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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가전시장, 국가표준강화 움직임
2007-07-30 복덕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무역관

인도네시아 주요 가전시장 동향 및 국가표준강화 움직임

 

보고일자 : 2007.7.30.

복덕규 자카르타무역관

bokkotra@kotra.or.kr

 

 

□ 2007년 상반기 인도네시아 가전시장 동향

 

 ○ 2007년도 상반기 중에 인도네시아 가전시장은 계속되는 금리인하와 더불어 부동산 입주물량이 쏟아지면서 전년동기(5조7000억 루피아) 대비 23%가 증가한 7조1000억 루피아를 기록했음.

 

2007년 상반기 주요 가전제품 판매 실적

품 목

2006년 상반기

2007년 상반기

증가율

텔레비전

1,676.854대

  1,905,518

14%

냉장고

 660,000대

856,210대

30%

세탁기

316,343대

445,750대

41%

 

 ○ 하지만, 이러한 수치상의 호조는 2005년 10월 유가인상 여파로 2006년 1/4분기에 가전제품 판매실적이 폭락했던 것의 반사효과가 큰 것으로 보임.

 

□ 하반기 가전시장 전망

 

 ○ Electronic Marketing Club의 아구스 수비안또로 회장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에도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금리인하와 부동산 경기가 지속적으로 부양하면서 가전제품 시장은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게다가 인도네시아 전자협회(Gabel)에서도 특소세율 인하를 통한 시장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어, 중·고가 상품에 대한 시장확대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 수입시장 비관세장벽 강화 : 가전제품에 대한 SNI 규정 강화

 

 ○ 최근 파악된 소식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수입되는 모든 가전제품에 대해 SNI 인증을 미리 받도록 규정했다고 함.

 

 ○ 문제는 이 SNI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외국의 수출자는 생산지로 인도네시아 인증담당자들을 초청해 생산시설을 점검하도록 하는 등 ISO와 같은 국제인증처럼 현장심사까지 포함토록 규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현재 심사 대행기관이 없는 상황에서 중소가전까지도 모두 SNI 인증을 강제하도록 함으로써 실질적인 전자제품 수출창구를 막아버리는 상황까지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통관·운송업계에서 제기되고 있는 상황임.

 

□ 시사점

 

 ○ 상기 SNI 규정이 강제될 경우 가장 큰 타격을 입는 쪽은 중국 등 저가 가전제품 수출국가이나 한국 가전제품 수출업계도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임.

 

 ○ 장기적으로는 조정이 될 수 밖에 없는 내용이지만 한국 기업들은 발빠른 대응을 통해 인도네시아 가전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로 적극 활용해 볼 필요가 있음. 또한 삼성, LG와 같이 현지화 전략을 가속화시켜 이러한 보호장벽을 우회하는 시장진출 전략을 모색해 볼 필요도 있음.

 

 

자료원 : 안따라, 자카르타포스트 기사 및 한국계 운송/통관업체 면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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