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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이동통신시장 현황 및 주요 기업 동향
2007-07-31 복덕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무역관

인도네시아 이동통신시장 현황 및 주요 기업 동향

 

보고일자 : 2007.7.30.

복덕규 자카르타 무역관

bokkotra@kotra.or.kr

 

 

□ 2007년 상반기 인도네시아 이동통신시장 현황

 

 ○ 인도네시아 통신시장은 2007년 상반기 중에도 꾸준한 성장을 지속하면서 인도네시아 시장의 성장을 주도해왔음.

 

 ○ 인도네시아 전체 이동통신 가입자가 2010년에는 1억 명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 이렇게 이동통신시장이 고속성장을 지속하는 가운데, 인도네시아 이동통신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PT Telkomsel과 PT Indosat의 외국인 지분을 인도네시아 정부가 되사야 한다는 주장이 거세게 제기되기도 했음.

 

 ○ 그러나 전세계에서 가장 비싼 수준의 통신요금이 발목을 잡고 있어 강한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인도네시아 이동통신 보급률이 30% 수준에 머물고 있음.(말레이시아 80%, 태국 60%에 비해 낮은 수준임.)

 

□ 인도네시아 주요 이동통신기업 동향

 

 ○ 인도네시아 최대 이동통신회사 텔콤셀은 금년 상반기 가입자 수가 4280만 명으로 이미 올 연간 목표 4200만명을 초과했다고 함. (2006년말 가입자 누계 3490만 명)

 

 ○ 이는 인도네시아 이동통신가입 7천만 명에 비추어 절반 이상이며, 대부분의 고객은 선불제 카드고객이라고 함.

 

 ○ 텔콤셀은 이동통신시장에서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금년에 150만 달러의 자본지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특히 하반기에 서비스 질 개선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함.

 

 ○ 텔콤셀에 이어 인도네시아에서 시장점유율 2위 업체인 인도삿(PT Indosat Tbk)은 올 이동통신가입자 수가 지난해 말에 1670만 명에서 올 6월에는 2000만 명으로 사용자가 20% 증가했다고 발표했음.

 

 ○ 인도삿은 두 개 자회사 합병의 일환으로 2006년에 네트워크 통합을 포함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금년에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10억 달러를 투입할 예정임.

 

 ○ 인도삿은 금년 신규가입자를 600만 명 그리고 총가입자는 2,300만 명으로 목표하고 있다고 하며, 이를 위해 자카르타에서 벗어나 깔리만딴과 수마트라까지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데만 5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함.

 

 ○ 또한 가입자 확대를 위한 전략으로 통화요금을 기존에 분당 1,500루피아에서 주말에는 분당 100루피아, 그리고 주중에는 분당 500루피아로 내린 한시적인 상품까지 선보였음.

 

 ○ GSM분야 중심의 인도네시아 3위 이동통신기업인 엑섹콤(PT Excelcomindo Pratama Tbk)은 올 상반기 총이익이 3조7000억 루피아로 지난해 동기 대비 28%가 증가했다고 발표했음.

 

 ○ 이러한 실적은 지난해 말에 840만 명에서 올 상반기에는 1020만 명으로 22%가 증가한 가입자 수 덕분이라고 함.

 

 ○ 엑셀콤은 올 상반기에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과 품질 개선을 위해 2조9000억 루피아의 자본지출을 했는데, 상반기 중에 1600개 기지국을 추가해 인도네시아 전역에 9000개의 기지국을 운영하고 있다고 함.

 

 ○ CDMA 분야에서 저가서비스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바끄리 텔콤도 가입자 수가 112% 증가해 지난해 상반기에 106만1000명에서 올 상반기에는 224만5000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고 함.

 

 ○ 바끄리 텔콤의 올 상반기 총수입은 지난해 동기간의 3550억 루피아보다 63% 많은 5800억 루피아로 추정되고 있음.

 

 ○ 바끄리 템콤은 금년에 가입자가 360만 명 그리고 수입이 1조5000억 루피아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함.

 

 ○ 바끄리 텔콤은 금년에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2억2천만 달러의 자본지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8월에는 5,000억 루피아 상당의 회사채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함.

 

□ 인도네시아 이동 통신시장 한국기업 진출 동향

 

 ○ 바끄리텔콤과 더불어 CDMA시장에서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모바일-8'에 한국의 KTF가 이동통신망 관리 솔루션인 `넷코맨더'(NetCommander)를 수출한다고 함.

 

 ○ 삼성에 이어 KTF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운용기술을 수출하면서 인도네시아 CDMA시장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진출이 점차 활성화되는 상황임.

 

 ○ 특히 이번 KTF의 진출사례는 넷코맨더 개발협력사인 에스큐아이소프트와 같은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무선데이터 및 부가서비스분야의 해외진출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음.

 

 

자료원 : 템포, 로이터, 안따라 등 국내 언론기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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