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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화장품 산업
  • 국별 주요산업
  • 대만
  • 타이베이무역관 유기자
  • 2020-08-27
  • 출처 : KOTRA

. 산업 특성

 

정책

 

  화장품법 개정과 단계적 제품관리감독 규정 시행

    - 대만은 기존의 화장품위생관리조례(化粧品衛生管理條例)를 대대적으로 개정한 화장품위생안전관리법(化粧品衛生安全管理法)’을 2019년 7월 1일부터 시행함

 

화장품위생안전관리법 시행 로드맵

시행 시기

시행 사항

2019.7.1.

화장품위생안전관리법 시행

2019.11.9.

화장품 동물실험 금지

2021.7.1.

일반 화장품*의 제품등록

  * ·유아용, 눈·입술용, 의약외품 치약·가글액 포함

2024.7.1.

특정용도 화장품*의 제품 등록, 제품정보파일(PIF) 작성, GMP 취득

  * 자외선 차단, 염색, 파마, 땀분비 억제, 치아 미백, 각질 연화, 여드름 예방 등의 성분을 포함한 제품

2025.7.1.

일반 화장품 중 ·유아용, 눈·입술용, 의약외품 치약·가글액의 제품정보파일(PIF) 작성 및 GMP 작성

2026.7.1.

상기 품목 이외 모든 일반 화장품의 제품정보파일(PIF) 작성 및 GMP 취득

자료: 위생복리부 식품약물관리서

 

주요 이슈

 

  화장품에 대한 제품등록, 제품정보파일 작성 보존, GMP 취득이 2021년 7월부터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됨

    - 대만 진출 시 바이어 측이 관련 자료를 요청할 수 있으므로 준비가 필요함.

 

  대만FDA 화장품 관리 시스템에 제품등록 시 필수 입력 정보

    - 등록번호(현지 사업자등록번호+자체 일련번호) 제품명(중국어+영어) 제품 종류/용도/유형/제형 사용 시 주의사항 제조(또는 수입)업체명/주소/전화번호 공장명/주소/국가명/화장품GMP 적합 정황 全성분명(대만 정부가 사용량을 제한한 성분의 경우 함량도 명시 필요)

    - 제품 등록 정보는 유효기간이 3년(연장 필요 시 기간 만료 3개월 이내 신청 필요)

 

  제품 정보파일 작성 시 필요 정보

    - 기본정보(제품명, 유형, 제형, 용도, 제조(또는 수입)업체 정보, 공장명/주소) 제품등록 완료 증빙서류 全성분명, 성분별 함량 라벨, 제품설명서, 용기·단상자 공장에 대한 화장품GMP 적합 증빙서류 제조 방법/과정 사용 방법/부위/용량/빈도, 사용자층 사용 시 불량반응자료 제품 및 성분별 물리적·화학적 특성 성분의 독성 정보 제품안정성시험 결과보고서 미생물검사 결과보고서 방부효과시험 결과보고서 기능평가 증빙자료 제품 접촉 포장재 재질에 관한 자료 제품안전성 평가자료

    - 상기 자료는 서면(또는 전자문서) 형태로 제품 포장에 표시된 제조(또는 수입) 업체 주소지에 보관 필요. 보존기간은 마지막 제품 출시일 다음 날부터 최소 5년

 

  대만의 화장품GMP 인증은 국제표준인 'ISO 22716 화장품 우수제조관리기준'과 동일하므로 외국 제품은 해당 ISO 증빙을 현지 바이어에게 제공해야 함.

 

주요 기업 현황

 

  대만 화장품 산업은 외국 브랜드 제품을 수탁 생산하는 방식을 바탕으로 성장해 원료의 수입 의존도가 높고 중소기업이 대다수. 세계 뷰티 시장 확대에 따라 대만 기업들도 자체 브랜드 개발과 시장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음.

    - 인지도가 높은 대만 브랜드로는 TTM(마스크팩) Abysse(마스크팩) Fees(영유아용) IL(비누) My Beauty Diary(마스크팩) FreshO2(색조) 1028(색조) ChaTzuTang(바디/헤어케어) heme(색조) Neogence(마스크팩) Dr.Wu(기초) Solone(색조) For Beloved One(마스크팩) Forte(기초) Derma Formula(기초) am+pm(기초) 등이 있음

      * 괄호 안은 주력 품목

 

대만 화장품 산업 가치사슬

분류

업체명

원료

Hopax(聚和國際), Summax(双美), Corum(新鈺), First Cosmetics(第一化妝品), Mesophase(美梭), Guang-Ding(洸鼎), Asia-Pacific Biotech(亞比多), Formosa Laboratories(台耀), Kalin(香林), Kosfarm(科友實業) 등

포장재

Jia Hsing(加興), HCMP(興中), Aromatic(香根), Lummy(樂美), Bottlemate(金梅堂), Taiwan KK(台灣開廣), ERF(永泉豐)Epopack(俊伸) 등

OEM(주문자상표 부착 생산)

/ODM(제조업자 개발생산)

TCI(大江生醫), Unicare(詠麗), Lucy Belle(露絲貝兒), Biocrown(良冠), Bertie Biotech(柏諦), M&R Nano Technology(科毅), Charsire(儕陞), Top-Well(頂郁), Merry Life(美麗徠),

Ladies Biotech(蕾迪詩), Angelfun(安芳) 등

OBM

(제조업자 브랜드 개발생산)

Nice(耐斯), Taiyen(台鹽), First Cosmetics(第一化妝品), O'right(歐萊德), Formosa Biomedical(台塑生醫), Tensall(天賜爾), 10Art(十藝), Boching(伯慶), Tai Sugar(台糖), Neoasia(妮傲絲翠) 등

자체 브랜드 판매

Nice(耐斯), Maywufa(美吾華), Kose Taiwan(台灣高絲), High Belem(利肯), Natural Beauty(自然美), Neoasia(妮傲絲翠), Taiyen(台鹽), Dr.Wu(達爾膚), Shaanhonq(昇宏),

Formosa Biomedical(台塑生醫), Tensall(天賜爾) 등

대리 판매

PBF(寶齡富錦), Wei Ming Pharmaceutical(惠民製藥), Genomics(基龍米克斯), Orient EuroPharma(友華), Meala(台灣蜜納) 등

: 보다 많은 업체 정보는 대만 경제부 공업국 화장품산업정보포털을 통해 조회 가능(중국어로만 서비스. 업종별 업체 리스트: https://www.cosmetic.org.tw/supply/supply-categories.html, 품목별 업체 리스트: https://www.cosmetic.org.tw/supply/supply-product.html)

자료: <2019년 대만산업지도>(ITIS 외, 2018.10)

 

. 산업의 수급 현황

 

생산

 

  대만의 화장품 생산액은 1990년 초반 이후 2000년 중반까지 150억 대만달러대에서 정체 국면을 보였고 금융위기 때 100억 대만달러대까지 떨어졌다가 반등함

    - 2014년 이후로는 연간 200억~250억 대만달러대*를 생산

    * 2019년 연평균 환율(US$ 1=NT$ 31)로 환산 시 6억5000만~8억1000만 달러대

 

대만의 화장품 생산규모

(단위: 억 대만달러)

 

: 스킨케어 제품, 피부·모발 세정용 제품, 피부용 비누, 기타 화장품 분류를 합산

자료: 경제부 통계처

 

매출

 

  2020년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 증가폭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나 전반적인 성장세는 지속 예상

    - 최근 5년간(2014~2019) 연평균 성장률은 3.9%이며 향후 5년 동안(2019~2024)은 연평균 2.4% 속도로 성장 예상

    - 품목별 매출은 스킨케어용 제품 비중이 과반수(2019년 실적 기준, 54%)를 차지하며 색조화장용, 헤어케어용이 각각 18%, 11%(2019년 실적 기준)

 

화장품 매출 규모

(단위: 억 대만달러)

 

: 영유아용, 목욕·샤워용, 색조화장, 데오드란트, 향수, 헤어케어용, 남성용, 스킨케어, 선케어 제품 합산 기준

자료: 유로모니터(2020년 6월 발표 자료 기준)

 

수출입

 

  수출은 2000년대에 2억 달러를 수준을 유지했으나 2010년대 들어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함.

    - 2018년 8억 달러대까지 증가했으나 2019년에 6억 달러대로 성장세가 한풀 꺾임

    - 기초·색조 화장품(HS코드 3304. 수출액의 75% 이상) 수출이 2018년 대비 14% 감소했을 뿐만 아니라 이 다음으로 수출이 많은 HS코드 3307.90.90 제품(주로 마스크 시트를 포함)도 39%나 급감한 데 기인 분석

 

  수입은 2000년대 초반부터 수출과 격차를 벌이기 시작했고 2000년대 중후반 들어서는 수출보다 수입이 4~5배 많은 수준으로 증가

    - 2010년 10억 달러를 돌파 이후 5년 정도 정체기를 가졌고 이후로는 상승-유지-상승-소폭감소 추세를 보임.

 

수출액·수입액 추이

(단위: 백만 달러)

 

: 대만 HS코드 3303~3305, 3307.10~30, 3307.90.90, 3401.11.00195, 3401.11.00907, 3401.20~30을 합산

자료: 재정부 관무서

 

  (품목별) 수출입 모두 기초·색조 화장품류의 비중이 압도적

    - 기초·색조 다음 순위는 수출과 수입이 차이를 보임. 수출은 마스크 시트, 두발용 제품 순인 반면 수입은 두발용 제품, 비누 및 피부세척용 제품 순

 

품목별 수출입 비중(2019년 기준)

(단위: 백만 달러, %)

HS 코드

품목

수출

수입

금액

비중

금액

비중

3303

향수, 화장수

29

4.2

108

7.1

3304

기초·색조

541

78.5

1,007

65.9

3305

두발용

43

6.3

178

11.7

3307.10

면도용

0

0.1

2

0.1

3307.20

데오드란트

1

0.1

4

0.3

3307.30

입욕제

11

1.6

19

1.2

3307.90.90

마스크 시트 외

48

6.9

70

4.6

3401.30 외*

비누, 피부세척용

15

2.2

139

9.1

: 대만 HS코드 3303~3305, 3307.10~30, 3307.90.90, 3401.11.00195, 3401.11.00907, 3401.20~30을 합산. '3401.30 외'는 대만 HS코드 3401.11.00195, 3401.00.00907, 3401.20을 합산

자료: 재정부 관무서

 

  (국가별) 홍콩 포함 시 對중국 수출 비중이 과반을 차지

    - 일본은 대만 1위 화장품 수입대상국으로 약 1/3 비중

    - 2위는 프랑스로 명품, 고가품 위주로 시장을 형성

 

국가별 수출입 비중(2019년 기준)

(단위: 백만 달러, %)

순위

수출

수입

국명

금액

비중

국명

금액

비중

1

중국

228

33.1

일본

462

30.2

2

홍콩

139

20.2

프랑스

296

19.4

3

미국

77

11.1

미국

189

12.3

4

싱가포르

28

4.0

한국

140

9.2

5

일본

27

3.9

중국

97

6.4

6

영국

24

3.5

이탈리아

55

3.6

7

말레이시아

22

3.2

영국

53

3.5

8

호주

8

1.1

독일

45

2.9

9

프랑스

7

1.0

스위스

29

1.9

10

벨기에

6

0.9

호주

20

1.3

: 대만 HS코드 3303~3305, 3307.10~30, 3307.90.90, 3401.11.00195, 3401.11.00907, 3401.20~30을 합산

자료: 재정부 관무서

 

對한국 수출입

 

  한국은 대만의 4위 화장품 수입대상국(2019년 기준 1억4천만 달러 수입, 9.2% 비중)

    - 2000년대 초반 1,000만 달러에 못 미쳤던 수입 규모는 2005년 들어 3,000만 달러를 넘어섰고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년 간 가파른 증가세를 보임

    - 2017년 이후로 증가세가 다소 정체 국면을 보이고 있으나 2018~2019년 1억 4천만 달러를 상회

    - 이런 추세에 따라 對한국 화장품 수입 비중은 2000년 1.3% 수준에서 2015년 이후 9%대까지 확대

 

  대만이 한국으로 화장품을 수출하는 규모는 수입 대비 현저한 격차를 보임

    - 2012년 이전까지 연간 100만~200만 달러 수준에 불과

    - 2013년 이후 400만~500만 달러대로 증가했으며 2018년에는 2,393만 달러를 기록함

 

한국 화장품 수출입 금액

(단위: 만 달러)

 

: 대만 HS코드 3303~3305, 3307.10~30, 3307.90.90, 3401.11.00195, 3401.11.00907, 3401.20~30을 합산

자료: 재정부 관무서

 

  품목별로는 수출입 모두 기초·색조 화장품류(HS 코드 3304) 비중이 2/3 안팎을 차지

    - 2000년/2019년 대비 對한국 기초·색조 화장품류 수출은 3.8배 증가했고 수입은 19.5배 증가

    - 對한국 수출 품목의 경우 두발용 제품(HS코드 3305), 마스크 시트류(HS 코드 3307.90.90)의 비중이 비교적 높은 편(각각 14.4%, 13.0%)

 

품목별 對한국 수출입 비중(2019년 기준)

(단위: 달러, %)

HS코드

품목

수출

수입

금액

비중

금액

비중

3303

향수, 화장수

3,712

0.1

1,113,776

0.8

3304

기초·색조

3,490,186

65.6

99,148,262

70.8

3305

두발용

766,225

14.4

15,111,132

10.8

3307.10

면도용

53,968

1.0

-

-

3307.20

데오드란트

-

-

-

-

3307.30

입욕제

10,268

0.2

1,571,132

1.1

3307.90.90

마스크 시트 외

690,786

13.0

12,259,172

8.8

3401.30 외*

비누, 피부세척용

306,235

5.8

10,824,578

7.7

: 대만 HS코드 3303~3305, 3307.10~30, 3307.90.90, 3401.11.00195, 3401.11.00907, 3401.20~30을 합산. '3401.30 외'는 대만 HS코드 3401.11.00195, 3401.00.00907, 3401.20을 합산

자료: 재정부 관무서

 

. 진출 전략

 

SWOT 분석

 

Strength

Weakness

 - ·오프라인 유통채널 발달

 - 가성비 높은 제품 개발력

 - 소비자 리액션 활발

 - 외국 브랜드에 대한 높은 선호도

 - 국산 제품 브랜딩(제품 혁신성·매력성 구축 등) 역량 상대적으로 취약

 - 높은 원료 수입 의존도

Opportunities

Threats

 - 적극적인 트렌드 팔로워 성향

 - SNS·인플루언서 마케팅 활발(품평·추천 중시)

 - 색조화장품 분야 젊은 소비자층 확대 추세

 - 정부의 화장품 관리·감독 강화

 - 중저가 제품군에서 경쟁 치열, 브랜드 충성도 낮은 편

 - 동종 품목(마스크팩) 개발에 집중

* 현지 관점 기준

 

유망분야 및 진출전략

 

  현지 마케팅 솔루션 업체가 대만 화장품 품평 포털(https://www.urcosme.com)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대만 소비자들의 품목별 관심도(18년 12월~19년 11월 기준)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임

    - (기초 화장) 연령대를 불문하고 '에센스'에 높은 관심. 에센스 사용 효과는 모든 연령대에서 공통적으로 저자극 흡수성 발림성 다크닝 개선 피부결 개선을 기대하면서도 20대가 가벼운 사용감을 중시 반면 30대는 광택, 40대는 촉촉함을 선호

    - (피부 화장) 모든 연령대에서 리퀴드 타입 파운데이션을 선호하나 팩트 타입은 30세 이전, 크림 타입은 30세 이후 소비자가 선호. 30세를 전후로 기대하는 사용 효과도 차이를 나타냄. 30세 이전은 매트한 마무리감, 지속력, 발림성을 중시 반면 30세 이후는 세밀한 피부 표현, 다크닝 개선, 안색 개선을 기대

    - (색조 화장) 30세 이전은 아이브로우 펜슬, 마스카라, 섀도우 팔레트, 컨실러, 립글레이즈 같이 눈과 얼굴 입체감을 강조할 수 있는 제품을 선호. 30세 이후로는 립스틱, 립틴트, 립펜슬, 블러쉬, 아이라이너와 같이 입술색과 안색을 보완할 수 있는 제품을 선호

    - (바디 케어) 손/발 케어 제품에 대해서는 촉촉함, 보습력, 흡수성을 중시 반면 전신 피부관리 제품에는 흡수성, 끈적임 적은 타입, 리프팅 효과를 추구

    - (헤어 케어) 40세를 기준으로 40세 이전에는 거품 염색약, 헤어 오일을 선호하고 유분기 적은 타입, 풍성하고 조밀한 거품 효과를 기대. 40세 이후에는 일반 염색약, 트리트먼트를 선호하고 머릿결 복구, 세정력을 중시

 

  대만 화장품 시장은 외국 브랜드가 우위를 선점하고 있으며 한국 제품은 대게 중하~중상 수준의 경쟁 지위를 차지하고 있음.

    - 이 단계에서는 한국 제품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 대만 브랜드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한국 제품은 상대적으로 창의성, 이미지 브랜딩, 마케팅에 강하다는 평가받음.

    - 대만 브랜드는 시장 내 후발 주자이나 가성비 좋은 마스크팩,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 계열 제품 위주로 입지를 확대하고 있음.

 

  이미 다양한 한국 브랜드가 대만 시장에 진출해 경쟁하는 상황이므로 제품 자체 경쟁력뿐만 아니라 한국 내 인지도, 평판, 매출 실적 등이 중요한 수입결정요인으로 고려됨.

    - 한국 뷰티산업 발전 수준과 트렌드 주도력·파급력을 인지하고 있는 만큼 한국 시장 내에서 경쟁력을 검증 받은 제품이라면 대만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 유리하다고 인식

    - 대만 진출 시 제품 성분, 기능성 외에도 한국 내 판매 실적, 브랜드 인지도, 소비자 평가 등을 제시해 시장성을 강조할 필요가 있음.

 

 

자료: 2019년 대만산업지도, 유로모니터, 경제부 통계처, 재정부 관무서, 대만FDA, Super Lab, CMRI, 무역관 자체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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