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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최근 거시경제 종합자료
  • 경제·무역
  • 베네수엘라
  • 카라카스무역관 박찬길
  • 2007-02-23
  • 출처 : KOTRA

베네수엘라, 최근 거시경제 종합자료

 

보고일자 : 2007.2.22

박찬길 카라카스무역관

chan@kotra.or.kr


 

I. 한국-베네수엘라 수출입 현황

 

□ 수출입 현황

                                                                                    

                                                                                 (단위 : US$ 1000)    

 

2005

2006(증가율)

수출

570,523(148.2%)

995,909(74.6%)

수입

212,009(126.5%)

75,645(-64.3%)

수지

358,514(흑자)

920,264(흑자)

                                주) 괄호( )는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임.


 

□ 주요 품목별 수출총액(1-20위까지)

 

                                                                                              (단위 : US$ 1000)

순위

품목명

2005(A)

2006(B)

B/A(%)

1

 승용차

229,011

601,378

162.6

2

 선박

123,317

123,317

0

3

 자동차부품

27,680

34,451

24.5

4

 무선전화기

47,576

28,233

-40.7

5

 에어컨

15,399

26,002

68.9

6

 합성수지

6,803

11,706

72.1

7

 냉장고

8,933

10,113

13.2

8

 기타가구

5,623

10,724

90.7

9

 섬유기계

4,156

9,216

121.8

10

 화물자동차

2,812

12,439

342.4

11

 건설중장비

2,238

9,441

321.9

12

 타이어

4,845

6,402

43.3

13

 전선

465

6,142

1,221.5

14

 합성고무

2,603

5,919

127.3

15

 무선교환기및중계기

483

4,952

926.3

16

 칼라TV

2,836

5,331

88.0

17

 세탁기

1,715

4,212

140.3

18

 기타석유화학제품

575

4,107

613.6

19

 무기류

1,510

3,867

156.0

20

 기타플라스틱제품

2,559

3,762

47.0

                           주) 진한색 글자는 전년동기 대비 300%이상 증가한 품목임.


 

□ 주요 품목별 수입총액(1-10위까지)

 

                                                                                             (단위 : US$ 1000)

순위

품목명

2005년(A)

2006(B)

B/A(%)

1

 환원철

144,058

62,422

-56.7

2

 기타석유제품

56,300

9,433

-83.2

3

 기타정밀화학원료

1,459

1,196

-18.0

4

 동괴및스크랩

1,499

448

-70.1

5

 기타신발

55

360

552.6

6

 무선교환기및중계기

0

296

-

7

 어육

203

258

26.9

8

 기타산업기계

0

256

-

9

 섬유판

0

208

-

10

 알루미늄괴및스크랩

1,525

158

-89.6


 

II. 베네수엘라 경제현황

 

□ GDP 성장률

 

연도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성장률(%)

-8.9

-7.7

17.9

9.3

10.3

5.0

주) 1. 자료 : 재경부, 기획부

     2. 베네수엘라 기획부에서는 2007년 GDP을 5.0%로 잡고 있으며, 경제전문지인 Veneconomia에서는 5.3%를 예상하고 있음.

 

 ㅇ 04년부터 상승한 고유가가 몇년째 지속되면서 경제가 호황을 맞고 있으며, 2006년도 GDP 성장률도 10.3%를 나타냈고 2007년도에는 고성장후 경제 연착륙을 위해 정부의 다양한 정책이 실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ㅇ 특히 제조(10.0%), 건설(29.5%), 통신(23.5%), 상업서비스(18.6%), 용수 및 전력(29.5%) 등의 분야가 GDP 성장률에 견인역할을 하고 있으며, 정부 서비스(43.4%)로 2004년부터 연간 40%가 넘는 성장률을 보이고 있어 향후에도 이율한 분야가 성장의 핵심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베네수엘라 기획부에서는 2007년 GDP 성장률을 5.0%로 보수적인 숫치를 예상하고 있으나 민간연구소에서는 정부의 5.0% 성장은 최소 성장률이며 기관마다 상이하지만 평균적으로 5.5~7.0%를 전망하고 있음.

 

 ㅇ 성장의 중요한 요인은 Chavez 정부가 일부 반시장적인 정책으로 민간부분이 축소됐지만 고유가로 수입이 늘어난 정부의 공공시장이 팽창함으로써 전체적인 시장규모는 확대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음.

  - 2007년에는 정부의 오일수입이 정체 또는 소폭 조정세를 예상하고 있으며, 오일산업에서 파급된 제2차 산업이 성장세를 이끌어 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수출입 현황

                                                                                 (단위 : US$ 100)

연도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수출

26,781

27,170

38,748

55,473

64,568

45,346

수입

11,673

10,687

17,318

23,693

31,344

38,454

수지

15,108

16,483

21,430

31,780

33,224

6,891

                             주) 자료 : 중앙은행 / *은 Veneconomia 경제기관의 추정치임.

 

ㅇ 원유 관련수출품이 2005년 480억 6900달러로 86.5%, 2006년 89.5%로 수출에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정부를 제외한 민간부분의 수출액은 2005년 7억 4000달러, 2006년 6억 7000달러로 베네수엘라의 수출시장에서 매우 미미한 실정임.

 

 ㅇ 국제원유가는 당분간 큰폭의 하락세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베네수엘라의 원유로 인한 수입(收入)은 소득을 증가시켜 수입(輸入)도 늘고 있는 추세임.

 

 ㅇ 베네수엘라 정부는 세계 1위의 막대한 원유보유량으로 원유고갈 이후의 성장동력 산업에 대한 고민이 미미해 중장기적으로 원유에 대한 의존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므로 투자시에는 주의할 필요가 있음.


 

□ 노동시장

                                                                                    (단위 : %)

연도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실업률

13.25

15.85

18.00

15.25

8.9

8.4

정규직

50.1

48.6

47.3

51.4

52.7

55.5

비정규직

49.9

51.4

52.7

48.6

47.3

44.5

                             자료 : 노동부


 

  ㅇ 베네수엘라의 실업률은 1주일간 보수를 목적으로 최소 1시간 이상 근로했을 경우 취업자로 분류하는 ILO 방식의 폭넓은 기준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 경제사정이 좋아 8%대의 실업률을 보이고 있음.

  - 노동시장의 건전성 기준이 되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경우 수년동안 대략 50:50의 비율로 유지되다가 최근 고유가로 경제활성화에 힘입어 2005년부터는 정규직 일자리가 늘고 있는 견실한 구조를 보임.

 

 ㅇ 연도별 법정 최저임금

   

                                자료 : 노동부

 

  - 법정 최저임금율의 변화는 인플레이션, 통화량, 외환 등과 같이 금융경제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데 베네수엘라는 인플레이션과 함께 정치적인 변수도 함께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음.

  - 1997년도는 임금이 BS 1만 5000에서 5배인 BS 7만 5000로 수직 상승했는데 그동안 수년동안 동결되다 시피한 임금 노동자가 노조를 통해서 쟁취했으며 같은 해에 노동법도 근로자에게 유리하도록 개정된 시기임.

  - 이후 비교적 합리적인 인상율을 지켜왔으나 서민.빈민을 대표하는  Chavez 대통령이 집권하기 시작한 1999년 이후부터 매년 큰폭의 상승을 가져왔고 2006년의 최저임금은 BS 51만 2325(볼리바르)임.

  - 2006년 법정 최저임금의 세부내용(환율기준 : U$1.00 = BS2,150.00)

 

                                                                                     (단위: BS)      

분야별 법정 최저임금

변경시기 및 금액

06.2.1

06.5.1

06.9.1

도시근로자

465,750.00

(U$216.62)

465,750.00

(U$216.62)

512,325.00

(U$238.29)

20인 미만의 사업자 근로자

426,917.72

(U$198.57)

465,750.00

(U$216.62)

512,325.00

(U$238.29)

농촌근로자

465,750.00

465,750.00

512,325.00

견습생

349,296.29

349,296.29

384,225.91

일용잡부

465,750.00

465,750.00

512,325.00

                                      자료 : 노동부

 

 

□ 금융시장 현황

 

 ㅇ 통화량 증가현황

 

                                                                                       (단위: 조BS)   

연도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Cash

22.77

37.80

47.59

56.73

88.75

128.02

MI

90.72

108.57

189.70

273.01

429.11

782.92

M2

169.76

195.73

308.40

465.46

707.94

1,188.06

증감(%)

-

15.38

57.95

50.97

52.04

68.80

                                 주) 증감(%)는 M2기준으로 전년대비임(중앙은행 자료)

 

  - 2003년부터 정부의 통화팽창정책으로 매년 전년대비 50%가 넘는 증가율을 보이고 있음. 일반적으로 일국의 통화량은 10~15% 내외의 증가율을 보이는 것이 합리적이지만 연간 50%가 넘을 경우 높은 인플레 압력에 직면해 자국의 화폐가치가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경제학적으로 통상적인 통화량은 경기 침체시 5~10%, 정상일때 10% 수준, 호황일때 15% 내외로 통화당국이 통화량을 조정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베네수엘라는 연평균 50%를 초과해 시급하게 통화량 흡수가 필요함.

 

  - 통화가치가 기대치 이하로 하락할 경우 대부분 정책당국은 통화가치의 적정수준 유지와 환율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아래와 같은 정책을 사용하고 있음.

   . 중앙은행에서 대규모 국공채를 발행하여 시중의 통화를 흡수

   . 중앙은행의 외환을 외환시장을 통해 매각함으로써 자국화폐를 흡수하고 외환시장에서 자국화폐 안정화 추진

   . 중앙정부에서 자국화폐의 디노미내이션 실시

   

 ☞ 무역관에서 분석한 베네수엘라 정부의 선택 딜레마

 

  - 2003년부터 매년 50%가 넘는 통화량 증가율을 보이고 있어 이는 절대적·상대적으로 화폐시장에서 수요보다는 공급을 초과해 시장의 자율조정기능이 효율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외부의 조정과 개입이 필요함.

 

   . 중앙정부(은행)에서는 국공채 발행, 외환매각을 통해 통화량을 흡수할 수 있으나 이러할 경우 중앙정부(은행)에서 대규모 손실이 발생해 정부재정이 약화되고 Chavez 정부의 각종 대규모 프로젝트를 원만하게 수행할 수 없는 단점이 있음 -> 선택 가능성 낮음.

 

   . 중앙정부(은행)에서는 현재 부인하고 있지만 디노미내이션을 실시할 가능성이 높음. 이는 통화의 단순한 단위변경 차원이므로 디노미내이션을 실시할 경우 볼리바르 가치가 더욱 하락할 가능성이 높음.

      -> 단기간 착시현상이 있어 정부에서 정책으로 선택 가능성 있음.

 

 ㅇ 이자율(07년 1월 31기준)

  - 기준이자율 : 12.04%   - 대출 : 15.23%

  - 수신 : 10.04%             - 91일 CD 이자율 : 7.28%

 

 ㅇ 베네수엘라 국공채 이율((06년말 기준)

  - GLOBAL 10 : 5.38%(2010. 7. 8 만기)

  - GLOBAL 20 : 6.00%(2020. 12. 9 만기)

  - GLOBAL 34 : 9.38%(2034. 1. 13 만기)

 

 ㅇ 중앙은행의 지급준비금

                                                                              (단위 : US$ 100)  

연도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07.1.31

총액

15,883

12,296

14,860

21,366

24,208

30,289

36,477

36,278

                                  자료 : 재경부

 

  - 대외 지급준비금은 고유가로 인해 비축액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006년말 기준 364억 7700달러에 달하고 반면에 대외 부채는 268억 8000달러에 불과해 충분한 지급준비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ㅇ 인플레이션 변화율

                                                                              (단위 : US$ 100)    

연도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총액

13.4

12.3

31.2

27.1

19.2

14.4

17.0

12.0

                               자료 : 기획부, 중앙은행 / (* 2007년은 기획부의 목표 인플레임)

 

  - 올 목표 인플레이션을 10.0%이내로 억제한다는 것이었지만 11월 기준 15.8%로 이미 목표를 초과하고 17.0%로 종료됐음.

  - 내년도 및 차년도에 시중에 풀린 통화량을 정부가 회수하지 않을 경우 인플레 압력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베네수엘라 기획부에서는 2007년 인플레이션을 12.0%로 목표하고 있음.

   . 2007년 정부의 목표인 12.0%는 민간연구소에서 가능성이 희박한 것으로 비판하고 있으며, 최소한 15.0% 이상 최대 30.0%까지 추정함.

   . 시장루머에 따르면 정부는 늘어난 통화량을 회수하지 않고 화폐 단위를 1/1000로 축소해 인플레 압력을 해소한다는 의견이 있으며, 이러한 루머가 정책으로 사실 확인될 경우 BS화는 급격하게 약세를 보이고 단기간내 외환시장이 혼란으로 투기화될 가능성도 있음.

     (☞ 디노미내이션은 화폐단위 변경으로 일시적으로 경제 착시현상이 일어나지만 중장기적으로 통화량 수급과는 관계없음.)


 

□ 원유시장 현황

 

 ㅇ 원유가격

                                                                 (단위: US$ 배럴당)

연도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1.31

베네수엘라산

20.21

21.95

25.76

32.61

45.39

52.28

45.96

OPEC산

23.12

24.36

28.10

36.04

50.66

57.64

49.89

텍사스산

26.00

26.06

31.12

41.42

56.58

61.63

53.84

브랜트산

24.46

24.93

28.84

38.24

55.07

61.80

54.16

                              자료 : IEA

 

 ㅇ 국제 원유가가 과거 2~3년간 상승한후 구조적인 수급으로 인해 하락할 기미는 없이 정체 또는 재상승 조짐을 보이고 있어 단기간내 베네수엘라 경제는 고유가로 인해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임.

  - 2006년은 PDVSA에 역대 최고의 수입원을 가져왔지만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국제원유가 추가 상승보다는 소폭 조정 가능성이 높음에 따라 PDVSA의 수입은 전년대비 8.39% 하락을 예상하고 있으며, PDVSA의 원유 산출원가는 10~12달러 대로 알려져있음.

 

 ㅇ 베네수엘라 중앙정부의 기준 원유가는 2006년도 배럴당 26.0달러이며 2007년도에는 (+)3달러로 29.0달러을 기준으로 책정하고 있어 국제원유가의 현재 시세와 차이로 정부가 많은 차익을 누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국가위험도  


 

 ㅇ EMBI(Emerging Market Bond Index)지수(05년 12월 -> 06년 12월)

   - 베네수엘라 : 320 -> 201 Point(12월 기준)

   - 멕시코 : 129 Point(6월)     - 콜롬비아 : 241 -> 233 Point(6월)  

   - 아르헨티나 : 373 Point      - 브라질 : 308 -> 247 Point(

 

  * 베네수엘라는 Chavez 대통령의 반시장적인 정책, 반미 등이 언론을 통해 알려져 객관적인 국가위험도보다 더욱 위험한 국가로 알려져 있는데 EMBI지수에서는 브라질, 콜롬비아 등 보다 안전한 것으로 나타나있음.


 

□ 정부의 내외채(內․外債)

 

 ㅇ 정부의 공공 내채(內債)

  - 내채(內債) 현황표

                                                                                                       (단위 : 억BS)

연도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국공채

70,936.86

108,817.09

160,403.50

238,960.74

296,465.35

335,412.51

323,158.79

  

1,096.60

1,100.73

1,456.21

1,544.01

1,704.47

1,735.85

1,735.85

간접조달비

12.22

40.86

32.14

32.15

7.02

4.72

4.72

  

72,155.69

109,958.68

161,891.85

240,468.75

298,079.82

335,978.24

324,899.36

                           1. 2006년 내채는 32.489조BS(=U$151.12억불)임-공식환율 적용

                           2. 자료 : 재경부

 

  - 내채(內債) 만기지급 예정일

    . 2006년 : 2.31조BS            . 2007년 : 8.33조BS

    . 2008년 : 8.47조BS            . 2009년 : 4.99조BS

    . 2010년 : 1.63조BS            . 2011-2020년 : 2.39조BS


 

ㅇ 정부의 외채(外債)

(단위 : US$ 100)

연도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총액

21,744

22,519

22,525

24,795

27,477

31,210

26,883

                             자료 : 재경부

 

  - 베네수엘라는 전통적으로 유가(油價) 경제체계로 과거 낮은 유가일 경우 외채(外債)부담으로 경제가 어려움을 겪었던 적이 있으나 현시점에서는 인근국에 국공채를 구매할 정도로 재정구조가 견실한 편임.

  - 단기간내 베네수엘라는 정부의 내외채(內外債) 지급시점에서 금융시장에 미세한 변동이 있을 수 있으나 베네수엘라 경제는 국제유가가 큰변수로 작용하므로 고유가가 지속되는 한 내외채(內外債)로 인한 경제문제는 없을 것으로 판단함.

  - 2006년말 기준으로 베네수엘라는 268억 3300달러의 외채와와 364억 7700달러의 지급준비금과의 차액이 96억 4400달러로 35.8%나 초과하는 금액을 보유하고 있어 외채로 인한 문제는 당분간 없을 것으로 전망

 2007년, 카라카스무역관이 제안하는 Key-Words

 

  - 21세기 신사회주의 정책에 따라 대외 경제정책은 강경해질 가능성 높음.

   . 반미, 친미국가에 대한 비우호적인 정책 지속실시

   . 중국, 베트남, 쿠바, 이란(및 북한) 등과 경제적인 교류 강화 예정

  

  - 내채(內債) 지급, 통화량 팽창 등으로 인플레이션 압력 높음.

   . 인플레 압력이 높아 자국화폐(BS화)의 지속 약세 예상

   . 인플레 해소책으로 디노미내이션 실시 가능성 높음.

  

  - 환율시장은 대외변수가 많아 변동폭이 심해지고 약세 예상

   . 환율시장은 시장의 자율적인 수급조정기능보다는 정부의 대외정책, 정치적인 측면에 의해 결정될 가능성이 높음.

   - 정부.공공시장은 계속 확대되고 특히 건설, 의료, 교육 부문이 강세일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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