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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대 극동러시아 외국인투자 70억弗
  • 투자진출
  • 러시아연방
  • 블라디보스톡무역관
  • 2007-09-10
  • 출처 : KOTRA

2006년 대극동러시아 외국인투자 70억 달러

- 62억 달러가 사할린에 집중 -

 

보고일자 : 2007.9.10.

박기원 블라디보스톡무역관

the4ya@empal.com

 

 

  2006년 대극동러시아 외국인 투자는 70억 달러이며, 사할린주가 62억 달러, 사하공화국이 4억 달러, 하바로브스크주가 2억3000만 달러, 아무르주가 1억 달러, 기타 주가 7000만 달러였음.

 

  연해주 통계청에 따르면 2006년 3월 기준 극동러시아 외국인투자 누계는 186억 달러(사할린 156억 달러, 사하공화국 15억9000만 달러, 하바로브스크주 4억9000만 달러, 연해주 4억2000만 달러, 캄차트카 2억2000만 달러, 아무르주 1억8000만 달러, 마가단 9000만 달러, 유대인자치주 430만 달러)였는데, 1년만에 231억 달러로 증가한 것임.

 

  2007년 1분기 극동러시아 외국인투자는 12억 달러였는데, 국별로 보면 네덜란드가 6억4000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룩셈부르크 1억9000만 달러, 바하마 9600만 달러, 일본 8100만 달러, 인도 5300만 달러, 키프로스 2700만 달러 순이었음.

 

  상대적으로 낙후돼 있는 극동러시아의 발전을 위해 외국인 투자유치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음. 설문조사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를 저해하는 주요 요인은 투자 관련 러시아 국가기관(중재기관 포함)의 무능력·부정부패·느린 개혁·높은 원부자재 의존도·낮은 생산효율성·독점·제한적 금융조정 등이라고 지적하고 있음.

 

 

자료원 : 블라디보스톡 총영사관, Dalnevostochniy capital 8월호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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