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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유럽의 제1위 투자선호국
2007-07-31 이수영 독일 함부르크무역관

 독일, 유럽의 제1위 투자선호국

 – 유럽의 제1위, 세계 제4위의 투자선호국 -  

 - 고급인력 및 운송, 물류 인프라가 주요 요소로 작용 -

 

보고일자 : 2007.7.31.

 이수영 함부르크무역관

flecky@kotra.or.kr

 

 

 독일, 투자선호국으로서의 입지 확보

 

  809개의 국제기업 메니저를 상대로 실시된 Ernst &Young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독일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 선호도가 유럽 국가 중 1위, 전세계 국가 중 중국·미국·인도에 이어 제4위임. 이에 반면, 프랑스 및 스페인은 세계 10위 투자선호국 리스트에서 탈락했으며, 유럽 국가 중 독일의 뒤를 이어 러시아, 폴란드, 영국 및 체코가 리스트에 포함됐음.

  

 ○ 고임금 및 복잡한 해고 규제에도 불구하고 독일의 투자입지국으로서의 강점인 고품질의 제품 개발, 혁신 기술력 및 인프라 체계가 잠재 투자가의 독일에 대한 주요 투자결정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음.

 

□ 독일, 투자입지국으로서의 장단점

 

 ○ 장점으로는 설문 대상자의 88%가 독일의 운송 및 물류 체계를 손꼽았으며, 이에 뒤를 이어 84%가 고급인력을, 70%가 R&D 기술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음. 전반적으로는 전년 대비 2006년의 독일 경쟁력이 강화된 것으로 평가해 설문 대상자의 39%가 전년 대비 독일의 투자입지국으로서의 매력도가 더욱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음. 특히 응답자의 20%가 실제로 독일에 투자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음.

 

 반면, 노동법의 유연성 부족, 고임금 및 고세율 정책이 대표적인 단점으로 지적됐음. 특히 임금 부문의 경우 10위권에 포함된 러시아, 폴란드 및 체코에 비해 비용경쟁력에서 상당히 뒤쳐지는 것으로 집계됐음. 그러나 여전히 고급인력 및 기술력을 요하는 부문의 투자 프로젝트의 경우 비용요소가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는 점이 응답자의 공통된 의견임.

 

  투자선호국 랭킹 (2007)  

                                                      (단위 : %)

                       자료원 : Ernst &Young

 

□ 시사점

 

 ○ 현재 독일의 투자입지국으로서 주요 장점으로 손꼽히는 고급인력의 경우, 가시화되고 있는 독일 내 엔지니어 인력 부족이 향후 독일의 투자선호국 입지에 타격을 줄 것이며, 이의 일환으로 독일 정부는 폴란드 등 EU에 신규 가입한 동유럽국가로부터의 인력 공급을 위한 정책안을 마련 중에 있음.

 

 ○ 이와 관련, 한국 업체의 투자진출 시 독일 업체와의 JV를 통한 한국의 엔지니어 공급 및 독일업체의 기술력 및 인프라 확보를 동시에 충족하는 투자형태를 생각할 필요 있음.     

 

 

자료원 : Ernst &Young 조사보고서(2007년 6월), 독일 중소기업협회 (Factoring Ver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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