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KOTRA 해외시장뉴스

통합검색

전체

해외시장 뉴스의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칠레, 휴대전화 중계기・안테나 시장동향
2007-08-21 최숙영 칠레 산티아고무역관

칠레 휴대전화 중계기 및 안테나 시장 동향
 

보고일자 : 2007.8.21.

최숙영 산티아고 무역관

choi@kotrachile.cl

 

 

□ 칠레 휴대전화 중계기 및 안테나시장 확대 예상

 

 ○ 현지 통신설비 가설업체에 따르면, 점유율 2위 업체인 Entel PCS는 2007~08년 중 약 200개의 중계기 및 안테나 시스템 신규 설치를 계획 중인데, 현재 50~60개의 프로젝트가 추진된 상태이며, 2010년까지는 전국적으로 1500~2000개 정도의 중계기와 안테나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음.

 

 ○ 근소한 차이나마 이동통신 3개사 중 통화성공률이 가장 높은 Entel PCS의 커버리지 개선을 위한 설비 증설계획을 고려할 때, 경쟁관계에 있는 2개사에서도 최소한 이와 비슷한 수준의 신규 중계기 및 안테나 시스템 설치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돼 중계기 시장은 당분간 성장이 계속될 것으로 보임

 

 ○ 칠레 휴대전화 중계기·안테나 시장에서는 Powerwave, Andrew 등 북미·유럽산 제품이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최근 중국에서 생산된 Comba의 중계기가 품질 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어 품이 지속적으로 시장을 확대해나가고 있음.

 

 ○ 한국산 중계기의 경우 아직까지 칠레에 진출해 있지 않으나 현지 IT 업계에도 한국 IT산업의 발전상이 잘 알려져 있어 한국산 제품에 대해 긍정적이고 관심도 높은 편이므로 가격·품질 경쟁력을 갖춘 국산 제품의 칠레시장 진출이 어렵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임.

 

□ 시장 확대 긍정적 요인 많아

 

 ○ 휴대폰 보급률 증가에 따른 이동통신업계 경쟁 심화

  - 칠레 휴대전화 보급률은 2006년 기준으로 약 74%를 기록하고 있으며, 2010년에는 보급률이 100%에 근접, 이동통신시장 포화상태에 이를 것으로 전망

  - 현재 칠레 이동통신 산업은 Movistar(43.4%), Entel PCS(37.8%), Claro(18.8%) 등 3개사가 우리나라와 비슷한 2강 1중 구도를 보이고 있는데, 이들 3개 업체는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기 전까지 최대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서비스 및 통화품질 개선을 위한 투자를 경쟁적으로 벌일 것으로 예상돼, 휴대전화 커버리지 개선수요가 계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기대됨.

 

 ○ 휴대전화 커버리지 확대 수요 상존

  - 칠레는 지방은 물론 산티아고 시내에서도 휴대전화 신호가 잘 터지지 않는 곳이 많으며, 주차장·건물 지하 등에서의 휴대전화 불통현상이 잦은 편으로, 휴대전화 서비스 커버리지 확대에 대한 수요가 크며,

  - 최근 건설경기 호조로 신축 빌딩·쇼핑몰 들이 계속 들어서고 있어, 중계기 설치 수요가 꾸준하다고 볼 수 있음

 

 ○ IT분야 서비스 개선에 대한 정부 의지 확고

  - 정보통신청은 2006년 11월에 ‘휴대전화 서비스 품질 규정’을 새로 제정해 공표했는데, 동 규정 제정으로 인해 이동통신서비스 업체간의 통화품질 경쟁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됨

  - 동 규정은 휴대전화서비스 이용 고객들에게 적정 수준의 서비스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제정된 것으로, 휴대전화 서비스 업체들의 통화성공률(PEE - Proporcion de llamadas Establecidas con Exito, Established call rate) 및 통화완결도(PFE - Proporcion de llamadas Finalizadas con Eexito, Finalized call rate) 가 각각 평균 97% 이상을 기록해야한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이를 어길 경우 개선시까지 벌금을 부과할 예정

  - 정보통신청은 이에 대한 관리 감독을 위해 매 6개월마다 3개 이동통신사의 통화성공률과 통화완결도를 포함한 서비스 품질 보고서를 발표할 계획으로 금년 7월에 2007 상반기 보고서가 발표됐어야 하나, 다소 지연되고 있음

  - 한 편, 정보통신청에서 규정 제정에 앞서 실시한 2006년 상반기 휴대전화 서비스품질 조사결과 3개 업체 모두 평균적으로 97% 이상의 양호한 서비스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이 규정 제정이 직접적으로 통신업계에 파장을 일으키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나 3개사의 서비스 품질이 정기적으로 공개될 경우 업체들의 통화품질 개선 경쟁을 유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칠레 이동통신 3사 2006 상반기 통화성공률/통화완결도

 

ENTEL PCS

MOVISTAR

CLARO

PEE

99.91%

97.57%

95.81%

PFE

99.19%

98.64%

98.47%

자료원 : 휴대전화 서비스 품질 보고서(칠레 정보통신청 2006.7)

 

중남미 기타국 통화성공률/통화완결도

 

멕시코

브라질

페루

콜롬비아

PEE

97%

95%

95%

95%

PFE

97%

98%

98%

97%

자료원 : 휴대전화 서비스 품질 보고서(칠레 정보통신청 2006.7)

 

□ 제품 수입동향

 

 ○ 칠레에는 중계기·안테나 제조업체가 전무해 전량 수입제품으로 시장이 형성돼 있음.

 

 ○ 아래 통계는 휴대전화용 중계기 및 수신 안테나 이외에 일반 전파, 인터넷·방송용 신호 중계기 및 터미널, 공유기, 안테나 등을 모두 포괄하고 있으므로 통신설비 관련 시장 추이를 참고하는 정도로 활용하기 바람.

 

HS CODE 85252090(중계기 포함) 수입통계

 

수입금액 (US$ CIF)

시장 점유율 (%)

2003

2004

2005

2006

2003

2004

2005

2006

Total

2,897,256

3,160,456

5,096,563

8,731,455

100

100

100

100

1

브라질

347,355

231,228

2,725,939

3,010,471

11.99

7.32

53.49

34.48

2

미국

1,163,258

1,177,570

1,281,734

1,273,258

40.15

37.26

25.15

14.58

3

스웨덴

644,623

75,617

41,821

1,133,319

22.25

2.39

0.82

12.98

4

중국

82,070

648,501

146,245

1,057,233

2.83

20.52

2.87

12.11

5

멕시코

5,601

46,566

357,966

595,866

0.19

1.47

7.02

6.82

6

이스라엘

7,882

41,832

59,131

428,771

0.27

1.32

1.16

4.91

7

스페인

-

22,571

32,994

415,240

-

0.71

0.65

4.76

8

대만

39,628

59,319

28,801

145,093

1.37

1.88

0.57

1.66

9

독일

8,464

23,184

129,540

135,376

0.29

0.73

2.54

1.55

10

포르투갈

-

-

-

94,854

-

-

-

1.09

 

대한민국

11,136

50,471

8,614

9,223

0.42

1.6

0.17

0.11

자료원 : Lexisnexis

 

 ○ 바이어를 접촉해 문의한 결과, 휴대전화용 중계기 및 안테나의 경우 미국산 제품이 주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음.

 

 ○ 스웨덴산 중계기는 인지도는 높은 편이나 가격이 너무 비싸서 선호되지 않으며(기지국은 스웨덴산이 대부분), 최근에는 중국에서 생산된 Comba의 중계기 및 안테나 수입이 증가하고 있음  
 

 ○ 해당 제품은 한-칠레 FTA 협정에 따라 관세가 면제됐으므로 수출 시 원산지증명을 첨부하면 관세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음.(한-칠레 FTA 협정문의 첨부서식 활용)

  - 경쟁 수입국인 미국·스웨덴·아르헨티나·중국 등에서 생산된 제품도 동일하게 무관세 혜택을 받고 있음.

 

 ○ 다음은 현지 수출입통계 조회시스템인 Lexisnexis에서 발췌한 2006년도 리피터·안테나 제품 수입신고가격임.

  - 이자료는 수입상의 신고내용을 근거로 하므로 수입가격을 언더밸류 했을 가능성 등을 반영하고 있지 못하며 정확한 모델명 파악이 불가능한 점을 감안해 참고자료로만 활용 바람.

 

2006 휴대전화 중계기 수입신고가격

브랜드/모델명

원산지

수입신고가 (US$ CIF)

Fiplex / BDA 190P

아르헨티나

2,008.85

Powerwave / GSM 1900 fb2

스웨덴

5,010.75

Powerwave / GSM 1900 2ch

스웨덴

6,010.45

Comba / GSM 1900

중국

4,800.00

자료원 : Lexisnexis

 

2006 중계기 안테나 수입신고가격

브랜드/모델명

원산지

수입신고가 (US$ CIF)

Andrew / 파악불가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미국

10.7~384.56

Powerwave / 파악불가

중국, 미국, 스웨덴

23.68~436.89

Comba / 파악불가

중국

84.32~110.27

Kathrein / 파악불가

브라질, 독일

34.36~121.05

자료원 : Lexisnexis

 

□ 주요 브랜드 제품 동향

 

 ○ 리피터·안테나 주요 브랜드로는 Powerwave·Andrew 등을 들 수 있음. 이 회사는 세계 각지에 제조기지를 운영중인 다국적기업으로 칠레에 수입되는 Powerwave의 리피터는 주로 에스토니아에서 제조된 것이며, 안테나의 경우 중국 공장에서 제조된 제품도 많음.

 

중계기 제품

브랜드

제품사진

  

Powerwave

 모델명 : GSM 1900

 원산지 : 스웨덴

 주파수범위 : 순방향 1930~1990MHz

                    역방향 1850~1910MHz

 Gain: 30dB

 Gain variation: ±2dB

Comba

 모델명 : GSM 1900

 원산지 : 중국

 상세 제품 spec 입수 불가능

Fiplex

 모델명 : BDA190P

 원산지 : 아르헨티나

 주파수범위 : 순방향 1930~1990MHz

                    역방향 1850~1910MHz

 Gain : 60dB

 Gain variation : ±1.5dB

자료원 : Lexisnexis상에 등재된 수입모델명을 기준으로 해당 제조업체 제품소개서 검색

 

안테나 제품

브랜드

제품사진

  

Andrew

Dual band Antenna

 주파수대역 : 806~960/1710~2200MHz

 Polarization: vertical

 Gain: 3dbi

 Nominal impedance: 50 Ohms

Andrew

Dual band Antenna

 주파수대역 : 806~960/1710~2200MHz

 Polarization: vertical

 Gain: 7dbi

 Nominal impedance: 50 Ohms

Powerwave

Dual band Antenna

 주파수대역 : 824~896/1850~1990MHz

 Polarization: x-pol

 Gain: 9dbi

 Nominal impedance: 50 Ohms

Powerwave

Multi Band Antenna

 주파수대역 : 806~896/880~960/

                    1700~1900/1900~2500MHz

 Polarization: vertical

 Gain: 3dbi

 Nominal impedance: 50 Ohms

자료원 : Lexisnexis상에서 구체적 모델명 검색 불가. 수입 등록된 브랜드명을 기준으로 현지 주파수 대역에 맞는 제품을 바이어 제공정보를 기준으로 재구성

 

 ○ 칠레의 중계기 설치는 쇼핑몰, 대형빌딩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일반가정, 소규모 일반 사무실 등에 대한 설치는 아직 보편화돼 있지 않아 컴팩트 타입보다는 일반형 중계기의 수요가 높음.
 

 ○ 칠레의 휴대폰 주파수 대역은 UPLINK 1850~1910 MHz/ DOWNLINK 1930~1990MHz이며 GSM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해당 주파수 대역을 커버할 수 있는 중계기와 안테나가 유통됨.

 

□ 참고 사항 및 현지 진출전략
 

 ○ 중계기 및 안테나 판매를 위해서는 현지의 유력 통신설비 가설업체에 대한 마케팅이 중요

  - 과거에는 이동통신 서비스 업체에서 중계기와 안테나를 직접 수입했으나, 요즘은 중계기 설치 수요가 발생할 경우 프로젝트를 EPC 방식으로 통신설비 가설업체에 위임하는 추세

  - 그러나 휴대전화 중계기 및 안테나를 가설업체에 납품하기 위해서는 최종 수요자, 즉 프로젝트 발주처인 이동통신 서비스업체로부터 사전에 해당 제품의 사용승인을 받아야 함.

  - 3개 이동통신사 모두 공급자에게 고자세를 견지하는 경향이 매우 강하고 무명 브랜드 채택에 보수적인 편이라 직접 마케팅을 통해 업체를 납득시키기 어려우며, 접근 자체가 어려운 편이므로 발주처와 거래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통신설비 가설업체를 통해 우회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음.

 

 ○ 현지 통신설비 가설업체에 1~2대 정도의 테스트 장비를 제공해 직접 성능을 시험해보도록 한 후 설치 업체에서 이 테스트 결과를 토대로 발주처에 제품 채택을 건의할 경우 발주처에 직접 마케팅을 하는 것보다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

  - 1개 발주처에서 제품 사용을 승인받을 경우 타 이동통신 서비스 업체에서 제품 사용 승인을 받기도 수월해짐.
 

 ○ 참고로 이동통신업체에서 프로젝트 발주 후 공사 완료까지의 기간을 짧게 두므로 일정량의 재고를 두고 운영할 수 있는 설치 업체를 물색해야 함을 유의

 

 

자료원 : 현지 업체 인터뷰, lexis nexis, 제조업체 홈페이지 등 참조

공공누리 4유형

KOTRA의 저작물인 (칠레, 휴대전화 중계기・안테나 시장동향)의 경우 ‘공공누리 제4 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 이미지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목록
이 뉴스를 본 사람들이 많이 본 다른 뉴스
댓글 (0)
로그인 후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