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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독신여성 시장을 공략하라
2007-07-30 박해열 홍콩 홍콩무역관

홍콩, 독신 여성 시장을 공략하라

- 네일아트, 스킨케어 비즈니스 성장세 -

 

보고일자 : 2007.7.30.

박해열 홍콩무역관

silver90@kotra.or.kr

 

 

 홍콩 독신 여성인구 증가

 

  홍콩의 독신여성 수는 최근 5년  대폭 증가해 독신여성 시장을 겨냥한 상품이 경쟁성을 가질 것으로 예상됨.

 

  최근 발표된(2007.7.26) 2006년 인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2001~06년 기간 독신 여성수는 43.8% 증가해 독신 남성 증가율 14.1%와 확연히 대조되는 수치를 보임.

 

 홍콩 독신거주인구 현황

                                                                                                                         (단위 : 명)

구분

1986

1996

2001

2006

여성

58,088

103,938

127,001

182,648

남성

128,753

172,968

162,285

185,005

자료원 : 홍콩통계청, SCMP

 

  독신 여성수 증가요인으로는 ▲ 홍콩남성의 중국 대륙여성과의 혼인증가 ▲여성의 경제력과 교육수준 향상 ▲ 성비변화 ▲ 이혼율 증가가 주요원인으로 꼽힘.

 

  홍콩대학의 통계에 의하면

  - 2006년 중국 대륙 신부와 결혼한 홍콩 남성은 2만8000명으로, 2001년 수치와 대비 80% 이상의 증가율을 보임.

  - 현재 홍콩의 남여 성비는 96.1 : 100으로 여성비율이 높음.

  - 2006년  기준 싱글맘(single mom) 수는 57만 명 이상으로 지난 5년간 27.8% 증가함.

  - 확률적으로 홍콩 여성의 1/4은 평생을 독신으로 지내며, 이러한 독신 여성수 증가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여성의 여가활동 관련산업 더욱 활성화  

 

  최근 홍콩  웰빙붐과 맞물려 여성의 건강과 미용에 관련한 요가, 스파  스킨케어 사업이 확산되고 있음.

 

  20~30대 여성을 중심으로 네일케어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단시간 서비스를 좋아하는 홍콩인의 특성상 전통적인 손톱관리 풀서비스보다는 30분 안에 완성하는 젤리 네일이 유행 중임.

 

  현지 유명 네일아트 전문점 Susan's Nail 대표에 의하면 홍콩의 네일아트 문화는 미국, 일본에 비하면 초기단계이며, 사무직에 종사하는 여성들은 화려한 문양보다는 프렌치네일(손톱 끝부분에 색을 칠하거나 장식을 하는 네일아트)을 선호함.

 

              

 

사진 : 홍콩 요가 잡지(좌), 프렌치 네일(우)

 

 시사점

 

  홍콩의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이미 서구화돼 경제적 자립력을 갖춘 독신여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여성의 여가시간 증대로 여성의 미용  건강관리에 관련된 산업의 지속적 성장이 예상됨.

 

 

자료원 : South China Morning Post, 홍콩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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