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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의료기기산업
2019-09-09 최다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무역관

- 남아공 의료기기 시장 규모 2018년 12억8천만 달러로 사하라이남 최대 -

- 국제인증 취득과 A/S 및 기술 교육 제공하면 시장 진출 더욱 용이 -

 

 

 

□ 산업 특성

 

  ㅇ 남아공은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최대 의료기기 시장을 보유하고 있는데, 그 규모는 2018년 기준 127840만 달러로 추산되며 2019년에는 13234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BMI)

    - 2015년 주춤했던 의료기기 수입 시장은 2016년 회복세로 돌아섰으며, 2017년 연간 수입액(달러 기준) 증가폭은 전년대비 6.1% 기록

    - 1인당 의료기기 지출 비용은 201619.7달러에서 201822.3달러로 소폭 증가

 

2018년 기준 남아공 의료기기 시장 규모

총시장규모(백만 달러)

1,278.4

의료 지출 예산 비중(%)

4.0

GDP 내 비중(%)

0.3

세계 의료기기 시장점유율(%)

0.3

수입 비중(%)

94.0

예상 연간 시장성장률(%)

6.7

1인당 의료기기 지출비용(달러)

22.3

자료: BMI

 

  ㅇ 더디지만 천천히 회복되는 경제 추세와 정부의 투자 확대에 힘입어 남아공 의료기기 시장은 2019년 높은 한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

    - 2023년까지 약 177000만 달러 규모로 확대되어 향후 5년간 연평균 6.7% 성장 예상

    - 1인당 의료 지출 규모 또한 증가할 전망, BMI는 남아공을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중 의료기기 시장 잠재력이 가장 높은 국가로 선정

  

남아공 의료기기 시장 추이

(단위: 백만 달러, %)

품목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전체 시장규모

1,101.4

1,171.3

1,278.4

1,323.4

1,468.3

1,584.1

1,654.1

증감률

5.6

6.3

9.1

3.5

10.9

7.9

4.4

자료원: BMI

 

  ㅇ 남아공은 타 아프리카 국가 대비 노년층 인구 비중이 높은 편이며, HIV/AIDS 발병 1위 국가이자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최대 비만 국가로 의료기기 수요 확대 추세

    - 빠른 도시화 진전 및 선진국형 생활패턴 확산에 따라 감염병 외에도 당뇨나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 증가

 

  ㅇ 남아공 의료기기 시장의 수입 의존도는 94%로 매우 높은 편

    - 현지에서 생산되는 의료용품은 주로 일회용 밴드, 드레싱 등 소모품 또는 의료용 가구나 저기술을 요하는 의료 장비에 집중

    - 미국독일 등 선진국에서 의료기기를 주로 수입하고 있음.

 

  ㅇ 남아공은 1967년 세계 최초로 심장이식수술을 실시하는 등 고도의 의료기술을 보유하나 의료 인프라 수준은 낮은 편

    - 기술력 및 시장 잠재력은 매우 높으나 현재 의료 전문 인력이 부족하며 병원 및 의료 인프라가 낙후된 상태

    - 공공 의료기관 중 약 60~80%가 보유한 의료기기의 관리에 소홀, 이에 제품 상태 매우 낙후 및 수량 부족 현상 만연

    - 남아공 정부의 국민건강보험(NHI: National Health Insurance) 정책 추진에 따라 의료 서비스 및 인프라에 대한 수요 증가 전망

  

  ㅇ 비관세장벽

    - 포괄적 흑인경제육성법*(BBBEE: Broad-Based Black Economy Empowerment Act)에 따라 현지 조달 우선이며, 남아공 정부의 사업면허 발급 또는 정부 발주사업 참여 필수 조건

    * 이 법은 역사적으로 차별받던 흑인들의 경제력 향상을 위해 도입돼 흑인 소유 지분 정도에 따라 등급 차이를 법으로 규정해 흑인 기업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부여

    - 또한 의료기기 수입 및 판매를 위해서는 남아공보건기기규제이사회(SAHPRA) 등록이 필수적이며 등록 소요시간이 최소 1개월에서 최대 5년이라고 하나, 보통 약 3~5년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짐.

 

□ 품목별 동향

 

남아공 의료기기 품목별 시장 규모
(단위: 백만 달러)

품목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의료소모품

200.4

223.0

241.0

251.2

280.1

303.8

317.6

진단영상기기

182.5

184.8

199.3

206.0

228.3

246.2

256.8

치과용품

36.3

38.3

41.3

42.5

47.2

50.8

53.4

정형외과용품& 인공기관

131.0

139.6

153.7

158.3

175.8

189.3

196.9

환자보조용품

128.3

142.9

156.0

162.0

180.1

195.1

203.1

기타

422.9

442.7

487.1

503.5

556.8

598.8

626.3

자료: BMI

 

  ㅇ (의료소모품) 2018년 의료소모품 시장은 24100만 달러 규모로 2022년까지 연평균 7.9% 성장해 총 31760만 달러에 달할 전망

    - 의료소모품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주사, 바늘 및 도관은 약 90% 이상을 미국, 중국 등에서 수입

 

  ㅇ (진단영상기기) 남아공 공공 의료시설이 보유하고 있는 진단영상기기는 인구 대비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나 수요는 꾸준히 확대되어 연평균 7.2%로 성장해 202125,680만 달러 규모까지 증가할 전망

    - 시장의 90% 이상이 수입제품이며 미국과 독일이 각각 20%씩 수입시장을 점유

 

  ㅇ (기타) 정형외과용품, 환자보조용품 시장도 원만하게 성장할 전망

    - 외과용 살균장비, 병원용 가구, 자외선·적외선 기기가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일 전망

 

□ 주요 기업 현황

 

  ㅇ 현지 기업은 대부분 고용인구 50인 이하의 영세 업체들로 기본적인 의료기기 및 장비 등을 주로 취급, 제품 생산 및 유통 겸업

    - 현지 생산시장은 약 2억~3억 달러 규모로 추정, 생산품의 절반 이상 수출

    - 현지 생산 기업 중 가장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는 디지털 영상의학 시스템 전문업체 Lodox Systems로 주로 X-ray 기기 생산

 

  ㅇ 남아공 정부는 산업 전반에서 강도 높은 현지화 정책을 추진, 현지에 진출한 다국적 기업들은 주로 현지 업체와 합작 투자 형태로 운영

    - 대부분의 다국적 기업들은 판매, 유통, 서비스 부문에 집중하며, 일반적으로 현지 생산 설비를 갖추지 않은 상태

    - BSN Medical, Fresenius Medical Care, Becton Dickinson, Elekta, GE Healthcare, Johnson & Johnson, Philips, Stryker, Vairan Medical Systems, Smith & Nephew 등이 진출

 

  ㅇ 미국, 독일, 중국이 3대 수입국으로 전체 시장의 55% 이상 점유하는 중, 아프리카 국가 중 선진국 수입 비중이 높은 편

    - 전통적 수입국인 미국, 독일에서의 주요 수입품은 정형외과용품 및 인공관절, 치과용품 등 전문용품

    - 중국은 3위 수입국으로 그 비중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나, 중국산 제품은 저렴한 대신 기술력이 떨어진다는 인식이 있어 기본 붕대 등 의료소모품을 주로 수입


□ 수입 동향

 

  ㅇ 남아공 의료기기 시장은 90% 이상 수입에 의존, 2015년 남아공 정부의 국민건강보험 도입 발표로 수입 증가 추세

    - 2011년 전년 대비 수입 증가율 19.6%, 총규모 12억 달러를 기록하며 고속 성장

    - 2015년 달러 대비 란드화 하락으로 수입 규모는 97000만 달러까지 감소했으나, 20166.5% 성장했고 연이어 2017년에도 6.1% 성장

 

남아공 의료기기 수입 추이
(단위: 백만 달러)

EMB00005b9c64a7

자료: BMI

 

  ㅇ 의료소모품은 2017년 수입 중 20%를 차지하며 비중이 가장 높음(기타 제외)

    - 그 다음으로는 진단영상기기(16.4%), 환자보조용품(12.4%), 정형외과용품(12.0%)의 수입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

    - 2012부터 2017년까지 5년간 수입 성장률이 가장 높은 품목은 환자보조용품임.

 

  ㅇ 2017년 기준 대미국 수입비중이 25.9%(28,485만 달러)로 가장 높음.

    - 전반적으로 모든 품목에서 미국이 강세를 보이고, 특히 정형외과용품 및 인공기관 (40%), 기타, 환자보조용품, 의료소모품의 수입 비중이 높은 편

    - 2위 수입국은 독일로 총 수입의 12.4%(13,653만 달러)를 점유하며, 주로 치과용품, 영상진단기기가 수입되고 있음

    - 중국, 스위스, 영국, 멕시코, 아일랜드도 수입 비중이 높은데, 20163,686만 달러 규모로 7위였던 영국은 20174,743만 달러까지 증가하며 5위로 상승

 

2017년 남아공 의료기기 주요 수입국

순위

국가

수입액(천 달러)

비중(%)

1

미국

284,850

25.9

2

독일

136,526

12.4

3

중국

115,133

10.5

4

스위스

58,701

5.3

5

영국

47,429

4.3

6

멕시코

44,064

4.0

7

아일랜드

40,467

3.7

8

프랑스

38,217

3.5

9

일본

37,052

3.4

10

네덜란드

27,109

2.5

주: 2019년 8월 기준 BMI 최신 자료는 2017년 기준

자료: BMI

 

□ 대한 수입 동향

 

  ㅇ 2018년 수출액은 994만 달러로 전년(840만 달러) 대비 18.4% 증가(WTA)

    - 수출액은 증가했으나 타 경쟁국들의 수출이 더욱 활발해지며 주요 수출국 순위는 하락

 

한국의 對남아공 의료기기 수출동향

(단위: 천 달러, %)

국가명

2015

2016

2017

2018

수출액

증감률

수출액

증감률

수출액

증감률

수출액

증감률

남아공

9,947.3

-11.30

8,760.5

-11.93

8,395.0

-4.17

9,939.9

18.40

자료: WTA

 

  ㅇ 2018년 기준 초음파 영상진단기 수출이 47%로 여전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정형외과용 기기와 X-Ray는 각각 25%, 19%로 세 품목이 주요 수출품

    - 2018년 수출 중 전년 대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X-ray 기기류로 52% 증가

 

□ 진출 전략

 

남아공 의료기기 시장 SWOT 분석

Strengths

Opportunities

·   아프리카 경제 선도국

·   많은 인구의 대규모 내수시장

·   높은 민간 의료산업 발전도

·   중산층 성장에 따른 보건 인식 확산

·   의료 전문 인력과 시설에 대한 수요 증가

·   정부 차원의 의료 인프라 확충 계획

·   SAHPRA 신설에 따른 의료기기 허가 환경 개선 노력

Weaknesses

Threats

·   범국가적 차원의 의료보험 미비

·   의료기기 등록 절차 지연

·   상대적으로 부족한 보건 인프라

·   높은 환율 유동성

·   부족한 정부 자금

·   흑인경제육성법, 토지 개혁 등 강경한 흑인 보호정책 추진


  ㅇ 역내 주도국으로서의 남아공 시장을 선점,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위한 거점 국가로 활용 가능

    - 남아공은 아프리카연합(AU: African Union), 브릭스(BRICS) 등을 통하여 정치적 선도국 역할 수행, 경제산업 인프라 발전도 또한 역내 최고 수준

 

  ㅇ 중국산 제품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품질에 대한 불신이 만연해 있는 바,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함께 갖춘 제품으로 진출 가능

    - 한국 제품은 유럽, 미국 제품들만큼 품질이 좋은데 가격은 합리적이라는 점으로 접근 필요

 

  ㅇ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인증을 취득하는 것이 시장 진출에 유리하며 현지 에이전트를 통한 A/S 시스템 구축하는 것도 중요

 

  ㅇ 흑인 소유의 현지 기업과 합작회사를 설립하거나, 기술 이전 등을 통한 현지화 방안 강구 필요

    - 공공조달의 경우 특히 포괄적 흑인경제육성법(BBBEE: Broad-Based Black Economy Empowerment Act) 하의 흑인소유지분 조건 충족 매우 중요

    - 남아공 산업통상부는 광업, 제조업 등을 포함한 산업 전반에서 현지화 정책을 강화하고 있으며 현지 조달 강조

 


자료: BMI, SAHPRA, WTA, KOTRA 요하네스버그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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