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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마스크 시장, CE와 가격 경쟁력이 가장 중요
2020-07-28 김민혁 스위스 취리히무역관

- 대규모 정부조달, 수입 정상화로 수급 안정 및 가격 하락 -

-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화, 2차 감염 확대로 계속되는 수요 -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적으로 관련 방호용품 및 의료기기 병목 현상이 일어났으나 약 반년이 지난 현재 스위스 등 일부 국가에서는 확진 추세와 물품 수급여건이 정상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품목이라 볼 수 있는 마스크와 관련, 스위스의 현황은 다음과 같다.


스위스 확진자 동향


스위스에는 2월 25일 첫 공식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연방정부는 3월 17일부터 생필품(식품, 의약품 등) 및 서비스(금융, 통신 등)을 제외한 소매점 영업을 중단시키는 등 록다운을 도입했다. 이후 코로나19 감염자 확산 추세가 완화됨에 따라 4월 27일부터 6월 19일에 걸쳐 단계적으로 록다운을 해제하여 7월 현재 규제 수준은 코로나19 이전에 준할 정도가 됐다. 공식 통계에 따르면 확진자 수는 3월 23일 1530명으로 고점을 찍은 후 6월 초 0~50명 수준까지 내려갔으나 7월 현재 다시 100명을 초과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중이다. 확진자 수의 재증가, 록다운의 해제, 국경 간 이동 통제* 해제 등을 감안해 일각에서는 2차 감염 확대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주*: 6월 15일 부로 솅겐 가입국 국민 및 체류증 소지자 대상 입국제한 및 국경통제 해제. 현재 비 솅겐지역의 입국제한 단계적 해제 중


스위스 확진자 수 변동 추이

external_image

자료: 스위스 연방정부

 

코로나 19 초기 마스크 시장과 7월 현재 마스크 시장 동향

 

코로나 19 발생 초기까지 스위스는 전적으로 마스크 수입에 의존하고 있었다. 여타 유럽국가와 마찬가지로 마스크 착용 실효성에 대해 대중이 큰 신뢰를 보이지 않았음에 불구하고 초기에는 수요에 비해 마스크 공급량이 부족해 약국 물량이 동나기도 했고 온라인 중심으로 가격이 대폭 인상*된 마스크들이 유통되기도 했다. 이후 민간 업체의 노력과 더불어 정부의 적극적인 조치**를 통해 현지 마스크 수급현황과 가격대는 정상화됐다. 이 과정에서 마스크 및 손소독제 등 기본 방역제품이 Migros, Coop과 같은 슈퍼마켓 체인, 기차역 마다 배치된 자판기 등 일반 유통망을 통해서도 공급되기 시작했다(기존은 약국 중심). 또한, 연방정부와 취리히 칸톤 지방정부의 협력 하 중국산 마스크 생산기기가 수입돼 스위스 내 필터 마스크 생산***이 가능해졌다.

    주*: 현지 언론사 Swissinfo(4월 2): 수술용 마스크 1박스(50개입) 가격 CHF 90

    주**: 아래 유통구조참고

    주***: 아래 현지 경쟁참고


코로나19 상황 초기 스위스는 마스크를 포함한 전 방호물품에 대해 국방부 산하 군약국 단일 구매체제를 시도했으나 상황 완화, 조달 품목 수와 물량이 과다해 다시 개별 구매 체제로 회귀했다. 마스크와 관련 정부는 마스크 5억 5000장을 조달할 계획이었으나 중국을 통해 2005억 장*을 구매한 후 조달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5월 22일 발표에 따르면 보건시설(병원 등 전문의료기관)용 마스크만 40일치 비축하며, 조달 목표를 달성했고 시장 기능이 정상화돼 민간을 통한 마스크 공급이 원활해졌기 때문에 국방부 조달을 이어갈 필요가 없어졌다고 한다. 이로 인해 현지 마스크 추가 공급은 시장 주도 하에 이뤄질 전망이다.

    주*: 7월 6일 현지언론사 20 Minuten 보도에 따르면 국방부의 마스크 구매 규모는 3억 장 이상, 현재 비축 2억 장 이상

 

7월 현재 수요 동향은 다음과 같다. 연방정부에 따르면 스위스의 6월 한 달 마스크 소비규모는 약 1억5000만 장에 달했다. 일일 마스크 사용량은 약 350만 개이며, 전체 수요의 절반가량인 150~200만개는 전문보건 분야에서 발생됐다. 마스크 착용에 대한 연방정부의 대외 입장은 코로나19 초기*에 비해 착용 확대 권장 및 의무화로 전환되는 중이다. 마스크 착용에 대한 일반 대중의 인식 확대와 더불어 대중교통 사용 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6월 6일부), 각 칸톤 지방정부의 지역 특화 규제**가 마스크 수요의 지속 및 증가에 기인하고 있다.

    주*: 3월 前연방 보건국 전염병관리부장 다니엘 코치(Daniel Koch): “마스크는 오직 환자가 착용했을 때에만 효과가 있다(Eine Maske nütze nur, wenn jemand krank ist)”

    주**: 예: 칸톤 보(Vaud): 쇼핑 시 마스크 착용 의무, 식당 종업원 마스크 착용 의무 도입 등

 

스위스 7월 마스크 관련 기사

내용

언론사∙기관 / 링크

칸톤 쥐라(Jura) 및 보(Vaud), 쇼핑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The local /

 https://www.thelocal.ch/20200703/masks-to-become-mandatory-in-shops-in-two-swiss-cantons

스위스 연방정부,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스위스 연방정부 / https://www.admin.ch/gov/en/start/documentation/media-releases.msg-id-79711.html

연방정부 감염병 전문가 Christian Garzoni, 사무실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권고

The local /

https://www.thelocal.ch/20200713/masks-must-be-worn-in-air-conditioned-offices-swiss-experts-say

칸톤 루체른(Luzern) 및 쥐라(Jura), 직업학교 및 수업 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검토 중

SRF /

https://www.srf.ch/news/schweiz/luzern-und-jura-jetzt-kommt-die-maskenpflicht-fuer-gymi-und-berufsschueler

칸톤 티치노(Ticino), 식당 및 바 종업원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

Central Plus /

https://www.zentralplus.ch/ti-maskenpflicht-fuer-gastro-personal-1845259/

자료: 각 언론사 및 기관

 

수입동향


코로나19의 시기적 특성상 2020년 상반기 월별 통계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 마스크가 포함된 기타 섬유제품(HS code 630790) 수입동향은 아래와 같다.

 

2019년 12월~2020년 5월 스위스 월별 마스크 수입 동향(HS code 630790)

(단위: 달러)

순위

국가명

규모변화

2019.12.

2020.1.

2020.2.

2020.3.

2020.4.

2020.5.

전체

12,294,334

13,822,664

14,423,352

29,552,326

198,126,181

282,343,783

1

중국

3,911,328

4,380,952

4,506,810

15,301,679

176,205,288

255,766,555

2

독일

3,512,198

4,388,789

3,812,793

5,046,109

7,063,571

8,286,708

3

홍콩

29,426

8,441

16,947

969,537

3,889,455

4,102,527

4

이탈리아

430,399

341,678

557,517

496,845

805,334

1,737,695

5

베트남

493,168

706,338

578,490

683,805

1,016,950

1,449,888

6

프랑스

449,270

583,121

434,402

471,533

418,226

1,126,285

7

오스트리아

304,341

270,198

246,847

423,704

898,686

854,607

8

미국

183,542

314,578

463,921

439,960

633,305

811,368

9

네덜란드

115,539

138,532

189,663

143,222

1,067,252

772,259

10

영국

180,852

183,036

246,253

564,423

1,083,005

708,505

24

대한민국

21,526

13,058

12,060

485,368

55,094

153,585

자료: Global Trade Atlas


통계에는 마스크 외에도 기타 섬유제품이 포함돼 있으나 코로나19가 본격화된 3월부터 수입이 증가하기 시작해 4월에는 수입 규모가 전월 대비 약 6배 가량 증가해 마스크 대량 수입을 추정할 수 있다.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20년 2월과 발생 이후 5월을 비교하면 마스크 수입규모는 약 20배 증가했다. 1월까지 對중국 및 독일 수입규모는 유사했으나 3월부터 큰 차이를 보이기 시작했다. 스위스 연방 보건국은 현지에서 사용되는 마스크의 70%가 중국에서 수입되고 있다고 발표했는데 위 통계가 이를 뒷받침해주고 있다. 스위스의 對한국 수입은 3월 약 49만 달러로 가장 높은 수출을 기록하고 4월 일시적으로 감소한 뒤 5월 3배 가량 증가했다.

 

유통구조

 

코로나19 상황 초기 스위스는 진단키트를 포함한 전 방호물품에 대한 국방부 산하 군약국 단일 구매체제를 실행했으나 상황 완화, 조달 품목 수와 물량이 과다해 다시 개별 구매 체제로 회귀했다. 비상사태 기간 동안(3월 17일~ 6월 18일)에는 국방부(Swiss Armed Forces, Defence)의 의료 부서* 산하 군약국**에서 코로나 19관련 진단키트 및 방호물품 일괄 구매(연방정부, 공립병원, 지자체 수요 통합)했다. 앞서 기술한 바와 같이 국방부의 마스크 구매 규모는 2억5000만~3억 장으로 추정되고 있다.

    주*: 의료 부서(Sanitaet): 군의 전반적인 의료 총괄하며, 보건분야의 국가비상사태(전염병 등) 처리 담당

    주*: 군약국(Armeeapotheke): 군의료서비스를 담당하는 물류전문기관. 약품, 의료기기, 의료기술의 조달, 생산, 보관, 납품, 유지보수 역할


현지에서 가장 많이 마스크 수요가 발생하는 곳은 병원, 클리닉과 같은 헬스케어 분야이다(7월 마스크 시장동향 참고). 규모가 큰 대학병원이나 주립병원의 경우 자체적으로 수입을 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개인병원 및 지역병원 등은 수입업체 및 유통사를 통해서 마스크를 구매하고 있다. 현지 진출 시 의료기관 직공급보다 수입유통사를 공략하는 것이 유리한 편이다.


현지 마스크 판매 유통사 리스트

업체이름(홈페이지)

비고

사진(CHF/개수)

Migros

(www.migros.ch)

현지 최대 유통망

설명: Hygienemaske

(19.70/20)

Coop

(www.coop.ch)

현지 최대 유통망

external_image

(17.45/50)

Denner

(www.denner.ch)

Migros 계열사(대형 유통망)

설명: Hygienemaske 3-lagig (50x)

(24.90/50)

Aldi

(www.aldi-suisse.ch)

독일 계열 대형 유통망

설명: https://unternehmen.aldi-suisse.ch/fileadmin/_processed_/a/6/csm_Bild_Masken_71ba79bf2b.jpg

(19.90/50)

Lidl

(www.lidl.ch)

독일 계열 대형 유통망

설명: Hygienemasken / OP-Masken (50 Stk.) | SURVIVO

(19.90/50)

Galaxus

(www.galaxus.ch)

현지 최대 온라인 유통망

설명: COE Hygienemaske (Typ I, 50x)

(34.90/50)

Brack.ch

(www.brack.ch)

현지 2위 온라인 유통망

설명: Diverse - Hygienemaske Typ II, 50 Stück

(29.00/50)

Weita AG

(www.weita.ch)

현지 위생용품 온라인 매장

설명: https://www.weita.ch/CatCache/catcache.2/pictures/328051/328051_BIG_02.jpg

(12.20/50)

Rallopack AG

(www.rallopack.ch)

현지 위생용품 온라인 매장

설명: 250 000G

(38.90/50)

Artilux Swiss Safety AG

(www.artilux.ch)

현지 위생용품 온라인 매장

설명: https://www.artilux.net/wp-content/uploads/2020/06/Medical-Face-Mask-seite-links-100x100.jpg

(33.90/50)

자료: 각 기업 홈페이지

 

현지 경쟁


마스크 수급 현황 개선(수입 정상화, 국내 생산 시작, 해외 공급물량 확대 등)으로 인해 상반기에 비해 가격 경쟁력의 중요성이 크게 증가했다. 현지 언론 보도 내역*이나 현지 유통사의 반응도 이와 일치한다. 현지 유통사는 3, 4월에 비해 마스크 수요는 크게 감소한 반면 공급 오퍼는 늘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가격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가장 높은 판매율을 보이는 것은 필터마스크가 아닌 수술용∙덴탈 마스크이며 고품질 및 필터 마스크에 대한 관심은 높지 않은 편이라고 전했다. 현지 주요 유통채널 중 대표적인 저가 채널인 Denner와 Lidl은 수술용 마스크는 1박스(50개입)를 각 CHF 24.90, CHF 19.90에 판매하는 중이다. 필터마스크의 경우 무역관에서 현지 바이어에게 접촉을 시도하던 6월 중순 당시 약 1.2~1.4유로(EUR)로 수입이 되고 있다고 답변했다.

    주*: SRF 보도, 중국산 마스크 판매가격 감소

 

7월 16일에는 연방정부에서 확보된 마스크를 저렴한 가격이나 무료로 배포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발표했는데 이대로 이행될 경우 수술용 및 덴탈 마스크로 현지 시장 진출하는 문은 더 좁아질 전망이다.


이외 현지 생산과 관련 연방정부와 취리히 칸톤 지방정부가 협력해 중국에서 조달한 마스크 생산기기 3대를 확보한 Flawa Consumer GmbH의 마스크 생산이 곧 본격화될 예정이다. 해당 기업은 최근 독일의 검증 기관 TÜV Nord에서 코로나19 방역 기준 테스트 통과했으므로 곧 인증서를 획득하고 필터 마스크 정식 생산을 시작할 계획(일일 약 85,000개)이라고 밝혔다.


상기 내용 종합 시 스위스에 마스크 수출하기 위해서는 가격 경쟁력이 핵심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인증 및 관세

 

마스크의 경우 의료기기로 분류되며, 스위스 의료기기의 경우 EU 규정을 따르고 있다. 일반적으로 수출을 희망할 경우 CE 인증이 필수이다. 관세의 경우 한국은 EFTA와의 자유무역협정으로 인해 무관세이다. EU 의료기기 규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 링크: https://eur-lex.europa.eu/legal-content/EN/TXT/?uri=CELEX:02017R0745-20170505


참고로 연방정부는 의료 및 기타 보호·소모품을 대상으로 4월 9일부터 10월 9일까지 일시적으로 관세 부여를 중단하기로 했다. 이 제도는 병원과 기타 의료기관 직원과 환자들이 필요한 장비를 원활하게 공급받게 하기 위해 실행됐다.

 

시사점


스위스는 코로나19 초기 부족한 마스크를 확보하기 위해 방호물품 구매처를 국방부로 일원화했으며, 중국을 중심으로 마스크를 대량 수입했다. 연방정부는 충분한 물량을 확보했다고 판단해 5월 22일 부 국방부 조달을 종료했으며 이에 따라 이후 마스크 수입은 시장 중심체제로 전환됐다.


연방정부가 발병 초기 도입한 록다운이 해제되고 국경 간 이동이 가능해짐에 따라 점차 확진자 수가 재증가하고 있어 일각에서는 2차 감염 확대를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연방정부는 마스크 착용에 대한 입장을 초기와 달리 권장하는 방향으로 선회했고 대중교통 사용 시 마스크 착용 의무를 발표했다. 이외 각 지방정부에서 자체적인 의무 규제를 도입하는 중이다. 이러한 요소와 더불어 마스크 착용에 대한 일반 대중의 인식 개선으로 인해 소비자 수요는 점차 확대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사재기” 현상의 퇴화, 연방정부의 물량 비축, 해외수입여건의 정상화, 내수 생산 임박 등으로 인해 일시 폭등했던 마스크의 가격이 정상화돼 초기와 달리 가격 경쟁력의 중요성이 크게 증가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마스크는 기존 일부 온라인 매장이나 약국을 통해 판매됐으나 일반 생필품점까지 유통채널이 확대됐다. 이런 일반 소매유통망과 더불어 전문의료기관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서는 최종 소비자 대상 직수출 보다는 수입 유통업체를 공략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수출 시 CE 인증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으며, 이를 충족할 경우 앞서 기술한 바와 같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연방정부는 10월 9일까지 의료 및 기타 보호·소모품에 대한 관세 부여를 일시적으로 중단했는데 한국의 경우 이후에도 한-EFTA FTA를 통해 무관세 수출이 가능하므로 다소 유리한 입장이라 볼 수 있다.



자료: SRF, Global Trade Atlas, 20 minuten, Style, Just Style, The local, Central Plus, 스위스 연방정부, KOTRA 취리히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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