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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신차 판매 동향 및 전망
2019-03-12 하창모 호주 시드니무역관

- 호주 신차 판매, 9년 연속 100만대 돌파 -
- 토요타 16년 연속 1위, 마즈다, 현대 순으로 뒤이어 -



□ 2018년 호주 신차시장 동향


  ㅇ 신차 판매률, 3% 하락
    - 2018년도 신차 판매는 총 1,153,111대로 2014년 이후 첫 하락세를 보임. 이는 전년도 대비 3% 하락한 수치로 연방 자동차 산업부(FCAI)의 Tony Weber 대표는 “2018년 호주 경기가 침체되면서 자동차 판매에 있어 큰 도전이었던 시기”라며 2018년도 판매율 하락의 주된 원인으로 “주택 시장의 활기 저하와 대출 규제, 호주 달러 약세, 현금 흐름이 나빠진 것이 큰 영향을 끼쳤다”라고 발표했음.
    - 하지만 호주는 2009년도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로 인해 잠시 주춤했던 시기를 제외하고 최근 12년간 신차 판매 대수가 100만대를 웃도는 시장이 되었음. (’17년도 대한민국 신차 판매 대수는 411만대를 기록하였음.)


2007~2018년 신차 등록현황

(단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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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VFACTS


□ 2018년 호주 신차시장의 특징


  ㅇ 70개가 넘는 완성차 브랜드의 격전지
    - 호주는 인구 1,000명당 자동차 대수가 775대로 높은 자동차 보급률을 보이는 만큼 자동차 제조사에서 가장 탐내는 해외시장 중 하나로 일반 소형차에서부터 대형 버스까지 70개가 넘는 완성차 브랜드가 진출해 있음.
    - 엘디브이(LDV), 스코다(Skoda), 알파 로메오(Alfa Romeo) 등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생소한 브랜드이지만 호주 신차시장에서는 매년 판매율이 상승하고 있는 기업임. 그중 스코다는 지난 1991년 폭스바겐 그룹(Volkswagen Group)에 흡수된 이후 프리미엄 이미지와 함께 폭스바겐 모델들 보다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우며 호주 시장에서 영향력 있는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으며, 세계 주요 시장에서도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며 폭스바겐 그룹 전체 영업 이익의 약 1/4를 차지하고 있음.


  ㅇ SUV와 상용차량의 꾸준한 판매 증가
    - 호주 신차 판매시장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SUV와 LCV(Light Commercial Vehicle)가 2018년에도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였음.
    - 2018년 상위 25 베스트 셀링 차량을 세그먼트 별로 따지면 SUV 12대, Passenger  Cars 7대, LCV 6대로, SUV 및 상용차량의 높은 시장 점유율을 확인할 수 있음.
    - 2008년 SUV 차량의 신차 판매율이 19.2%였던 것과 비교하여 2018년에는 전체 시장의 43%을 기록하였고 상용차 역시 20.6%의 판매율을 기록하며 최근 몇 년간 지속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일반 승용차(Passenger Cars)는 32.8%로 작년대비 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남. 특히 호주에서 일반 승용차 판매량이 전체 판매량의 1/3 이하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가 처음으로 수년간 지속적인 감소 추세에 있음.


  ㅇ ‘가성비 끝판왕’ 소형차, 젊은층에 어필
    - 전통적으로 초보 운전자들과 예산이 많지 않은 계층에서 사랑받았던 경차 및 소형차이지만, 요즘에는 호주의 젊은 소비자층 사이에서 가성비가 좋고 멋스러운 디자인까지 더한 소형 세단과 해치백 차량을 선택하는 비율이 높음.  
    - 토요타 Corolla, 마즈다 3, 현대 i30는 신차 판매 순위에서 각각 상위권에 랭크되며 소형차의 판매 증가세를 견인하고 있으며, 기아 Cerato 역시 2017년 42.9% 판매율 증가세를 보인 이후 2018년에도 꾸준한 활약을 보이며 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함.


2018년 호주 신차 판매 순위

(단위: 대)

순위

모델명

팬매량

1

Toyota HiLux

51,705

2

Ford Ranger

42,144

3

Toyota Corolla

35,230

4

Mazda 3

31,065

5

Hyundai i30

28,188

6

Mazda CX-5

26,173

7

Mitsubishi Triton

24,896

8

Toyota RAV4

22,165

9

Nissan X-Trail

21,192

10

Hyundai Tucson

19,261

...

...

...

13

Kia Cerato

18,620

...

...

...

20

Hyundai Accent

15,675

...

...

...

24

Kia Sportage

14,042

자료원: VFACTS


□ 완성차 브랜드별 판매 현황


  ㅇ 토요타(Toyota), 16년 연속 부동의 판매 1위
    - 토요타는 2018년도 217,061대를 판매하며 16년 연속 판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동시에 14년 연속 20만대 이상 판매 기록을 세우며 호주의 베스트 셀링 브랜드를 유지하고 있음.
    - 특히 호주 최다 판매 모델인 토요타 하이럭스(Hilux)는 2018년에 누적판매 1백만대를 돌파하였으며 세계 누적판매 1위 모델인 토요타 코롤라(Corolla) 역시 호주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음.
    - 토요타는 호주와 가까운 뉴질랜드 시장에서도 2018년 한 해동안 32,260대를 판매하며 전체 시장의 20%를 차지하였고 31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음.


  ㅇ 현대차(Hyundai)  호주 판매 3위 유지
    - 현대차는 총 94,187대를 판매하며 3위를 기록하였으나, 2위 마즈다와의 격차가 더욱 벌어짐.
    - 실제로 관세청에 따르면 2018년도 현대차의 대호주 수출대수가 2017년도 대비 4.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 전 세계적으로 소형 SUV 시장의 급성장으로 소형차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i30는 현대차 호주 법인의 판매를 이끌고 있으며 최근 호주자동차연합이 주관하는 ‘베스트카 어워드’에서 현대차의 고성능 모델인 i30 N이 ‘2018년 호주 올해의 차’부문에서 1위로 선정되는 등 SUV 주력 모델인 Tucson과 함께 2019년에도 판매 성장을 노리고 있음.
    - 하지만 호주에서 유트(ute)와 상용차종이 없다는 점에서 토요타와 마즈다를 포함한 일본 브랜드에게 매우 불리한 상황임.


  ㅇ 기아차(Kia)의 판매 성장세 약진
    - 기아차는 ‘17년 대비 7.5% 증가한 58,815대를 판매하며 닛산(Nissan), 폭스바겐(Volkswagen), 혼다(Honda)를 제치고 7위에 올랐음.
    - 각각 4, 5위에 오른 지엠홀덴(GM Holden)과 포드(Ford)의 지속적인 판매율 하락과 함께 판매 대수 차이가 점점 좁혀지고 있는 점을 미루어 볼 때, 머지않아 기아는 5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실제로 호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홀덴의 판매량은 1961년 이후, 포드는 1966년 이후 최악의 판매량을 기록하였음.
    - 시장내 SUV 차량의 지속적인 강세에 부응하듯 기아 Sportage는 최근 2년새 약 28.5% 판매율 성장을 기록하며 이 부문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경쟁 레이스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됨.
    - 미니밴(People Mover) 부문에서 Carnival이 2위와 4,000대가 넘는 차이로 압도적인 1위(6,610대 판매)를 차지하였고, 이외 경차 부문에서도 Picanto(한국명 모닝)의 판매율 1위에 힘입어 고성능 모델 Picanto GT를 2019년 상반기내 출시 예정임.
    - 또한 기아차는 매년 세계 4대 테니스 대회 중 하나인 호주 오픈(Australian Open)의 메이저 스폰서쉽 계약을 2023년까지 5년 연장하며 스포츠 마케팅 전략으로 브랜드 홍보에 성공을 거두고 있음.


  ㅇ 마즈다(Mazda), 미쓰비시(Mitsubishi), 이스즈(Isuzu) 등 일본차의 강세
    - SUV 차량의 인기와 더불어 안전성이 높고 내구성이 좋은 일본차의 강세가 두드러짐.  
    - 특히 마즈다, 미쓰비시의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판매 호조세를 유지하고 있음.
    - 마즈다 CX-5는 2018년 호주 신차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SUV 차량으로 마즈다의 양적 성장을 이끌고 있고 미쓰비시 역시 Triton이라는 Ute 차량과 소형 SUV인 ASX를 앞세워 자사의 2017년 최대 판매 기록을 경신하며 동시장 판매 4위로 순위를 끌어올렸음. 뿐만 아니라, 일본차의 강세는 이스즈의 10년 연속 판매 기록 경신이라는 놀라운 성과로 이어지기도 하였음.


  ㅇ 프리미엄/럭셔리 브랜드
    - 독일 프리미엄 3사는 2017년 대비 각각 Audi –11.8%, BMW –2.4%, Mercedes-Benz –7%의 판매율 하락을 기록함. 자동차 전문 잡지사인 Madam Wheels는 프리미엄 완성차 제조사들이 “좋지 않은 경제 여건으로 인해 매우 힘든 한해를 보냈다“라고 전반적인 평가를 하였음.
    - 반면 Volvo Cars는 신형 SUV인 XC 시리즈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43%의 판매 대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으며 Lexus 또한 판매 대수가 소폭 상승하면서 호주 프리미엄 브랜드 시장에서 일본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였음.


2014~2018년 호주 완성차 브랜드 판매 순위

순위

2014

2015

2016

2017

2018

1

Toyota

Toyota

Toyota

Toyota

Toyota

2

Holden

Mazda

Mazda

Mazda

Mazda

3

Mazda

Holden

Hyundai

Hyundai

Hyundai

4

Hyundai

Hyundai

Holden

Holden

Mitsubishi

5

Ford

Mitsubishi

Ford

Mitsubishi

Ford

6

Mitsubishi

Ford

Mitsubishi

Ford

Holden

7

Nissan

Nissan

Nissan

Volkswagen

Kia

8

Volkswagen

Volkswagen

Volkswagen

Nissan

Nissan

9

Subaru

Subaru

Subaru

Kia

Volkswagen

10

Honda

Honda

Kia

Subaru

Kia

 자료원: VFACTS


2019년 호주 오픈(AO) 경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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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9Now


□ 2019년 호주 신차판매시장 전망


  ㅇ 신차 판매율 증가, 녹록지 않아
    - 현대자동차 호주 법인의 Scott Grant(COO)는 자동차 전문 잡지사 GoAuto와의 인터뷰에서 2019년도 판매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음. 주된 시장 축소 요인으로 2019년 상반기에 예정된 연방총선을 꼽았으며 하반기에는 총선의 여파로 자동차 대출 규제, 각종 경제 수치의 변화 등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봄.
    - 연방 자동차 산업부(FCAI)의 Tony Weber 대표 역시 “2019년에도 100만대 이상의 신차가 호주에서 판매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그 이후에는 시장 상황이 확실치 않다”라고 밝힘.
    - 실제로 2019년 1, 2월 신차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7.4%, 9.3% 감소해 판매 부진 흐름을 보이고 있음.
    - 이와 더불어 호주 전체 신차판매의 60% 이상을 담당하고 있는 뉴사우스웨일스(NSW)주와 빅토리아(Victoria)주에서 가장 큰 폭의 주택 가격 하락을 보이고 있는 상황을 감안할 때 판매 부진의 장기화가 크게 놀랍지 않다는 것이 업계의 반응임.


  ㅇ SUV 열풍은 향후에도 지속될 것
    - 호주 소비자들에게 SUV는 더 이상 오프로드 체험을 위한 차가 아님.
    - 20~30대 젊은 층과 여성 운전자, 은퇴 후 작은 차를 선호하는 고객까지 다양한 수요층을 확보한 소형 SUV와 패밀리카로 인기가 높은 7인승 중대형 SUV 등 동세그먼트내 폭넓은 라인업으로 2019년에도 꾸준히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
    - 지난해 발표된 로이 모건의 자료에 따르면, 223만 명의 호주 소비자가 4년 이내에 신차를 구매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동시에 SUV에 대한 관심도가 일반 승용차량에 비해 약 30%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음.
    - 2018년 국내 자동차 업계 3위 자리를 탈환한 쌍용자동차는 이러한 호주 신차시장의 변화와 소비자 특성을 면밀히 살펴 2018년 11월 호주 멜버른에 해외 첫 직영 판매법인을 설립하며 글로벌 SUV 전문기업으로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였음.


  ㅇ 전기차 vs 수소차, 호주 미래 친환경차 시장 격돌 예고

    - 호주의 전기차 시장은 지리적 특성 및 충전시설 등의 인프라 부족으로 순수 전기차보다는 하이브리드 차량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으나, 최근 주정부 업무차량 및 버스와 같은 공공교통수단으로 수소 전기차를 시범 운행하는 등 범정부 차원의 높은 관심과 함께 구매보조금 지원, 충전인프라 확대 등의 친환경 차량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

    - 호주 연방 자동차 산업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8년 한 해 동안 호주에서 1,352대의 전기차가 판매되었음. 세계적인 전기차 제조사인 테슬라(Tesla)의 판매수치를 더하면 총 2,700대 이상이 판매된 것으로 추정되며 호주에서 전기차가 처음 판매되기 시작한 2011년(49대 판매) 이후 연간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였음.

    - 2018년 르노(Renault) Zoe, 재규어(Jaguar) I-PACE, 현대 IONIQ 출시에 이어 2019년에는 현대 코나 EV와 기아 니로 EV를 포함한 5개 차종이 출시 예정으로 호주 내 전기차 선택의 폭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전망임.

    - 수소차의 경우, 가격적인 장점과 긴 주행가능 거리를 무기로 향후 호주 소비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어 현대 호주법인에서는 퀸슬랜드, 뉴사우스웨일스, 캔버라 등 여러 주에서 수소차 저변 확대를 위한 충전망 구축 초기 단계를 진행중에 있으며 도요타에서도 멜버른 의회와 파트너십을 맺고 수소전기차 시범 운행을 시작하는 등 수소기술 도입을 선도하고 있음.

    - 2019년 3월 6일, 시드니 무역관 서강석 관장은 현대자동차 호주 본사를 방문한 사이먼 버밍햄(Simon Birmingham) 호주 통상장관과의 환담회에서 호주 정부의 전기차, 수소차 런칭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확인 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버밍햄 장관은 “연방 정부 차원의 행정적지지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볼 것”이라고 언급하였음.


호주 연방 통상장관과 한국 기업인 간담회, 현대 수소차 진출 협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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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시드니무역관 자체 촬영


□ 요약 및 시사점


  ㅇ 100% 수입차 경쟁 시장
    - 2018년은 호주에서 완성차 제조사가 모두 철수한 이후 첫 번째 회계 연도로, 국산차와 일본 브랜드의 전반적인 약진이 예상되던 시기였음.
    - 완성차 제조사는 공격적인 마케팅과 워런티(Warranty) 기간 및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시장내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음.
    - 포드, 홀덴, 마즈다, 폭스바겐 등 대부분의 제조사들은 기존 3년이던 워런티 기간을 5년으로 늘리고 호주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으며 토요타는 이에 더해 7년 로드사이드 서비스와 ’60일 머니백‘이라는 파격적인 구매 보증 프로그램 도입으로 고객잡기에 나서고 있음.
    - 현대와 기아도 News.com.au과의 인터뷰를 통해 각각 5년과 7년이던 서비스 보증 기간을 7년과 10년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고려중에 있다고 밝힘.
    - 쌍용자동차는 지난해 11월 호주법인 설립후 호주 언론사들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시승행사를 진행하였으며 호주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인 티볼리, 티볼리 에어(현지명 XLV), G4 렉스턴(현지명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수입차 경쟁 시장에 합류하였음. 또한 2013년을 끝으로 호주시장에서 철수했던 독일의 오펠(Opel)은 호주시장 재진출을 논의 중인 것으로 Australian Financial Review를 통해 보도된 바 있음.


  ㅇ 높은 신차 구입 선호도
    - 호주 경기 침체와 평균 6.3%의 높은 대출 이자율에도 불구하고, 호주 소비자들은 신차 구입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호주 비교웹사이트업체인 파인더(Finder)에 따르면,  2018년 11월 기준 1년 동안 27초당 1대의 신차가 판매되었고 2.5초당 1건의 대출 계약이 체결되었으며 호주 소비자들은 신차 구입을 위해 총 81억 호주달러의 빚을 진 것으로 집계되었음.
    - 2019년도에도 높은 신차 구입 선호도와 함께 대출 이자만 $513백만 호주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함.


  ㅇ A/S 부품 수입시장
    - 최근 호주 통계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호주의 자동차 평균 수명(교체 주기)은 10.1년으로 조사되었으며 이 수치는 2015년 이후로 현재까지 변함이 없음.
    - 산업 전문가들의 2019년도 신차 판매율 소폭 하락이라는 다소 부정적인 예측과 함께 연방총선을 앞두고 금융시장 혼란 및 투자/소비 심리 변화가 신차 구입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차량 교체 주기는 줄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
    - 자동차 경매 전문업체인 Manheim에서 2015년 발표한 중고차 분석 자료에 의하면 호주는 연간 300만대 수준의 중고차 시장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고 조사되었음.
    - 결론적으로 호주의 새차/중고차의 판매율은 꾸준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100% 수입차 시장으로의 변화에 따라 A/S 부품 및 소모품 수입시장 역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음. 특히, 한국산 자동차의 시장 점유율 확대가 예상되어 한국산 애프터마켓 부품의 손쉬운 확보가 호주 소비자들의 신차/중고차 선택 시 중요한 고려사항이 될 수 있음.
    - 하지만 일본 제조사의 시장 점유율이 매우 높은 호주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일본차 부품 납품이 가능함을 적극적으로 알려야 할 것임. 시드니 소재 자동차 부품 유통업체인 A사의 판매 담당자 T씨는 토요타, 마즈다, 미쓰비시, 스바루(Subaru)와 같은 특정 브랜드를 언급하며 “일본차 부품 지원이 가능하다면 제품력이 좋은 한국 업체를 우선적으로 고려할 것이다”라고 강조하였음.



자료원: VFACTS, 9Now, GoAuto, News.com.au, Australian Financial Review, Finder, Manheim, ABS, SBS 및 시드니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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