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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력설비자재산업
2019-12-23 하세가와요시유키 일본 도쿄무역관


. 산업 특성

 

정책 및 규제

 

  ㅇ 전력 시스템 개혁 제3'·송전분리'

    - 정부에서 추진하는 전력 시스템 개혁 제3(최초는 지역간 전력융통기관설치, 2탄이 전력 소매업 진입 자유화)으로 대기업 전력회사는 발전부문과 송배전부문을 20204월까지 분사화(법적 분리)하도록 요구되고 있음.

    - 회사를 분리함으로써 송배전의 독립성을 높이고 신규업자가 송전선이나 전주를 사용하기 쉽게 만드는 것이 목적임. 송전부문과 발전부문의 회계를 나누는 '회계분리'는 이미 실시되고 있음. 정부는 신규업자의 참가가 늘어나면 경쟁을 통해 전기 요금이 인하되기 용이하다고 보고 있음. 경쟁을 거친 뒤에는 나라에서 가정용 전기 요금을 인가하는 규제도 '20년 이후 철폐할 방침임.

    - 이미 도쿄전력HD는 발전, 송전, 소매 회사를 분리함. 그 가운데 화력발전사업은 중부전력과 공동출자하는 JERA로 통합하였음. JERA는 시너지 효과로 5년 이내에 연간 1000억 엔 이상의 막대한 수익개선이 전망됨. 한편으로 전력회사간의 합종연횡, 업계 재편이 일어나리라 보임.

 

  ㅇ 'FIT'에 의한 축전지 전쟁

    - FIT(가정용 태양광발전의 고정가격 매입 제도)의 전신으로서 가정용 태양광의 잉여전력을 비교적 높게 사들이는 제도는 2009년에 시작되었음. 10년간의 매입 기간이 종료된 가정이 올해 11월부터 생겨나기 시작함.

    - FIT를 포기한 'FIT' 가정은 전력을 예전만큼 비싸게 팔지 못함. 그 때문에 가정이 매전 거래처를 바꾸거나 전기를 축전지에 모아서 자가 소비하기도 함. 이 같은 새로운 움직임이 관련 기업에 비즈니스 기회를 주고 있음.

    - 일본전기공업회(JEMA)는 가정용 축전지의 연간 출하대수가 18년도의 7만 대에서 30년도에는 최대 28.9만 대까지 늘어난다고 예측함. 현재 200~250만 엔인 초기비용을 삭감할 수 있다면 보급이 촉진될 것임. 그에 따라 세계의 축전지 대기업들이 일본시장을 겨냥하고 있음.

 

전력 시스템 개혁의 스케줄과 그 목적

 

자료: 미쓰이스미토모 은행

 

FIT를 둘러싼 각 축전지 메이커 등의 세력도

 

자료: 일본경제신문

 

주요 이슈

 

  ㅇ 원자력발전소 재가동안전대책비용

    -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 이후 원전에 대한 안전대책비가 늘어나고 있음. 건설이 늦어지고 있는 테러 대책시설의 비용은 처음 예상치의 2~5배가 되는 등, 안전대책비가 향후 더욱 늘어날 것은 확실함. 전원별 원전의 발전비용을 최저로 책정한 정부 평가의 전제가 흔들리기 시작하고 있음.

    - 2013년부터 새로운 규제 기준으로 의무화된 안전대책비용(최근 견적치)을 집계해 보면, 건설 중인 것을 포함해 원전을 가진 11개사의 올해 7월 시점 총액은 적어도 5744억 엔까지 늘어나고 있음(아사히신문 조사).

    - 또한 2019년에는 동 사고 후에 멈춘 원전의 운전재개가 전무할 듯함. 지금까지 '15년의 규슈전력 센다이 원자력발전소를 시작으로 9기가 재가동되었음. 다만 그 후에는 현지 동의와 안전대책 공사 등으로 시간이 걸리고 있음. 원전이 재가동되지 않으면 일본의 온난화 대책(배출가스 규제)과 에너지 전략의 미래에 영향이 갈 듯함.

 

  ㅇ 자연재해대책(송전망, 대체에너지 공급설비 등)

    - 최근 규모가 커지며 빈발하는 자연재해에 대한 전력 인프라 대비의 부족이 지적되고 있음. 이는 올해 9월 태풍 15호에 의한 지바현의 대규모 정전이 계기가 됨.

    - 경제산업성에 의하면 지바의 정전에서는 99복구까지 약 12일을 요함. 작년 9월의 태풍 21호에 수반되는 긴키 지방의 정전과 비교해 2배 이상 걸렸다고 함.

    - 경제산업성의 전문가 회의 설치, 송전탑의 강도 기준 향상, 카메라 탑재 드론 등을 이용한 점검효율화 등 많은 과제에 관한 대책이 실시될 것으로 보임.

    - 또한 환경성은 자연재해로 인한 대규모 정전 시, 재생가능 에너지로 피해자 지원 에어리어의 정비를 촉진하겠다고 밝힘. 태풍 15호로 마을 전역이 정전된 지바현 무쓰자와정()에서는 정에서 출자한 '지역신전력회사'가 휴게소에 전기를 공급함. 그 덕분에 일대 주민이 화장실과 샤워실을 이용 가능하게 되었음. 환경성은 이러한 사례를 전국에 넓히고자 자치단체 등의 재정을 지원할 방침으로 관련비용을 2019년도 보정예산안에 포함시킴.

 

  ㅇ 전력 자유화로부터 3,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대한 영향

    - 20164월의 전력 소매 전면자유화로부터 곧 3년째를 맞이함. 전력수요가 큰 대도시권을 중심으로 시장 신규 진입이 활성화됨. 한편 안정적인 전력 공급의 확립이 과제로 남겨짐.

    - 2018년 여름에는 대형 태풍에 직격을 맞은 서일본 지역에서 정전사태가 속출함. 그 외에도 같은 해 9월 홋카이도에서 대정전이 발생하였음. 안정적인 전원을 확보하기 위한 설비투자와 송배전망 유지관리 등에 지장이 생길 수 있음.

    - 전력대기업 간부는 "지금까지는 지역 독점과(발전비용을 전기요금에 포함시킴) 총괄원가에 의해 안심하고 전원에 투자 가능했다. 그 전제가 사라진 이상 지금까지와 같은 안정적인 공급이 언제까지 가능할지는 모른다."라고 말함.

    - 내년 4월 다가오는 발·송전분리에도 새로운 우려가 나타난다고 함. 예를 들면, 발전소에는 개폐기라고 불리는 송전선에 대한 전기의 흐름을 제어하는 장치가 있음. ·송전이 일체인 지금은 발전소에서 보수 및 점검을 실시함. 하지만 발·송전이 분리된 후 송배전 회사로 관할이 옮겨가 같은 발전소 안에서도 다른 회사가 설치를 관리하게 된다고 함. 이는 비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정전 시 등의 연계에도 우려가 남음.


주요기업 현황

 

  ㅇ 중전기 대형 제조업체

    - 발전소, 발전설비에서는 미쓰비시 중공, 도시바, 히타치 3사에서 노심과 보일러 터빈에서 건축물까지의 대부분을 단일 회사가 생산해 '중전기 3'으로 불렸음. 하지만 미쓰비시 중공과 히타치는 화력발전설비를 중심으로 전력 시스템 사업을 통합해 MHPS(미쓰비시 히타치 파워 시스템즈)'14년에 설립함. 화력발전주기 제조사로 따지면 MHPS, 도시바, IHI3사 체제가 됨.

    - 각 회사는 화력발전 이외에도 원자력, 재생가능 에너지의 발전기기 제조, 판매,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음. 그 가운데 화력발전사업에서의 매상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대개 높은 편임. 가령, 미쓰비시 중공의 파워 도메인 매상(1.5조 엔) 가운데 화력발전사업이 4분의 3을 차지함(2017년도 미즈호 은행 조사).

    - 화력에 비중이 쏠린 배경은 2011년 동일본대지진 이후 전원구성의 28.6%(2010년 시점)를 차지하던 원자력발전의 가동정지로 인해 화력발전 의존도가 상승한 점임. 그 결과 2010년대 전반에는 CO배출량 억제를 위해 발전 효율이 낮은 화력발전의 고효율화가 장려됨. 교체 및 신설이 다수 계획되어 일본 제조업체는 많은 수주를 획득함. 대체로 2020년까지 각 회사의 공장 가동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 그밖에 제조사 가운데 중전기 대기업으로 지열발전용 설비 등에서 글로벌 대기업인 후지 전기, 원전용 중핵시설의 글로벌 대기업인 일본제강소, 하수처리에서 발생하는 진창을 연료 삼은 바이오매스 발전으로 업계 톱을 달리는 쓰키시마 기계 등도 있음.

 

  ㅇ 전기설비자재 도매업

    - 전기자재는 전력회사에서 제조사로부터 직접 매매하는 이외에 도매업자에게서 매입하는 경우도 있음. 그러므로 여기서는 '전기설비자재 도매'(배전반, 수변전설비 등의 전기설비, 발전기 등 시설에 부대하는 설비기기를 2차 도매업이나 공사점에 판매하는 업태)로 언급함.

    - 해당 기업의 대다수는 독립 계열이지만 미쓰비시 전기계열인 다치바나 엘리테크와 같은 대형 제조사 계열 전문상사도 전기설비자재를 취급하고 있음.

    - 사업 형태는 다양하여 동 자재의 판매가 주력인 기업(도신 그룹, 아이코 전기 등), 판매와 시공을 함께하는 기업(후지이 산업 등), 제조까지 하는 기업(이나바 전기산업, 메이지 전기공업 등)이 있음.

    - 동 시황은 경쟁이 격화되고 있지만 굳건한 국내 건설·설비투자에 더해 일괄 전기화(オール電化. 가정 내 모든 에너지를 전기로 사용하는 것), ZEH와 단독주택 태양광발전의 증가, 제조사에 의한 대전기 공사점에서의 섬세한 수요 대응 등으로 호조라고 함.

 

일본의 화력발전주기 메이커

(제품 라인업 분류 :많음, : 한계가 있음, : 취급하지 않음)

 

증기 터빈은 석탄화력의 주요 기재이나 가스 화력에서는 그렇지 않음.

자료: 미즈호 은행

 

나. 산업의 수급 현황


수요동향전망

 

  ㅇ 각 대형 전력회사의 설비투자 동향

    - '18년도 대형 전력회사 12곳의 설비투자총액(연결기준)27,594억 엔으로 상승함.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 직후인 '11년도와 비교해도 908억 엔 증가함.

    - 증가의 주요인은 원전의 안전대책 비용임. 원전의 입지와 운전 요건을 정해놓은 '13년 시행 신규제 기준은 비상시 대책소 설치, 내진성 확보, 수밀성을 가진 문 설치 등이 포함되어 있음. 안전대책 비용은 향후에도 늘어날 가능성이 있음. 도쿄전력HD'197월 가시와자키카리와 원전 재가동에 필요한 안전대책 공사비가 2년 전 시산분의 약 1.7배로 늘어날 전망이 뚜렷해짐.

    - 또한 노후화된 송배전선의 유지, 갱신비도 설비투자증액의 요인이 됨. 대형 전력회사 10곳의 송전, 변전, 배전에 대한 투자액('18년도)11년도 대비 18.6증가한(+1335억 엔) 8,508억 엔으로 크게 늘어남.

    - 올해 9월 태풍 15호로 인한 지바현의 장기간 정전 등, 향후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자연재해에 관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음. 한편으로 일본 전력회사는 인구 감소에 의한 소비 위축이라는 구조적인 문제를 떠안고 있음. 높은 안전성은 물론이고, 원가절감을 강하게 추구하는 경향 때문에 설비투자 증가는 불가피해 보임.

 

대형 전력회사 10곳 및 J파워, 일본 원자력발전의 설비투자액

(단위: 억 엔, )

 

자료: 마이니치 신문을 토대로 도쿄무역관 작성

 

    - 덧붙여서 도쿄전력HD의 설비투자 내역을 세그먼트별로 보면, 설비투자액이 가장 큰 것은 전력의 송배전을 주업으로 삼는 도쿄전력 파워 그리드임. 여기에 근소한 차이로 경영지원이나 그룹 회사로의 공통 서비스 제공, 수력·원자력 발전을 주업으로 삼는 도쿄HD가 그 다음임.

    - 설비투자(항목별)에서 금액이 높은 순서에 주목하면 도쿄전력HD의 원자력 1712억 엔이 최고임.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의 폐로, 오수 대책 등도 영향을 줌. 다음으로 도쿄전력 파워 그리드의 배전 1,232억 엔, 송전 1,090억 엔 순으로 높아 전선 비즈니스의 거대한 규모가 엿보임.

 

도표5 도쿄전력HD의 세그먼트별 설비투자액

(2018년도, 단위: 백만 엔)

 

괄호 없음은 기업명, 괄호 안은 그 내역

세그먼트 간 거래 소거 전

자료: 도쿄전력 홀딩스

 

  ㅇ 전선의 수요동향

    - 전기설비자재의 주역이라고 할 수 있는 전선에 대해 살펴보면, 전력용은 배전 계열 설비투자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됨. 하지만 송전계의 갱신 수요는 굳건하며, 전선지중화 수요도 기대할 수 있어 2018년도 대비 증가가 예상됨.

전력용 전선에 대해서는 각 전력회사의 품질 요구수준(회사마다 상이하며 하이스펙) 등으로 해외 제조사의 참여는 상정하기 어려움.

    - 건설, 전기 판매용은 도쿄올림픽 관련, 수도권 재개발과 방재 및 감재, 국가강인화를 위한 긴급대책에 수반되는 인프라 유지·갱신용 수요가 굳건하리라 보임. 또한 풍력발전 등 재생 에너지용 수요 지속뿐만 아니라, 공립 초등·중학교 에어컨 설치 확대에 따른 수요 등을 기대할 수 있어 2018년도 대비 증가가 예상됨.

건설, 전기 판매용 전선에 대해서는 일본 고유의 물류관행(긴급, 소액, 납입시간 지정 등)으로 해외기업의 진출은 적은 실정임.

 

  ㅇ 변압기의 수요동향

    - 변압기는 공장이나 사업소, 병원, 공공시설 등 온갖 장소에서 사용되는 전력 인프라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함. 그런 반면, 갱신 장려시기를 초과해 20~30년 사용되는 일은 드물지 않음. 구형 변압기는 약 200만 대가 가동되는 중이라고 전해짐. 그 가운데 갱신 장려시기인 20년을 넘은 것도 상당수 있다고 추정됨.

    - 톱 러너 방식(전기제품 따위의 에너지 절약 기준 또는 자동차의 연비와 배기가스 기준을 시장에 출시된 상품 가운데 최고 효율 수준으로 설정하는 방식)의 대상이 되기 전부터 변압기의 전기 에너지 변환 효율은 98%를 뛰어넘었음. 그 전력손실은 불과 2% 정도로 높은 효율성을 자랑했음. 그러나 가동하는 변압기의 방대한 총용량을 생각하면 조금이라도 에너지 절감 성능을 높인다는 의의는 큼.

    - 중소기업의 설비투자를 지원하는 세금제도가 있으며, 변압기도 그 대상으로서 갱신 시 적용됨. 원래 '19331일까지였던 적용기한이 2년간 연장('20년도 말까지)되었음. 최근의 판매동향을 보면 전년대비 감소가 계속되고 있으나, 세금 우대도 일조해 향후에도 굳건한 갱신 수요가 기대됨.

 

  ㅇ 2차 전지의 수요 동향

    - 경제산업성 기계통계에 의하면, 2018년 전지의 국내 출하액은 전년대비 6.2증가한 9,42423,00만 엔으로 3년 연속 증가해 확대 기조라고 할 수 있음.

    - 동 시장에서는 충전해서 반복적으로 사용 가능한 2차 전지가 화제임. 그 가운데서도 고출력, 대용량의 리튬 이온 전지에 주목이 쏠림.

    - 리튬 이온 전지는 아직 고가이며 용도가 한정되어 있지만 수요는 계속 높아지는 중임. 앞서 말한 'FIT'는 가정용 전원에 대한 리튬 이온 전지 보급을 통해 사업 기회를 불러올 전망으로 많은 수요가 기대됨.

 

주요한 전기설비자재 수요 전망(연도)

*1: 동전선에는 품종세목으로서 '전력용 전선케이블' 이외에 '피복선', '기기용 전선', '통신용 전선케이블' 등이 포함됨. 하지만 전력, 건설전기 판매와 함께 품종세목의 내역 과반이 '전력용 전선케이블임.(금액수량 모두 전력용이 9, 건설전기 판매용이 5)

*2: 전기 판매란, 전기자재 도소매 등을 칭함.

자료: JCMA(일본전선공업회)


. 진출 전략

 

SWOT 분석

 

Strength

Weakness

 기술력이 필요하면서 동시에 가격경쟁력 보유

애프터 서비스, 유지 관리

납입실적(3국을 포함한 국내외)

Opportunities

Threats

전력 설비 갱신 시기 도래

세제상 인센티브 및 FIT로 인한 비용절감 수요 발생

안전대책(자연재해원전테러)을 위한 수요 존재

미국중국기업 등 글로벌기업의 경쟁 심화

 

유망분야

 

  ㅇ 발전회사의 조달물품 개요

    - 발전회사가 조달하는 구체적인 물품으로는 아래 표와 같은 것들이 있음(호쿠리쿠 전력 자료를 참조).

    - 동 회사는 그 가운데 최근 해외에서 조달한 물품으로 제어 케이블, 송전용 알루미늄 전선, 컨베이어벨트, 축전지, 미분탄기 부품 등을 꼽고 있음. 해당 분야들에 대해서는 진출이 용이하다고 생각해도 좋을 것임.

 

발전회사(호쿠리쿠 전력)의 주요한 조달물품

수력 관련

물레방아수력발전장치수압철관스크린 등

화력 관련

보일러터빈발전기관련기기전기계측제어관계기기연료관계설비소방시설급배수처리설비양운탄설비배연탈황설비회처리설비 등

원자력 관련

원자로터빈발전기관련기기전기계측제어관계기기소방설비급배수처리설비원자연료 관계설비폐기물 처리시설방사선관련설비 등

유통설비 관련

전주류애자류변압기개폐기류전력량계류가선금구철탑재보호계전장치제어판지중관로재 등

전자통신 관련

무선장치광섬유 케이블 등

전선케이블

각종 전선케이블접속재 등

일반기기자재

전원장치컴퓨터OA기기차량약품가스유지류집기사무용품 등

자료: 호쿠리쿠 전력

 

  ㅇ 전선(알루미늄 전선)

    - 전선은 시장 규모의 크기, 수요 전망(항상적인 갱신 수요만이 아니라 최근 빈발하는 자연재해의 복구 수요) , 진출 대상으로서 굉장히 매력적임에 틀림없음.

    -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 지금까지는 일본의 높은 품질 요구수준이나 일본 고유의 물류 관행(긴급, 소액, 납입시간 지정 등)으로 참여는 쉽지 않다는 견해가 대세였음. 하지만 한국제품의 품질이 향상 중이라는 점은 말할 나위 없음. 물류 관행 면에서는 일본 제조업체보다 불리하지만, 비용과 품질의 밸런스라는 본질적인 상품성을 높임으로써 '긴급', '소액'도 아닌 수요의 획득은 가능할지도 모름. 실제로 호쿠리쿠 전력에서는 송전용 알루미늄 전선의 해외제품 납입 실적이 있음.

    - 또한 자원 에너지청은 재생가능 에너지 접속 시의 송배전 네트워크 구축비용을 삭감하기 위해 전선과 차단기 등의 송배전 설비 사양을 통일하겠다는 방침을 공표하였음. 가공송전선(ACSR)의 사양이 통일된 점 등에서 동향을 주시할 필요가 있음.

 

  ㅇ 축전지(리튬 이온 전지)

    - 앞서 말했듯이 가정용 태양광발전 고정가격 매매제도(FIT)201911월부터 순차적으로 종료됨. 경제산업성에 의하면 2019년 한해에만 53만 호, 2023년까지는 누계 165만 호가 기일을 맞이함.

    - 매전수입을 얻고 있던 가정이 자가소비로 이행하기 위해서는 축전지가 필요함. 또한 최근 증가세인 자연재해의 대비라는 관점에서도 큰 수요가 기대됨.

    - 경제산업성은 국산의 절반 수준으로 저가인 미국 테슬라의 가정용 제품을 인증제도 개정에 따라 해금함. 경제산업성은 해외 제조사의 진출에 대응해 일본 국내사의 비용 경쟁력을 높이며 저가격화로서 재생 에너지 보급을 서두를 계획으로 보임. 해외 제조사 입장에서 이는 큰 순풍이자 비즈니스 기회라고 할 수 있음.



자료: 미쓰이스미토모 은행, 일본경제신문, 미즈호 은행, 마이니치 신문, 도쿄전력 홀딩스, JCMA, 호쿠리쿠 전력 등 KOTRA 도쿄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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