
    품목으로 정확한 내역을 파악하기 어려움.  


 ㅇ 변동성 높은 수출품목
  - 홍콩의 대 북한 수출 품목은 담배를 제외하고 매년 크게 변동됨. 2015년에는 완구 및 스포츠 용품, 2016년에
    담배제조 기기 등 매년 주요 수출 품목에 큰 변동이 있었음. 2017년부터 국제사회의 대북 무역제재 결의로
    북한의 자금 조달이 어려워 담배를 제외한 대부분 품목의 대북 수출이 줄어든 것으로 추정됨.


2017년, 2018년 3분기 누적 홍콩의 대북한 주요 수출 품목

(단위 : 천 HK$,%)    

HS CODE

2017년 3분기 누적 금액

2018년 3분기 누적 금액

총액

17,285

12,540

24 담배

16,019

10,679

30 의료용품

-

15

33 조제향료, 화장품류

70

-

39 플리스틱 및 그 제품

14

-

48 종이, 판지 및 그 제품

3

-

61 의류/부속품(메리야스, 뜨게질편물)

159

-

62 의류/부속품(메리야스, 뜨게질편물외)

185

-

84 원자로, 보일러와 기계류

50

-

85 전기기기, 음향, 영상설비 및 부분품

-

1,429

90 광학, 의료기기 및 그 부품

28

-

91 시계 및 부분품

490

-

94 가구, 침구 등

-

107

95 완구 및 부분품

3

-

96 기타제품

-

303

98 기타교역

-63

7

 자료원 : 홍콩 통계청


□ 분기별 홍콩-북한 교역 동향


 ㅇ 담배 수입은 꾸준히 있었으나 기타 제품은 주춤
  - 시기별 홍콩-북한 교역 동향을 살펴보면, 1분기에 주로 담배 수출이 활발히 진행됐고 2분기에는 주춤했으나
    3분기에는 소액의 거래가 있었음. 계속된 핵실험으로 인한 국제사회의 경제적 제재로 전체 교역에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담배 수입만큼은 일정량을 유지하고 있음.


2018년 분기별 홍콩의 대북한 교역실적 누계

(단위 : 천 HK$,%)    

구분

2018년 1분기
(1-3월)

2018년 2분기

(1-6월)

2018년 3분기

(1-9월)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수출

10,805

**

10.801

0.04

12,063

11.7

자체수출

122

N.A.

122

0

122

0

재수출

10,683

**

10,679

-0.04



수입

0@T

**

0@T

0

0@T

0

무역총액

10,805

**

10,801

-0.04

12,063

11.7

무역수지

10,805

-

10,801

-

12,063

-

자료원 : 홍콩 통계청 (** : 증감률이 999.9% 이상, N.A.: 연도별 증감률이 없음, @T: 500홍콩달러 이하) 



□ 시사점


 ㅇ 전 세계 대북제재로 홍콩의 대북 수출/수입액이 2017년에 이어 2018년 3분기에도 감소함.
  - 홍콩의 대북 수출액은 20년 이래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음. 수입액은 500홍콩달러 미만으로 거래가
    거의 전무하다고 볼 수 있음.
 
 ㅇ 2018년 3분기 수출 품목은 담배 위주
  - 담배는 전체 수출금액의 85%를 차지했으며 그 외에도 전기기기·음향·영상설비·부분품, 가구·침구, 의료용품
    등이 수출됐음.
  - 매년 수출품목의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4분기에도 수출품목이 변동될 가능성이 있음.


(자료원 : 홍콩 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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