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분

협력가능성

현지기업 반응조사 결과

화훼재배

부정적

(국화, 튤립, 장미 등)

 Ο 구근수출→한국농민이 재배→내수충당하는 현 모델이 적합

 Ο 화훼산업은 화훼종자(구근) 및 화훼(꽃) 비즈니스로 대별

 Ο 구근 및 꽃 재배는 기후, 인건비, 커뮤니케이션의 3요소가 중요

 Ο 한국은 기후 및 인건비 측면에서 베트남, 케냐에 비해 열악

  - 한국농민 등 이해관계자와의 영어 커뮤니케이션도 미흡

 Ο 구근은 부피가 작아 꽃에 비해 항공수송료가 크지 않으므로 타국에서 재배 후 한국시장에 수출하는 것이 바람직

 Ο 한국에서 직접 구근 및 꽃 재배를 추진코자 하는 네덜란드 기업은 전무(경쟁력 상실)

채소경작

일부 품목

가능

(파푸리카,

토마토 등)

 Ο 채소 재배분야에서 대한국 직접 투자진출 가능성 있음.

  - 대한국 기술협력 및 투자희망 기업이 있으나 한국 측 파트너 부재

 Ο 파푸리카의 경우 생산성이 높은 네덜란드 ‘기업농’이 한국진출 희망하고 있으나 한국측의 적정 합작파트너가 없어 진출 애로

 Ο 문제점 : 한국 지자체 및 농림부의 소극적 태도(한국농민 보호), 한국의 기업농 부재(대부분이 중소규모 영세농)

농업지원

서비스부문

가능성

높음

 Ο 그린하우스 시공 및 운영기술, 농업용 박멸균 배양분야 등 합작투자 가능성 높음.

 Ο 무공해 친환경 농업기업은 한국시장 직접진출 추진

 Ο 그린하우스 시공분야에서는 네덜란드 기업과 한국의 지자체 간 활발한 교류가 과거부터 진행됐으나 그린하우스용 고급 작물재배 성과(그린하우스 운용)는 미흡

 Ο 문제점 첨단 그린하우스 완공 후 운영 및 보수유지, 농산물 마케팅에 실패해 고가의 그린하우스가 방치되는 사례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