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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IT 산업_벤처 산업
2019-11-12 곽미성 프랑스 파리무역관

프랑스 IT 산업 정보

 

가. 산업 특성

 

□ 정책 및 규제

 

  ○ 스타트업 육성정책

    - 2013 년부터 정부차원에서 대대적인 스타트업 육성 정책인 ‘프렌치 테크 French Tech’ 프로그램을 시행,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프랑스 스타트업을 브랜드화 시켜 해외시장 개척 지원 중 

    * 약 2 억 유로 규모의 ‘프렌치 테크 엑셀러레이터 펀드’로 스타트업 성장 지원

    * IT 분야의 인재 유치를 위해 프렌치 테크 비자’를 만들어 2017년부터 발급 중

    - 2016년 프랑스 파리에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스테이션 F’설립

    * 현재 세계 78 개국에서 온 스타트업 기업 1,000 개 이상이 입주해 있음.   

    *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네이버, LVMH, 로레알, 아디다스, 유비소프트 등의 대기업들이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을 가지고 입주한 상황

    - 2019년 9월 프랑스 정부, 투자 금융기관을 모아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펀드 50억 유로 조성

 

  ○ 투자유치 및 창업 장려를 위한 친 기업 정책 

     --       - 사회보장세 감세, 부유세 폐지, 소득세 인하, 노동유연성 강화

    - 법인세 단계적 인하로 2022년까지 25%로 감소 목표(현재 33.3%)

    - 유럽의 스타트업, 벤처캐피탈 데이터 분석기관인 EY에 따르면, 프랑스의 벤처투자 규모는 2014년 약 9억 유로에서 2015년 18억 유로, 2016년 22억 유로, 2017년 25.6억 유로, 2018년 31.6억 유로로 지속 증가 중

 

  ○ 제조업의 미래 산업화(L’industrie du Futur) 정책

    - 독일의 인더스트리 4.0 과 같이 IT 산업을 제조업 공장에 결합시키기는 4차 산업정책  

    - 프랑스 정부, 2018년 9월 ‘산업의 디지털화를 위한 행동계획’ 발표

    * 2022년까지 1만 건 지원 목표, 정부자금 5 억 유로 지원

    * 중소기업의 로봇화 및 디지털화 투자 지출에 대한 감세 지원

 

  ○ 유럽연합의 5G 로드맵에 따라 주파수 할당 및 서비스 구축 가속화

    - 전 국토의 디지털 시스템 구축(Couverture numérique territoire) 정책으로 2020년까지 프랑스 전국에 고속인터넷 시스템 구축 목표

 

□ 최신기술동향 및 주요 이슈

 

  ○ 프랑스 사물 인터넷 산업, 중국,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 4위 기록

    - 2008년 경제위기 이후에 시작된 신 산업이지만, 프랑스 정부의 R&D 감세정책과 수학, 엔지니어링 및 디자인 전문가들의 능력이 합쳐져 세계적인 산업국이 되고 있음. 

    - Montaigne Institute와 A.T.Kearney 컨설팅사에 따르면, 프랑스 IoT 시장규모는 2020년까지 152억 유로에 달할 전망

 

  ○ 제조업

  - 프랑스 설비제조그룹인 피브(Fives)와 다쏘 시스템(Dassault Systemes), 에어버스(Airbus),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 등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 구축  

   - 리쇼어링 유도 효과: 기술의 발전으로 노동시간 대비 생산성이 높아짐에 따라 프랑스로 회귀하는 해외 공장 증가(Airbus, Rossignol, zodiac 사 등)

 

  ○ 농업

    - 프랑스 농.수산자원부, 국립 농업 연구소 및 어그로 파리테크(AgroParisTech) 경영자들과 함께 약 30여개의 스마트파밍 프로젝트 발표

    - 2020년까지 토양의 탄소 포집 촉진 및 토질의 향상, 통합 수자원 관리 개발 프로젝트 등 점진적 시행 예정

 

  ○ 자동차

    - 5G 이용한 자율주행자동차 개발 연구 본격화, 이동통신사와 완성차 업체간 협업 활발  

    - 프랑스 자동차 제조업체 르노(Renault)는 르노-삼성을 통해 LG전자 및 SK 텔레콤과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을 공동 개발 추진 중

 

   ○ 국가 차원의 클라우드 시스템 프로젝트

    - 프랑스 정부, 2020년부터 국가 정보보안을 위한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할 예정

    - 현재 클라우드 호스팅 사업자인 OVH 사와 Dassault Systems사에 준비작업을 의뢰한 상황

 

□ 주요기업 현황

 

  ○ 프랑스 IT 산업조합 상텍 뉴메릭(Syntec Numérique)에 따르면, 2018년 총 9 개의 IT기업이 프랑스에서 10억 유로 이상의 매출을 기록

    - 매출액 규모 10위 내 프랑스 기업은 6 개이며, 프랑스 디지털 서비스 기업 캡제미니(Capgemini)가 약 30억 6,9000 만 유로로 1위에 오름.

 

  ○ 또한 약 98%의 IT 기업들이 앞으로의 투자 및 재정 상황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 

    -  88%의 프랑스 기업들이 시장 강화와 인재 유치를 위해 조직 확장을 중요하게 추진하고 있음.

 

프랑스 IT 솔루션 및 컨설팅 기업 상위 10위 (2018년 매출액 기준)

순위

회사명

국가

매출액

(백만 유로)

 

1

 

Capgemini

프랑스

3,069

 

2

 

Orange Business Services

프랑스

2,312

 

3

 

IBM

미국

2,140

 

4

 

ATOS

프랑스

2,101

 

5

 

Accenture

미국

1,773

 

6

 

Sopra Steria

프랑스

1,699

 

7

 

SCC

프랑스

1,534

 

8

 

Econocom

프랑스, 벨기에

1,406

 

9

 

CGI

캐나다

1,132

 

10

 

GFI Informatique

프랑스

904

자료원: 프랑스 IT 산업 조합 Syntec Numérique 

 

나. 산업의 수급현황

 

□ 시장 규모

 

  ○ 프랑스의 IT 시장은 매 해 크게 성장하고 있으며, 프랑스 경제에서 점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  

    - 2000 년 이후 2016년까지 GDP 대비 부가가치가 연간 평균 3.6%씩 증가

 

  ○ 프랑스 IT 기업의 국내외 매출 액은 총 590 억 유로 규모이며, 그 중 310 억 유로는 해외에서 올린 실적(2015년 기준)

    * 2016년 매출 규모 약 617억 유로

    - 해외 진출 프랑스 기업의 수는 약 1,100 여개로 주로 유럽 국가로 영국, 독일, 네덜란드 순

    - 해외 진출에 있어 대기업은 주로 현지에 계열사를 세워 직접 진출하는 방식이고, 중소 및 중견기업들은 프랑스에서부터 수출하는 방식임.

 

프랑스 IT 그룹 규모에 따른 매출 실적(2015년)  

external_image

자료원: 프랑스 통계청(INSEE)

 

  ○ 프랑스 IT 산업별 점유율을 보면,서비스 부분이 약 61%로 대부분을 차지

    - 그 뒤로 소프트웨어 개발 산업이 21%, 기술 컨설팅 부분이 17%를 차지함.  

    -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는 인터넷에 접속해서 빌려 쓰는 클라우드 등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시장이 고속 성장하고 있음.

    - 2019년에는 소셜, 모빌리티, 클라우드, 보안 등의 분야가 IT 산업의 성장 동력이 될 전망

 

프랑스 IT 산업 분야별 시장 점유율 변화 (2010년 ~ 2018년)

external_image

자료원: IT 전문 매체 zdnet.com

 

다. 진출전략

 

SWOT 분석

약점

강점

- 정보통신 및 인터넷 서비스 인프라 부족

- 지나치게 세분화된 연구 네트워크

- 우수한 핵심 기술력 및 역량

- 프랑스 정부의 적극적인 IT 및 스타트업 지원정책(프렌치 테크)

위험

기회

- 전자, 원거리 통신 및 정보시스템 등의 기술인력 미흡

- 해외프로젝트 경험이 부족한 중소기업에게는 언어의 문제

- 괄목할만한 성장률과 프랑스 경제성장에 대한 기여도

- 미래 분야에 대한 공적 연구의 발전

 

□ 유망 분야

 

  ○ 프랑스의 스타트업 생태계는 수 년 째 계속되어온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정책으로 현재 유럽에서 가장 큰 성장률을 보이고 있음.

    - 우리 기업들도 프랑스 정부의 감세(R&D 투자비에 대한 감세 및 법인세, 사회보장세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법으로 현지 진출 방법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음.

 

  ○ 스타트업, 벤처 산업의 유망 분야로 사물 인터넷 및 스마트 가전, 자동차 부품 등을 꼽을 수 있음.

    - 다만, 프랑스의 디지털 산업은 아직 초기 단계에 해당되므로, 지나치게 앞서가는 기술 및 제품보다는 소비자들에게 너무 낯설지 않은 익숙한 제품 진출에 주력하는 편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됨.

 

  ○ 통신장비 및 광섬유 케이블 진출 유망

-    - 5G 로드맵에 따라 프랑스 내 전국적인 고속인터넷 시스템 구축이 가속화 될 전망

-    - 지방정부의 광케이블 구축 프로젝트 등을 알아보고, 조달시장 진출을 모색할 필요가 있음.

 

 

자료원: 프랑스 통계청, IT 조합 Syntec Numérique, IT 전문 매체 Zdnet, 프랑스 재경부, 경제산업디지털부, 프렌치 테크(La French Tech), 위진-디지털(Usine-digitale), 경제전문지 레제코(Les echos), Kotra 파리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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