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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건강보조식품 시장동향
2020-08-21 조민 중국 베이징무역관

- 중국은 미국에 이어 제2의 건강보조식품 소비대국 -

- 포스트 코로나 시대, 건강보조식품 수요 증가 -

 



상품명 및 HS CODE

  

  ㅇ 상품명: 건강보조식품(保健品)

  ㅇ HS Code: 2106.90     

 

시장규모 및 동향

  

 ㅇ 중국 건강보조식품 시장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2021년 시장규모는 3000억 달러 돌파 전망

    - 2019년 시장규모는 2227억 위안으로 세계 2위의 소비대국으로 부상

 

2013~2021년 중국 건강보조식품 시장규모 추세

(단위: 억 위안)

자료: iiMedia Research


  ㅇ 중국 건강보조식품 생산량은 2018년 60만 톤을 돌파했으며, 2020년에는 70만 톤 돌파 전망
   - 소비자들의 수요 증가에 따라 생산능력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


2016~2020년 중국 건강보조식품 생산량 추세

 (단위: 만 톤)
 
자료: 중상산업연구원


  ㅇ 중국 건강보조식품은 크게 VMS(비타민 및 식이보충제), Sports Nutrition(스포츠영양제) 및 체중관리, Meals(식사대용식)로 분류되며 각 제품의 시장점유율은 91.1%, 1.4%, 7.5%이며, 미국의 경우 각 제품의 시장점유율은 75%, 14%, 12%.

    - 영양분을 보충해주는 비타민 및 식이보충제가 대표주자임.

    - 중국 소비자들은 건강보조식품 구매 시 주로 제품 효능(55.9%), 품질(47.1%), 브랜드(40.1%)를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남.

 

  ㅇ 코로나19는 중국 건강보조식품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킴.

    - 2020년 상반기 건강보조식품 관련 신설 기업은 전년 동기대비 25.7% 증가한 34만8000개로 집계됨. 특히 4월에 9만1000개 신설로 코로나 19의 영향이 크게 미친 것으로 나타남.

    - 징둥닷컴 통계에 따르면 1분기 FANCL Health Science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25, Swisse 판매량 13, CENOVIS(萃益维) 판매량 10배 증가함.

    - 1분기 징둥닷컴에 입점한 건강보조식품 관련 업체는 150개 초과

 

수입동향

    

  ㅇ 중국 건강보조식품(2106.90)의 지난해 수입액은 전년대비 15.1% 증가한 312000만 달러 기록

    - 수입규모는 지속 증가하는 추세이며, 최대 수입국은 미국, 호주로 전체 수입의 40% 이상 차지

    - 2019년 한국으로부터의 수입규모는 전년대비 28.6% 감소한 5742만 달러 기록

 

중국 건강보조식품 국가 수입동향(HS Code 2106.90 기준)

자료: GTA


□ 경쟁동향, 유통구조


  ㅇ 2019년 중국 건강보조식품 상위 5대 기업은 인피니투스(无极限, Infinitus), 바이헬스(汤臣倍健, By-Health), 암웨이(安利, Amway), 둥아아자오(东阿阿胶), 완메이(完美)이며, 5대 기업의 시장집중도는 19%로 비교적 낮은 편임.
    - 그 중 암웨이를 제외하고 모두 중국 기업이 차지


2019년 중국 건강보조식품 기업 경쟁구조


자료: 화타이증권연구소


중국 주요 건강보조식품 제품

브랜드

국가

이미지

가격(위안)

비고

바이헬스

(汤臣倍健)

중국

56

- 중노년용 암모니아 포도당 영양제

- 골밀도 증가 등 효능

바이헬스

(汤臣倍健)

중국

60

- 칼슘보충제

인피니투스

 (极限)

중국

222

- 면역력 제고 등 효능

둥아아자오

(东阿阿胶)

중국

999

- 면역력 제고 등 효능

베이징동인당

(北京同仁堂)

중국

108

- 면역력 제고 등 효능

나오바이진

(脑白金)

중국

138

- 수면 개선, 장폐색 등 조절

Amway

미국

125

- 칼슘보충제

Swisse

호주

198

- 칼슘+비타민D

Centrum

미국

182

-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칼슘보충제 등

자료: 징둥닷컴


  ㅇ 중국 건강보조식품의 주요 유통 경로는 직접판매(直销), 비직접판매(非直销)* 두 가지로 나뉨

    * 직접판매란 기업이 각급 판매 사원을 통해 제품을 직접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것이며, 비직접판매란 주로 약국, 체인점, 마트, 온라인 전자상거레 등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는 것임.

    - 직접판매의 시장점유율이 가장 높으며, 비직접판매에서는 약국의 시장점유율이 하락하는 반면, 전자상거래는 판매가 증가하는 추세

 

중국 건강보조식품 유통경로 추세

자료: 쳰잔산업연구원


관세율

 

  ㅇ 2020년 현재 한국산 건강보조식품 대중 수출 시 적용되는 세율은 다음과 같음.

 

건강보조식품 관세율 비교

HS Code

MFN

증치세율

일반

APTA

한중 FTA

잠정세율

2106.90.10(탄화음료의 농축물을 제조한 것)

12%

13%

100%

-

24.5%

-

2106.90.20(음료를 위한 알코올 주류로 제조한  것)

12%

13%

180%

-

12%

-

2106.90.30(로열젤리 조제품)

3%

13%

80%

-

0%

-

2106.90.50(밀봉유 캡슐)

5%

13%

90%

4.6%

18.4%

-

2106.90.90(기타)

12%

13%

90%

11%

18.4%

0%

2936(비타민류)

4%

13%

20%

-

0%

-

자료: 중국 수출입세칙


수입규제 및 통관제도

    

  ㅇ 중국으로 건강보조식품 수출 시 중국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에서 등록(注冊) 또는 비안(备案)* 허가를 받아야 함.

    * 등록제란 식품약품감독관리부서가 신청인의 등록 신청에 근거해 법적절차, 요건에 따라 등록 신청한 제품의 안전성, 보건기능, 품질 통제 가능성 등 관련 신청 자료에 대해 시스템 평과와 심의 평가를 진행해 등록의 허가여부를 결정하는 과정을 말함. 비안제는 등록제에 비해 기술심사가 필요 없고 간소화된 신고 절차만 필요한 제도임.

    - <보건식품원료목록>에 포함된 원료로 만든 비타민, 광물질 보충제를 포함한 영양보충제는 비안이 필요

    - 비타민, 미네랄 보충제 외 면역력 증가, 혈중 중성지방 개선, 혈당조절 개선, 기억력 개선, 눈 피로 완화, 납 배출 촉진, 목 건강개선, 수면 장애 개선, 모유 분비 촉진, 피로개선 등 27종 특정 보건 기능식품은 등록이 필요


 ㅇ 20201월부터 중국에서 판매하는 건강보조식품은 라벨에 약물을 대체할 수 없다는 문구를 포함하도록 의무화함.

    -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2019.8.20.) <건강보조식품 라벨 경고문 가이드라인(保健食品标注警示用语指南)>을 발표해 소비자들이 건강보조식품과 일반식품, 약품을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둠.

 

시사점

    

  ㅇ 중노년층, 젊은층, 임산부 등 다양한 소비군을 타깃으로 각 소비층에 맞는 다양한 제품 개발 필요 

    - 중국 건강보조식품의 주요 소비층은 노년층이지만 최근 들어 90허우(90년대 출생자)가 새로운 주력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음. 60% 이상의 90허우는 자신들을 아건강(亚健康, 병은 없지만 스트레스 등으로 병의 증상만 있는 것) 상태로 여기면서 건강보조식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음.

    * 90허우의 건강보조식품 소비는 전체의 25.01% 차지함.

    - 또한, 각 소비층이 선호하는 제품은 상이함. 중노년층은 칼슘보충제, 오메가3 등 제품, 20,30대 직장인들은 피로회복제, 간영양제, 식이섬유 등 제품, 젊은 여성층은 콜라겐, 포도씨 등 제품을 선호 

     

  ㅇ 최근 들어 건강보조식품에 대한 정부의 식품안전 등 시장감독관리가 엄격해 지는 추세로 수출 시 관련 정책 파악 필수

    - 2019년 건강보조식품 관련 소비자 신고건수는 전년대비 13.6% 증가한 8291건으로 2015년 대비 3.5배 증가, 신고종류에는 품질문제(36.10%), 허위광고(20.95%)57%로 가장 많이 차지

    - 정부는 라벨, 사용설명서, 효능, 광고 등 각 방면으로 감독관리 엄격화 하므로 중국 진출 기업은 관련 규정 수시로 모니터링 필요


  ㅇ 베이징 건강보조식품 판매 관계자는 "현재 중국 소비자들의 건강보조식품 소비는 증가하는 추세이나 관련 제품의 평균 소비는 전체 소비의 0.07% 차지로 선진국(2%)에 비해 매우 낮은 편으로 시장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고 밝힘.

    -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소비자들의 건강의식이 강화됨에 따라 건강보조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동시에 영양 필수품으로 진화하는 추세임.

 

 

자료원: 쳰잔산업연구원, 화타이증권연구소, 징둥 등 KOTRA 베이징 무역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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