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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불법 수입품과의 전쟁 예고
2007-06-22 박기원 러시아 블라디보스톡무역관

러시아, 불법 수입품과의 전쟁 예고

- 밀수품 단속 위한 단일국가자동정보시스템(EGAIS) 도입 -

 

보고일자 : 2007.6.22.

박기원 블라디보스톡무역관

the4ya@empal.com

 

 

 ○ 러시아 관세청은 7월 1일부터 수입되는 일부 상품들에 대해 제품번호(시리얼 넘버)를 세관신고서에 기입하도록 의무화함. 이는 식품, 기계류, 가전제품 등의 불법수입 유통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인데, 시행준비가 미흡해 많은 불편을 초래할 것으로 업계는 지적하고 있음.

 

 ○ 정부는 수입물품의 가격상승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도시바 러시아 지사 관계자는 노트북 판매와 관련해 수입유통의 투명성이 제고됨으로써 불법적으로 들어오는 회색통관 컴퓨터들과의 경쟁에 오히려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 반면, 수입물품을 유통하고 있는 업체 관계자들은 “항상 새로운 제도가 가져왔듯이 도입 초기에는 많은 불편을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특히 제품 판매매장을 수시로 방문해 판매중인 제품과 관련 서류를 대조해 검사하는 과정에서 적지 않은 혼란을 초래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음.

 

 ○ 수입화장품 취급 업체 관계자는 ‘러시아 시장에서 외국 향수가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고 주장하는 등 이 법령 시행과 관련해 업계의 불만도 제기되고 있음.

 

 ○ 2006년 12월 12일자 러시아 관세청 훈령 제1302호에 의해 통관신청서에 제품번호기업이 의무화된 상품은 육류, 포도주, 앨범, 직물, 컴프레서, 냉장고, 모니터, 컴퓨터, 자판기, 재봉기, 손목시계, 악기 등 총 125개 품목(군)에 달함.

 

 ○ 블라디보스톡무역관은 전체 세부 리스트를 보관하고 있는바, 관심 기업은 문의하기 바람.

 

 

자료원 : 리아노보스찌 6월21일자, TKS.RU 등 블라디보스톡 무역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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